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17번째 이야기다. 등장인물은 나, 엄마, 그외 분들. 오늘도 난 집에서 뒹굴 거리며 컴퓨터와 놀고 있었다. 11시 정도가 되자 엄마가 날 불렀다. 나: 바쁜데 왜 불러? 엄마: 집에서 처먹고 빤빤지리 노는기 바쁘긴 뭐가 바쁘노? 나: 바쁜데. ㅡ.ㅡ; 엄마: 심부름 좀 해라. 나: 아~ 귀찮아! 엄마: 귀찮기는~ 귀찮은 건 알아 가지고. 나: 몰라~ 엄마가 해. 엄마: #$%$%$%^&^*&^%%$$ 엄마의 잔소리 시작이다. 나: 아~ 알았어. 그만해! 뭐 시킬 건데? 엄마: 이력서 회사에 좀 내고 와라. 나: 이력서를 엄마가 내야지. 왜 내가 내야해? 엄마: 나도 귀찮다. ㅡ_ㅡ; 난 궁시렁 거리며 이력서를 받아 들고 시내로 나갔다. 또 씻어야 되잖아. 버스에서 내 려 회사로 걸어가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휭 하니 지나가더니 지갑을 떨어뜨리고 가는 게 아닌가. 카드도 2장 떨어지고. 땅에 돈 떨어져 있는지 수색하며 다니는 내게, 오토바이 소리 가 들리자 무심결에 쳐다봤다. 그 순간 내 눈에 포착 된 것은 지갑과 카드가 도로 한 복판에 떨어지는 광경이었다. $.$ 오 럭키~ 4차선 도로 한복판으로 달렸다. 차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미친놈으로 봤을 거다. ㅡ.ㅡㅋ 지갑과 카드를 주어 들고 인도로 와서 지갑을 살폈다. 꽤 두둑하군. 수표랑 현금, 카드도 많이 들었다. 엄마 이력서 회 사에 내고 가까운 경찰서에 가져다 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 믿어! 정말이야. 정말 갖다 주려고 했어. >.< ) 그렇게 지갑을 뒤적이며 길을 걷고 있었다. 아까 그 오토바 이 탄 남자가 다시 오토바이 돌려서 내게로 다가왔다. 오토바이남자: 그 지갑 도로에서 주은 거죠? 나: 네. 도로에 있어서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주려고 했어요. 여기요. 지갑 확인해 보 세요. 오토바이남자: ( 지갑을 뒤적인다.) 다 있는 것 같네요. 부르릉~ ( 오토바이 타고 가 는 소리) 난 목숨걸고 미친놈처럼 도로에 나가서 지갑 주어 왔는데 얼마 떼 주진 못할 망정 고 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고 그냥 가네. ㅡ_ㅡ; 집에 와서 이 일을 동생한테 말해줬다. 나: 이러한 일이 있었어. 동생: 미친놈~ 길에서 지갑확인은 왜 하고 있냐? 주웠으면 얼른 주머니에 집어넣고 그 자리에서 빠져 나와야지. 나: 확인하고 경찰서에 가져다 줄려고 그랬지. 동생: 지~ 랄 지가 먹으려고 했으면서. 나: ㅡ_ㅡ;;; 나 착한 놈인데 안 믿어 주네. 다음회에 계속.
백수일기17
백수일기17번째 이야기다. 등장인물은 나, 엄마, 그외 분들. 오늘도 난 집에서 뒹굴
거리며 컴퓨터와 놀고 있었다. 11시 정도가 되자 엄마가 날 불렀다.
나: 바쁜데 왜 불러?
엄마: 집에서 처먹고 빤빤지리 노는기 바쁘긴 뭐가 바쁘노?
나: 바쁜데. ㅡ.ㅡ;
엄마: 심부름 좀 해라.
나: 아~ 귀찮아!
엄마: 귀찮기는~ 귀찮은 건 알아 가지고.
나: 몰라~ 엄마가 해.
엄마: #$%$%$%^&^*&^%%$$ 엄마의 잔소리 시작이다.
나: 아~ 알았어. 그만해! 뭐 시킬 건데?
엄마: 이력서 회사에 좀 내고 와라.
나: 이력서를 엄마가 내야지. 왜 내가 내야해?
엄마: 나도 귀찮다. ㅡ_ㅡ;
난 궁시렁 거리며 이력서를 받아 들고 시내로 나갔다. 또 씻어야 되잖아. 버스에서 내
려 회사로 걸어가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휭 하니 지나가더니 지갑을 떨어뜨리고 가는
게 아닌가.
카드도 2장 떨어지고. 땅에 돈 떨어져 있는지 수색하며 다니는 내게, 오토바이 소리
가 들리자 무심결에 쳐다봤다. 그 순간 내 눈에 포착 된 것은 지갑과 카드가 도로 한
복판에 떨어지는 광경이었다. $.$ 오 럭키~ 4차선 도로 한복판으로 달렸다. 차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미친놈으로 봤을 거다. ㅡ.ㅡㅋ 지갑과 카드를 주어 들고 인도로
와서 지갑을 살폈다. 꽤 두둑하군. 수표랑 현금, 카드도 많이 들었다. 엄마 이력서 회
사에 내고 가까운 경찰서에 가져다 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 믿어! 정말이야. 정말
갖다 주려고 했어. >.< ) 그렇게 지갑을 뒤적이며 길을 걷고 있었다. 아까 그 오토바
이 탄 남자가 다시 오토바이 돌려서 내게로 다가왔다.
오토바이남자: 그 지갑 도로에서 주은 거죠?
나: 네. 도로에 있어서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주려고 했어요. 여기요. 지갑 확인해 보
세요.
오토바이남자: ( 지갑을 뒤적인다.) 다 있는 것 같네요. 부르릉~ ( 오토바이 타고 가
는 소리)
난 목숨걸고 미친놈처럼 도로에 나가서 지갑 주어 왔는데 얼마 떼 주진 못할 망정 고
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고 그냥 가네. ㅡ_ㅡ; 집에 와서 이 일을 동생한테 말해줬다.
나: 이러한 일이 있었어.
동생: 미친놈~ 길에서 지갑확인은 왜 하고 있냐? 주웠으면 얼른 주머니에 집어넣고
그 자리에서 빠져 나와야지.
나: 확인하고 경찰서에 가져다 줄려고 그랬지.
동생: 지~ 랄 지가 먹으려고 했으면서.
나: ㅡ_ㅡ;;; 나 착한 놈인데 안 믿어 주네.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