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하고 다음날 누나한테 전화가 왔어요(워낙 성격이 급해서 제가 많이 피하는 그분이죠)
왜 전화를 했나면 저희가 신혼집을 구할떄 투룸을 구하면 천만원을 전세금에 보태기로 하고 투룸으로 전세집 예기까지 끝냈는데 누나 하는말 " 너네 맘대로 왜 투룸이냐고 "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른들이 말씀 다 끝났습니다 라고 하니깐 어른들이 싫은데 어쩔수 없다고 그런거라고 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얼마후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여쭤보니깐 그런거 아니라고 말이 와전된거라고 신경 쓰지말라고 하시면서 일이 마무리 됐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 한거 있죠
결혼식장이랑 예식시간 웨딩업체를 누나 혼자서 다 결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해 서 가지고 온거보고
완전히 우리둘이서 난리가 났는데 차마 내가 난리를 못치니깐 알아서 남친이 집안을 발칵뒤집어 놓았는데 어떻하겠어요 미리 다 해놔서 그냥 대단한 누님이 하신데로 해야죠 알고보니 웨딩업체 사장이랑 너무 절친한 사이라 모든 웨딩촬영이나 드레스를 자기 한테 먼저 연락하라고 해서 또다시 집안이 발칵뒤집혔죠 너무 기가막혀서 결혼 안한다고 제가 결굴 남친한테 난리를 쳤는데 웨딩업체 사장 하는말이 더 웃긴거 있죠 제가 계속 직장을 다니니깐 신부가 너무 바빠서 무조건 누나랑만 예기하라고 했다고 하는데 넘 어이가 없는거 있죠 그렇다고 누나가 웨딩비용을 부담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부담하는데 혼자 생생을 너무 내서 웨딩업체 사장한테 한마디 했서 모든일이 마무리 됐죠
참고로 누나가 31살 시집을 안갔는데 아무리 대리 만족이래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남친이랑 나랑 누나랑 밥을 먹는데 누나가 남친한테 말을 시켰는데 그냥 씹드라구요 난 그냥 밥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등을 확 떼리는 거예요 너무 깜찍놀라서 밥먹다 숟가락을 떨어 트리고 멍 하닌 우리 둘이서쳐다보니깐 누나 하는말 " 너가 말 안하니깐 니 여친 떼린거야 "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상을 확 엎을려다가 참으니깐 남친이 알아서 상을 엎더라고여 거기서 제가 그냥 한마디 했죠 언니는 밥먹을때 개도 안거드리는데 집에서 그런거 안배웠어요 라고 확 말하고 나와 버렸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세상에 무조건 자기 말이 다 맞다고 그러고 부모님도 똑같아요 자기 딸이 그러든 말든 암말 못하고 계시는데 첨에는 불쌍했는데 지금은 왜케 이해가 안가던지
대단한 예비 시누이
이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다른 분들도 그러나 하고 써 봅니다
연예4년을 하고 이번12월에 결혼하는데 하도 시댁이 기가막힌 일만 골라해서 궁금해서요
워낙 양가 집안에서 서로 자식처럼 대해주셔서 별 허물없이 상견례를 했습니다
상견례 하고 다음날 누나한테 전화가 왔어요(워낙 성격이 급해서 제가 많이 피하는 그분이죠)
왜 전화를 했나면 저희가 신혼집을 구할떄 투룸을 구하면 천만원을 전세금에 보태기로 하고 투룸으로 전세집 예기까지 끝냈는데 누나 하는말 " 너네 맘대로 왜 투룸이냐고 "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른들이 말씀 다 끝났습니다 라고 하니깐 어른들이 싫은데 어쩔수 없다고 그런거라고 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얼마후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여쭤보니깐 그런거 아니라고 말이 와전된거라고 신경 쓰지말라고 하시면서 일이 마무리 됐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 한거 있죠
결혼식장이랑 예식시간 웨딩업체를 누나 혼자서 다 결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해 서 가지고 온거보고
완전히 우리둘이서 난리가 났는데 차마 내가 난리를 못치니깐 알아서 남친이 집안을 발칵뒤집어 놓았는데 어떻하겠어요 미리 다 해놔서 그냥 대단한 누님이 하신데로 해야죠 알고보니 웨딩업체 사장이랑 너무 절친한 사이라 모든 웨딩촬영이나 드레스를 자기 한테 먼저 연락하라고 해서 또다시 집안이 발칵뒤집혔죠 너무 기가막혀서 결혼 안한다고 제가 결굴 남친한테 난리를 쳤는데 웨딩업체 사장 하는말이 더 웃긴거 있죠 제가 계속 직장을 다니니깐 신부가 너무 바빠서 무조건 누나랑만 예기하라고 했다고 하는데 넘 어이가 없는거 있죠 그렇다고 누나가 웨딩비용을 부담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부담하는데 혼자 생생을 너무 내서 웨딩업체 사장한테 한마디 했서 모든일이 마무리 됐죠
참고로 누나가 31살 시집을 안갔는데 아무리 대리 만족이래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남친이랑 나랑 누나랑 밥을 먹는데 누나가 남친한테 말을 시켰는데 그냥 씹드라구요 난 그냥 밥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등을 확 떼리는 거예요 너무 깜찍놀라서 밥먹다 숟가락을 떨어 트리고 멍 하닌 우리 둘이서쳐다보니깐 누나 하는말 " 너가 말 안하니깐 니 여친 떼린거야 "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상을 확 엎을려다가 참으니깐 남친이 알아서 상을 엎더라고여 거기서 제가 그냥 한마디 했죠 언니는 밥먹을때 개도 안거드리는데 집에서 그런거 안배웠어요 라고 확 말하고 나와 버렸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세상에 무조건 자기 말이 다 맞다고 그러고 부모님도 똑같아요 자기 딸이 그러든 말든 암말 못하고 계시는데 첨에는 불쌍했는데 지금은 왜케 이해가 안가던지
여러분들 시댁에도 이런 분들이 사는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