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속궁합 테스트

궁합맞추기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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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속궁합 테스트

30대 중반의 회사원인 K씨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섹스가 시원치 않다고 느낀다. 이에 반하여 K씨의 부인은 비교적 섹스를 즐기는 편이었다. 한 달에 한두 번 부부관계를 하는 정도였지만 의외로 K씨의 부인은 그런대로 성생활에 불만이 없었다. 그것은 K씨의 노하우 덕분이었다. K씨는 부인의 성욕을 적시에, 그리고 적절하게 풀어 주는 요령을 알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 한국인의 성생활은 남성 위주로 형성되어 왔다. 바야흐로 시대는 변하여 여성의 시대. 성생활에서도 여성의 만족이 중요한 변수로 등장하게 되었다. 여성은 과연 언제 성관계를 하면 만족도가 높은지, 또 어떤 자세를 가장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이 원만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시대가 도래하였다.

 

 

 

여성에게 성욕과 성적 만족도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성이 성욕을 느낄 때 성교를 하면 질 근육이 수축하면서 오르가슴을 보다 쉽게 느끼게 된다. 또 성기가 민감해지고, 자궁이 팽창됨과 동시에 유두가 커지고 딱딱해진다. 따라서 여성의 성욕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에 섹스를 하면 당연히 여성은 만족한 섹스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파트너의 성욕 주기를 알고 이에 따라 성생활을 맞추는 것이 파트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여자의 성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면 월경을 꼽을 수 있다. 여성은 월경이 끝난 직후부터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성욕이 높아지기 시작해 배란기에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또 다른 경우는 생리를 시작한 3,4일째에 극도의 성욕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생리 후에도 성욕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성욕이 최고조로 달하는 시기가 언제라고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으며 여성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여성이 언제 가장 섹스를 원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성 파트너의 성욕 주기를 자세히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섹스 체위 역시 여성의 만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대부분의 부부가 남성은 위에서, 여성은 아래에서 하는 방식을 취하여 왔다. 사람의 성감대가 대부분 몸의 앞쪽에 있고, 여자의 성기(性器) 각도가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생식기 구조로 인하여 마주보는 자세 즉 정상위(正常位)가 가장 자연스러운 체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마다 성적 쾌감을 강렬하게 느끼는 성감대가 다르기 때문에 딱 꼬집어서 어느 한 체위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떤 체위가 파트너에게 가장 쾌감을 줄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체위를 경험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체위를 선택하여 성생활에 적용하면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성생활은 부부가 함께 영위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원만한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성은 사랑의 횟수보다는 질적으로 훌륭한 섹스를 더 원한다. 또한 여성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믿음과 사랑, 그리고 심리적인 안정감이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와 싫어하는 점을 피하여 주는 작은 배려에 파트너는 더 만족한다.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대표원장

 

 


 

