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열심히 결혼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기까지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결혼을 현실이더군요... 우선 저희 신랑될 사람이 저희보다 형편이 조금 안좋습니다. 그래도 형편이 되는 사람이 하는거다 싶어.. 저희쪽에서 집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참 죄송했습니다.. 제가 많이 못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여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집까지 해서 시집을 가나..하는 느낌? 그런데, 이제 차를 해오라고 합니다.. 집도..혼수도...결혼비용도..차까지.. 저희 집 등골이 휘다못해...... 힘듭니다... 이게 먼지..아무리 다른분들 게시판을 뒤적거려도 이런글은 없더군요.. 무슨말을 들으려고 여기에 이렇게 올리는 건진 제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얘기할 사람도 없고... 답답합니다.. 그사람이 절 좋아하긴 한건지까지 의심이 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집도사오라고..차도해오라하고..나는 갑부가 아닌데..
저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열심히 결혼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기까지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결혼을 현실이더군요...
우선 저희 신랑될 사람이 저희보다 형편이 조금 안좋습니다.
그래도 형편이 되는 사람이 하는거다 싶어..
저희쪽에서 집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참 죄송했습니다..
제가 많이 못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여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집까지 해서 시집을 가나..하는 느낌?
그런데,
이제 차를 해오라고 합니다..
집도..혼수도...결혼비용도..차까지..
저희 집 등골이 휘다못해......
힘듭니다...
이게 먼지..아무리 다른분들 게시판을 뒤적거려도 이런글은 없더군요..
무슨말을 들으려고 여기에 이렇게 올리는 건진 제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얘기할 사람도 없고...
답답합니다..
그사람이 절 좋아하긴 한건지까지 의심이 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