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지 2주째 접어들었네요.. 근데 영 신경이 쓰이는 일이 생겼어요.. 제가 집이 회사에서 무지 가깝답니다. .걸어서 5분? 그래서 그런지 야근을 하더라도 저혼자 하게 되네요..(저보다 조금 빨리 들어온 경리파트 여직원은 버스로 50분거리..) 전 관리쪽 일이고 저 일가르쳐주시는 차장님이 막 머하라머하라 하시지 않기때문에 7시되면 정리하고 일어설수 있답니다.. 근데 경리쪽 담당하시는 대리님이 절 붙잡네요.. 지난주에 저녁에 약속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그랬더니 자기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날 장부정리 단둘이 앉아 12시 30분까지 했습니다...(물론 경리파트 여직원한테는 암말도 안하구요..) 그러면서 그여직원은 집이 멀어서 어쩐다나... 그러면서 자꾸 저한테 멀 갈켜줄려고 해요..경리쪽 업무를...(그나마 그여직원은 경리쪽 업무를 하다 들어왔고 전 7년전에 여상만 나왔지 대변,차변도 모른답니다...ㅜ.ㅜ..근데 왜 자꾸 날 가르킬려고 하냐구요..) 어제도 오후에 저녁에 약속있냐고 묻더군요.. 요즘 대리님도 결산하느라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매일 야근) 그냥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약속없다고 말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한테 멀시킬려고 생각했던거더군요.. 어젠 1시까지 전표입력 했답니다..(5월부터 12월분까지..ㅜ.ㅜ) 원래 한 9시까지나 도와주고 갈려고 했는데 갈려고 맘먹으면 이것 남았다 그러면서 또 주고 또주고.. 세상에..1시까지 제가 회사에서 일할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대리님 말로는 피곤해서 어쩌냐..미안하다.. 하는데.. 속으로 영 기분이 안좋더군요..(저 어제 그러고 입술에 물집잡히고 얼굴 다 뒤집혔어요..피곤한것도 있고 스트레스성인듯...) 집가까운게 죄도 아니고... 월급 93만원 받으면서 거기에 무슨 야근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아님 사장님이나 다른 상사분들이 이렇게 늦게까지 저 혼자 야근한는거 아는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 배우고 있는 관리쪽 일로도 야근을 안하는판에...ㅜ.ㅜ 시간도 너무 늦잖아요... 거기다가 대리님..자꾸 저한테 그쪽일 재밌냐...이쪽일 하고싶은 생각은 없느냐...아주 절 데리고 매일 야근하고 싶나봐요..(저 자취하는거 아니까 부려먹기도 쉽겠지요..) 거기다 오늘 오후엔 제담당 차장님 일은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장부정리만 해야했답니다.. 저도 일을 배워야 하는데...(사장님은 관리쪽 일 다 파악했느냐..안그래도 쪼시는데..) 다 못끝내고 와서 낼 오전에도 그일을 해야 할것 같군요.. 회사가 작아서 니일 내일 없다 생각하고 다 알아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는데 이건 아닌듯 싶어요. 왜 저혼자 대리님을 도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늦은시간까지 있어야 하는지도... 제 업무시간에 일은 못배우고 오후내내 장부정리를 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그렇다고 다른 여직원도 같이 야근을 해야한다 이거는 아니에요.. 야근은 안하는게 좋고... 하더라도 12시,1시는 넘했자나요..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티내면 야근 2번했다고 승질부린다고 생각할것 같기도 하고.. 또 저에게 나지막히 약속있냐고 물을까봐 두렵네요..
새벽1시까지의 야근... 신경쓰여요..
취업한지 2주째 접어들었네요..
근데 영 신경이 쓰이는 일이 생겼어요..
제가 집이 회사에서 무지 가깝답니다. .걸어서 5분?
그래서 그런지 야근을 하더라도 저혼자 하게 되네요..(저보다 조금 빨리 들어온 경리파트 여직원은 버스로 50분거리..)
전 관리쪽 일이고 저 일가르쳐주시는 차장님이 막 머하라머하라 하시지 않기때문에 7시되면 정리하고 일어설수 있답니다..
근데 경리쪽 담당하시는 대리님이 절 붙잡네요..
지난주에 저녁에 약속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그랬더니 자기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날 장부정리 단둘이 앉아 12시 30분까지 했습니다...(물론 경리파트 여직원한테는 암말도 안하구요..)
그러면서 그여직원은 집이 멀어서 어쩐다나...
그러면서 자꾸 저한테 멀 갈켜줄려고 해요..경리쪽 업무를...(그나마 그여직원은 경리쪽 업무를 하다 들어왔고 전 7년전에 여상만 나왔지 대변,차변도 모른답니다...ㅜ.ㅜ..근데 왜 자꾸 날 가르킬려고 하냐구요..)
어제도 오후에 저녁에 약속있냐고 묻더군요..
요즘 대리님도 결산하느라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매일 야근) 그냥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약속없다고 말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한테 멀시킬려고 생각했던거더군요..
어젠 1시까지 전표입력 했답니다..(5월부터 12월분까지..ㅜ.ㅜ)
원래 한 9시까지나 도와주고 갈려고 했는데 갈려고 맘먹으면 이것 남았다 그러면서 또 주고 또주고.. 세상에..1시까지 제가 회사에서 일할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대리님 말로는 피곤해서 어쩌냐..미안하다.. 하는데..
속으로 영 기분이 안좋더군요..(저 어제 그러고 입술에 물집잡히고 얼굴 다 뒤집혔어요..피곤한것도 있고 스트레스성인듯...)
집가까운게 죄도 아니고... 월급 93만원 받으면서 거기에 무슨 야근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아님 사장님이나 다른 상사분들이 이렇게 늦게까지 저 혼자 야근한는거 아는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 배우고 있는 관리쪽 일로도 야근을 안하는판에...ㅜ.ㅜ
시간도 너무 늦잖아요...
거기다가 대리님..자꾸 저한테 그쪽일 재밌냐...이쪽일 하고싶은 생각은 없느냐...아주 절 데리고 매일 야근하고 싶나봐요..(저 자취하는거 아니까 부려먹기도 쉽겠지요..)
거기다 오늘 오후엔 제담당 차장님 일은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장부정리만 해야했답니다..
저도 일을 배워야 하는데...(사장님은 관리쪽 일 다 파악했느냐..안그래도 쪼시는데..)
다 못끝내고 와서 낼 오전에도 그일을 해야 할것 같군요..
회사가 작아서 니일 내일 없다 생각하고 다 알아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는데 이건 아닌듯 싶어요.
왜 저혼자 대리님을 도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늦은시간까지 있어야 하는지도...
제 업무시간에 일은 못배우고 오후내내 장부정리를 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그렇다고 다른 여직원도 같이 야근을 해야한다 이거는 아니에요..
야근은 안하는게 좋고... 하더라도 12시,1시는 넘했자나요..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티내면 야근 2번했다고 승질부린다고 생각할것 같기도 하고..
또 저에게 나지막히 약속있냐고 물을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