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래 "안맞았습니다" 선배 김지혜 구타설 일축

이지원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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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래 "안맞았습니다" 선배 김지혜 구타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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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우∼아∼∼ 다랜, 지혜 선배한테 맞은 적 없는데요." 우비소녀 김다래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구타설을 일축했다.

 최근 인터넷 연예 관련 게시판에는 "우비소녀 김다래, 김지혜에게 뺨 맞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을 "김다래와 친구인 모델과 언니 동생 사이다"고 소개한 후 "그 모델 언니에게서 직접 들은 얘기다"고 주장했다.

김다래 구타설은 현재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는 중. 주된 내용은 지난 2002년 KBS 신입 개그맨으로 들어온 김다래에게 김지혜가 다짜고짜 따귀를 때렸다는 것이다.

 "김다래가 장난삼아 개그맨 시험을 봤는데 1,000대 2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선배 김지혜는 당시 신입 개그맨들에게 "1,000대 2로 붙은 애들이 누구냐"고 물었고 때마침 다른 합격자는 화장실에 간 상황. 김다래가 "전데요"라고 말했더니 김지혜가 김다래의 뺨을 때리며 "내 앞에서 이빨 보이지 마"라고 말했다"는 것. 그러나 24일 오후 KBS 2TV <개그 콘서트> 녹화장에서 만난 김다래는 "나도 그 소문을 들었는데 사실무근이다"고 일축했다.

김다래는 "지혜 언니도 그 소문을 듣고 웃으며 "내가 너 때렸니?" 하면서 장난친 적도 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다"고 밝혔다.

 김다래는 "우리 기수인 17기를 행운의 기수라고 할 만큼 지혜 언니 등 선배들이 많이 예뻐해주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