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으로.....

욜라큰형님2006.11.17
조회262

지름신이 오셔서 겨울 코트를 하나 질렀습니다요...

가심에 어버이날 색종이로 만든 것 같은 카네이숑이 3송이가 달려있는...

그 꽃이 느므느므 와닿아 나두 모르게 카드를 꺼내서 소심하게 할부를...ㅋㅋㅋ

늘 느끼던 거지만, 할부로 사서 할부가 끝날때 쯤에는 옷이 너덜해진다는거..ㅎㅎ

 

 

 

집에 와 생각해보니 새옷을 사도 떨쳐입고 나갈 곳이 마땅이 없더이다......

보여줄 사람두.......예쁘냐고 물어볼 사람두...ㅠㅠ

슈퍼갈때 입을수도 없고,

세탁소 갈때 입을수도 없고....

아씨......괜히 갑자기 서글퍼지더이다...

 

 

이 상황에 공감가는 분들 있으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