나에게 잘해주는 남자?? 내가 잘하게 되는 남자..(옵션)

여자2006.11.17
조회1,553

안녕하세요...

세벽에 잠도 안오고 톡 몇개 읽어보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말... 한번쯤은 들어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도 여자 하기 나름이구요...

요 몇일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남자 있습니다...

전 몇마디 안해도 문자는 몇통이나 보내고...

전화하고...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이면 무엇이든지 해줍니다..

요즘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 방에만 있다가

출근을 서둘러 하다보면 평소에 입고 나가던 옷만 입게 됩니다..

출근길에서야 아 춥다.. 이런정도..??

제가 그이야기를했더니 아침마다 기상정보 문자를 보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고 하니..

아침마다 전화 받을때까지 끈질기게 전화를 합니다..

사건은 ... 어제..

우연히 약속하지 않았지만 보자는 말에..

영화나 한편 같이 볼 마음으로..

 영화관 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왕복 택시비는 물론 영화비... 팝콘 .. 음료.

등등 알아서 다 계산 합니다..

물론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부담도 안되고..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 관심가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저에 이상형이라구해야할까요..??

잘생겼다의 기준이 다 틀리므로 제 눈에는 잘생겨보이고..\

키도 182 ... 연예인 지망생입니다..

25살인데.. 아직 담배는 커녕 너무 순수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분 ... 제가 티는 내지 않았지만..

전 사실 무척이나 관심갑니다..

저에게 잘해주는 저 남자를 만나면 편할지모르겠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같이 다녀도 챙피하지 않는 그런 남ㅈㅏ가 좋습니다...

왼지 저랑 더 잘 통할꺼 같구요..제가 더 좋아해줄수 있을꺼 같아서...

지금은... 저에 이상형에 가까운 그사람.. 별거 해준거 없지만 더 욕시납니다....

나중에...혹시라도 후회할까라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아요...

저에게...잘해주는 물주보단....

멋있어보이는 .. 이상형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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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하고왔더니 .. 이상한 말들이 많이 달려있네요~~..

쓸때는 길줄 알고 짤막게 하게 짜르려고 했었는데...

옵션 붙일까 하고 수정합니다 ~..

이시간에잠안자고 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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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한달에 문자 몇천개를 보낼정도로 .. 오고가는 연락이 많습니다...

어떤 친구한테는 ,,,,

"야 모하냐?"

어떤친구한테는...

"00야 ~ 모해 ^^*, 놀아줘..ㅎ"

결론은 같은 뜻의 모하니??? 라는 궁금증의 문자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굉장히 틀립니다..

그렇죠 .. 아다르고. 어다르는 겁니다 ..

위에 소개되었던 .. 절 잘 마춰주시는 분에게는 ....

대충 보내게 되는 문자도...

저에 이상형인 그오빠에게는 ...

온갖 이모티콘과.. 이쁜언어들로 분위기를 제가 마춰줍니다..

물론 아직 나이가 어리고 ...

어쩌면 ..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 기분좀 마춰주어서..

흔히 말하는 된장녀 라는것도 ㅎㅐ보고 싶습니다.ㅋ.ㅋ;;;

전 ~.... 남자만 데이트 비용 내라는법 없어 라고 생각하고..

남자만 어찌고 저찌고 하는 말 싫어하거든요~~~..

근데두 그 남자가 그렇게 하니 저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봅니다 . . .ㅎ

하지만 ,. 제가 돈을 버는 관계상.~,,ㅎ

제 마음에 쏙 드는 그 오빠가 더 좋습니다 .ㅋㅋ

어떻게 하면 착한 그 오빠의 마음을 제가 쏙~~~!!!!

마음을 차지할까요 ㅎㅎ

보기만해도 너무 순수하고 착할ㄲ ㅓ같은 그오ㅃ ㅏ ,,

완전 제 이상형입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