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수호천사2006.11.17
조회469

안녕하세요, 내용이 깁니다. 들어주세요.

개인가정사라 누구와 상의도 못 하겠고,,, 한탄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하나부터 끝까지 쓰려면 너무 길고, 간추려서 말씀드릴게요

저는 7남매 중에 막내로 태어났습니다.특전사 707대대 중사로 재대했고,군대가기전에 형제들과 이복이란걸 알았습니다. 쳣째는 누나 밑으로 셋은 형 또 밑으로는 누나 둘,,, 이렇게 칠남매였는데, 알고 보니 막내형 위로는 지그 저희 아버지가 아니고 다른 아버지씨앗 이었습니다.  왜 그사실을 몰랐냐고요?

저희 아버지께서 어머니 보다 3살 연하신데 형들 아버지와 둘도 없는 의형제 같은 선후배 였나봅니다,

형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님을 보살펴 주시던 저희아버지와 다시 재혼 하신것  같애요

형들 아버지와 저희 아버지가 성이 같았기 때문에 그사실을 모르고 살았지요,

내용은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어쟀든 그렇게 잘살다가 제가 군에 있을때 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재산을 모두 태웠습니다 그런데 그집터는 어머님 저 누나 아버지 이렇게 30년 동안 살았고요 집을 살때 건물만 사고 땅은 저희 소유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건설업체 사장인 둘째가 타버린 기둥을 허물고 새로 지었습니다. 어머니는 수리만 해달라했는데 ...   결과는  땅주인이 신축이라고 항의해 구청에서 집을 허물었습니다.   짓고 허물고를 3번 이나 거치고, 더이사 못버티고 어머님은 그집에서 판자 쳐 놓고 전기도 안들어오고 보일러도 안되는 판자집에서 십년 이상을 사셨습니다,       땅주인이 30만 원박에 안되는 땅을 평당 120만에 사라고 하니 불이나 재산을 다날린 어머니는 사실 여력이 안됐고 저도 군에 있어 경제력이 없었습니다,

실랭이 끝에 둘째형이 아버지로 돼어있는 명의 를 형으로 돌리는 조건으로 땅을 평당 68만원에 삿습니다.      그러나 형은 땅을 사고 어머니께 집도 안지어 주고,,,,, 세월은 흘러만가고 작년 8월15일에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입원을 하셨는데 의료사고로 인하여 아직도 식물인가 상태십니다,  병원에서 병원비도 지금 저희아버지와 아버지 자식인 누나둘과 저만 충당을 하였고 간병비도 마찬가지고 의료사고 재판도 힘들고 하는 과정에서 제가 어머니 간병 갔다밤을 새서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저희 집사람이 저를 깨우는 것이었습니다.     ( 참고로 그렇게 명의가 넘어간 어머님 집에선 저와 막내누나 그리고 와이프와 갓 돌지난 제 딸이 살고있었습니다)

오빠 어떻게해 ,,,  왜  하고 나가 보니 둘째형이 집을 허무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희 누나와 저 와이프하고 갓 돌지난 우리 딸은 거리로 나안게 됐습니다

6월에 집이 준공돼고 어머님을 그집에 한달간  두유만 먹이고 눕혀놓기만 하여 욕창이고,뭐고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한달 반을 그러더니 지금 은 요양 병원에 내팽기쳐놓고 우리 누나들과 둘째는 지금은 원수 지간 입니다

볼때 마다 치고 받고 누나는 손가락 까지 부러지고,,,

어머니까 고생을 많이 하셨고 또 형 어릴때 사고를 많이 쳐 판사보다 법을 더 잘 알정도이셨는데

그런어머니를 지가 그렇게 내팽기치고,,,부모형제 다버리고 지금은 16살차이 나는 여자 랑 같이 그집에 삽니다,   또한 큰형과 막내형 저도 자기 사업성공까지 희생한 장본인이고 막내누 나도 11년 전 죽은 형수를 대신해 자기 아들 딸을 키워줬는데   지금은 모두 나몰라 라 하고 지만 잘살고 있습니다

정말 누워계신 어머님만 불쌍하고 그렇다고 해서  뾰족한 방법도 없고,,,

또 지가 평당 68만원 주고 산 어머님 집땅이 지금은 평당 500만원 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병원비도 안내고 지금 지만 부모형제 다버리고 떵떵거리고 공장을 두 곳이나 차려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님 살던 터에서,,,)

마음은 답답하고 성질같아선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알아보시지도 보시지도,움직이지도 못한 어머님이지만 저세상 가실때까지는 참고있겠다 다짐하고있습니다,

벌써누워계신지1년 반이나 지났는데,,,,,

정말 답답 합니다

누구와 상의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서 답도 없지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어머님으로 인하여 저는 지금 신용불량자가 돼어 파산선고 까지 받은 상태고 재산도 없고 일도 못 하고 있는제가 어찌 하면 좋겠습니까?     앞뒤가 안맞고 할말을 다한다면 끝이 없지만, 그냥 제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라도   적어보았습니다.       어쨌든 읽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