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보증금 1,500에 월 10만원인 20평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처음 계약할때 2년으로 계약했구요.. 열흘정도 있으면 1년이 되네요.. 물론 처음에 확정일자도 받아놓고 등기부등본등 관련서류도 띠어봤습니다. 예상대로 저당이 잡혀있더군요.. 어차피 확정일자도 받아놓은 상태고 만약 집주인이 상환일이 되어도 못갚을경우 경매로 넘어간다해도 법상으로 세입자에게 우선권이 있기때문에 저희는 손해볼게 없다고 하더군요.. 암튼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말쯤에 집주인의 전화가 오더군요.. 내용인 즉슨 9월 6일인가가 상환일인데 어려운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겁니다. 그러더니 우리한테 피해가 가지않게 하기위한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상환일을 넘길 동안만 주소이전을 해놓으면 어떻겠냐는겁니다. 또 두번째는 이집 시가가 3,500정도 되는데 우리가 매입을 하겠다면 보증금 1,500에 1,600~1,700정도 보태서 3,100~3,200정도에 넘겨주겠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미쳤습니까.. 물론 저희는 두가지 다 생각없다고 했죠.. 그냥 있겠다고.. 첨에는 계속 설득을 하더니 결국엔 "나는 당신들한테 피해 안가도록 하려고 배려한건데 싫다고 하니까 뭐 할수없죠.. 알겠어요.." 하고는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2달이 조금 넘은 며칠전에 낯선사람 두명이 찾아왔습니다. 집을 보러 왔다는군요.. 전 집을 잘 못 찾아오신것 같다고 우린 집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집주인한테 확인전화를 하더군요.. 통화내용을 대강 들어보니 집 호수가 저희집이 맞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를 바꿔줍니다. 저희집 주인이 맞았습니다.. 집주인 하는말이 "지난번에 애기아빠랑 통화할때 당신네들이 집 안산다기에 집 내놓는다고 통화했는데요?? 일단 한번 둘러보라 그래요.." 이러네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 하고 집을 둘러보라그랬죠.. 그 사람들 표정을 보아하니 별로 맘에 들어 하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뭐 방이 작다느니 보일러가 구식이라느니.. 암튼 그러더니 집주인과 통화하겠다고 하고는 돌아갔습니다. 얘기하다보니 좀 길어진것 같은데 저희집 상황이 지금 이렇습니다. 만일 저희집이 팔리게 되면 저희가 손해보게 되는 일은 설마 없겠죠?? 님들.. 이런쪽으로 자세히 아시는분들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지.. 아님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하는건지요.. 정말 자세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도 없고 내용두 많이 어설픈것 같은데요.. ^^;;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았는데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다네요
저희는 지금 보증금 1,500에 월 10만원인 20평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처음 계약할때 2년으로 계약했구요.. 열흘정도 있으면 1년이 되네요..
물론 처음에 확정일자도 받아놓고 등기부등본등 관련서류도 띠어봤습니다.
예상대로 저당이 잡혀있더군요..
어차피 확정일자도 받아놓은 상태고 만약 집주인이 상환일이 되어도 못갚을경우 경매로 넘어간다해도 법상으로 세입자에게 우선권이 있기때문에 저희는 손해볼게 없다고 하더군요..
암튼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말쯤에 집주인의 전화가 오더군요..
내용인 즉슨 9월 6일인가가 상환일인데 어려운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겁니다.
그러더니 우리한테 피해가 가지않게 하기위한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상환일을 넘길 동안만 주소이전을 해놓으면 어떻겠냐는겁니다. 또
두번째는 이집 시가가 3,500정도 되는데 우리가 매입을 하겠다면 보증금 1,500에 1,600~1,700정도
보태서 3,100~3,200정도에 넘겨주겠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미쳤습니까.. 물론 저희는 두가지 다 생각없다고 했죠.. 그냥 있겠다고..
첨에는 계속 설득을 하더니 결국엔
"나는 당신들한테 피해 안가도록 하려고 배려한건데 싫다고 하니까 뭐 할수없죠.. 알겠어요.."
하고는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2달이 조금 넘은 며칠전에 낯선사람 두명이 찾아왔습니다.
집을 보러 왔다는군요..
전 집을 잘 못 찾아오신것 같다고 우린 집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집주인한테 확인전화를 하더군요..
통화내용을 대강 들어보니 집 호수가 저희집이 맞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를 바꿔줍니다.
저희집 주인이 맞았습니다..
집주인 하는말이 "지난번에 애기아빠랑 통화할때 당신네들이 집 안산다기에 집 내놓는다고 통화했는데요?? 일단 한번 둘러보라 그래요.." 이러네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 하고 집을 둘러보라그랬죠..
그 사람들 표정을 보아하니 별로 맘에 들어 하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뭐 방이 작다느니 보일러가 구식이라느니..
암튼 그러더니 집주인과 통화하겠다고 하고는 돌아갔습니다.
얘기하다보니 좀 길어진것 같은데 저희집 상황이 지금 이렇습니다.
만일 저희집이 팔리게 되면 저희가 손해보게 되는 일은 설마 없겠죠??
님들.. 이런쪽으로 자세히 아시는분들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지.. 아님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하는건지요..
정말 자세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도 없고 내용두 많이 어설픈것 같은데요.. ^^;;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