싫다고 할 때까지 쭉~ 해 주는 남자 요즘 들어 K양의 얼굴에 화색이 돌길래 물었더니 대뜸 침실 이야기를 꺼낸다. 서른 살 미시들의 티 타임에 늘 빠지지 않는 소재이긴 하지만, K양이 오늘은 아주 야한 이야기로 화두를 던진 것이다. 글/ 젝시라이터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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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제 아주 끝장을 보더라고. 거길 애무해 주는데 평소에는 잠깐 하고 말았었거든. 그런데 내가 결국 싫다고 그만하라고 애걸을 할 때까지 묵묵히 해주는 거야." 친구들은 뜨거운 커피를 단숨에 들이키고 눈이 동그래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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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라니 밑을 말이야?"
"그렇지. 너무 오래 받다 보면 그 상태로도 그냥 몇 번을 사정하게 되거든. 거의 기절상태로 서너 번 정도? 사실 나오는 대로 계속 먹어 버려서 정확히 몇 번이었는지 잘 모르겠어" 강도가 너무 셌는지 얼마 전에 결혼한 J양은 자리를 뜨고 일어나려는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결혼 5년 차가 되니까 이제 어느 정도 감이 오는 것 같아. 여자가 원하는 게 뭔지 몸으로 저절로 깨닫게 되는가 봐.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원하는 걸 알아채는 것 같아. 우리 섹스에 요즘 재미 들었다." 남여속궁합 테스트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결말을 보고야 마는 성격 덕을 보는 거겠지. 결혼 생활이 이래서 좋다는 걸 거야. 이래서 오래 살고 봐야 한다는 건 가봐. 이렇게 저렇게 애무해 보다가 오늘은 여기가 딱 이다 싶으면 승부를 봐야 해. 남편은 그런 애무로 날 꼼짝 못하게 하는 거 있지. 오늘 밤은 어떤 느낌일까 너무 기대돼. 이제 제발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내 남자.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K양의 남편 자랑이 끝나질 않아 퇴근 후까지 이어졌다. 여자들은 정말 한 번 애무 받으면 끝장을 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 반면 아닌걸 알면서 멈추지 않는 남자의 뺨을 갈기고 싶을 때도 있다. `그만, 계속해`를 꼭 말로 해야 아는 남자가 그래서 답답하다는 거다.

 

 


"난, 목이나 귀, 어깨는 아무리 해도 싫지가 않아. 남편이 가슴이나 다른 곳으로 까지 벌써 진도가 나가더라도, 목과 어깨에 키스는 멈추지 말아 줬으면 좋겠거든."

 


"너무 멋진 키스 아니니? 꼭 영화에서처럼 여자의 목에 키스하면서 온 몸을 마구 능숙하게 주무르는 남자. 그런데 남편들은 보통 그렇게 못하잖아. 한 군데 밖에 신경 못쓰는 단순한…" K양 옆에서 열번을 토하던 L선배가 불만을 토로했더니 K양은 바디 사인을 제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비결을 알려주었다.

 

 


"바디 사인을 제대로 했어야지. `됐다 그만해라`, `그만 좀 해` 라는 식의 짜증 나는 말투로 하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자세를 확 뒤집어서 남편의 똑 같은 곳을 애무하는 거야. 남편이 하는 식으로 똑같이 해 봤다가, 내가 원하는 식으로 다르게 해봤다가 해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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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성적으로 흥분하면 남자와 똑같이 충동적으로 변하지만, 시간이 지속되면 느긋하고 여유롭게 섹스를 즐기고 싶어한다. 빨리 사정을 해야 하는 남자들의 속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는 섹스를 하는 동안 섹스 이외에 다른 많은 생각들을 하고 싶어한다는 걸 이해해 주길. 그러므로 애무 시간을 길게 가지는 것이 공통된 소망인데,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여자들이 원하는 애무부위는 따로 있다. 특히 하루 종일이라도 받고 싶은 애무부위도 있다.

 

 


남자들은 아내의 최고의 성감대가 가슴부위라고 생각하지만, 가슴애무를 너무 오래 받는 것은 여자로서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니다. 가슴은 부드럽게 다뤄야 하고 직접 손이나 입으로 강하게 애무를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아름답다,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 편이 더 좋다. 목, 어깨, 허리 부위는 남자의 힘을 느끼면서 강하게 애무 받고 싶은 부위이다. 때로는 터프하게 끌고 잡아당기거나, 자국을 남길 정도로 강한 키스를 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성기이다. 장기간 애무를 할 거라면 손 보다는 혀를 이용해주어야 한다. 연약한 속살이 벗겨져 상처를 남기기 쉬우므로 타액을 사용하거나, 윤활제를 발라 주는 것도 좋다.

 

 


여자는 여러 번 사정이 가능하다지만, 두어 번의 사정 후에는 남자들처럼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사정 횟수가 어느 정도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여자의 몸은 남자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끝없이 샘 솟는 신비의 샘과도 같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테니까.  

 

출처 :----→영화 일본만화방 카페 성인만화57권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