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글쓰게 됬습니다 제가 게임을 했었거든요 게임도중에 친분을 만들다보니 사람들이 다 나이가 많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득이하게 제 나이를 속이게 되었어요 실제 나이는18살인데요. 21살로 속여말했죠, 근데 겜을하던중에 어떤 남자를 알게되었어요. 그남자는 20살인데 얼굴을 보지도 못했고 연락할수있는건 핸드폰으로 문자나 전화하는거였어요, 그남자도 저한테 호감이 있고 저도 호감이 있어서 어찌하다가 서로 사귀게 되었거든요. 처음엔 좋아하는 감정이였는데 점점 그사람이 더 좋아져서 사랑까지 하게되었어요. 그남자도 정말 절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사랑한는 사람한테 이쁜모습만 보여주고싶어서, 친척언니 사진을 제사진이라고 속였어요 빼빼로 데이때 사진과 함께 편지랑 보내줬거든요 근데 남친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제 친척언닐사진을 보고 그러는지, 아님 편지를 보고 그러는지, 아님 제가 보내준 정성떄문에 그러는지..... 그땐 실제로 만날려고 그런건 없었어요 그래서 제 사진이 아닌 이쁜언니 사진을 보내준거였는데 근데 진짜 사랑하다보니 실제로 만나고싶더군요.. 그사람도 절 많이 좋아하는것 같고 맨날맨날 보고싶다 그러고, 제가 어디 아프면 '니옆에없는게 한이다' 저랑 꼭 결혼할꺼라고 그러면서.... 제가 욕하지 말라고했었는데 정말 그뒤로 욕 한번도 안하구, 술담배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정말 그것도 안해요,, 저 사랑해서그런거겠죠? ㅠㅠ 이러면서요...매일 애교있는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그사람은 경기도살고 저는 전주 살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본적도 없고,, 매일 문자나 전화로 얘기하구요, 제가 알바를 12시간동안 하는데, 저 일어나기 전부터 문자를 3~4개씩 매일보내주고, 저 일어나서 퇴근할때까지 문자 는 진짜 한시간에 100통은 기본이고... 퇴근후 자기전에 전화 2시간은 기본이에요...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사진은 봤어요 그사람꺼..저는언니꺼로 보여줬찌만;) 커플요금제로 마춰서요 ㅎㅎ, 그쪽부모님도 절알고.. 저희부모님도 그남자 알거든요 근데 오늘 그사람한테 제가 거짓말 하고있다는걸 말했어요. 우리 크리스마스떄 만나기로 했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 나이도 속이고 이름도, 심지어 사진까지요... 거짓말을 했다는걸 뒤늦게 말하는것 보단 더 좋아지기전에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말했는데요, 그남자 반응이 첨엔 제가 심심해서 헛소릴 하는줄 알았대요. 제가 가끔 개소릴장난으로 하거든요-_- 근데 그게 아니고 내가 거짓말하는걸 자길사랑하니까 더이상감추고 싶지 않아서 고백한거라고. 그랬더니 첨엔 친한친구한테 뒷통수를 맞은기분이랬어요. 제가 솔직히 이쁘고 잘났으면 거짓말 같은 것도 안하고 당당하게 만났죠..헌데 그게 아니니깐.. 전 못생겼거든요 뚱뚱하기도 하고,-_-;;;; 그래도 나름 귀엽단소릴들어요 ㅡㅡㅡㅡ 죄송합니다; 자길 못믿냐고 제 모습이 바껴도 진심만은 바뀌지 않는한 절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말하기전엔 사랑스런 연인모습이였는데 고백을 한후엔 안하던 욕까지 섞으면서 말했어요.. 그럴만도 하죠 머.. 믿었던 사람한테 그런 고백을 받았는데 열받고 정떨어질만도 하죠..ㅜㅜ 저는 솔직히 자신없었어요, 그래서 거의 반포기 상태로 말한거였는데 그사람이그렇게 말해주니까 고맙기도하고 한편으론 이사람이 진짜 날 사랑해서 그러는건가, 아니면 가식인건가... 하구요. 지금 전화가 꼐속 오는데 제가 안받고 있거든요 부제중전화 6통-_-;;; 지금 일하고있는데 그사람 목소리들으면 울어버릴거같아요... 그사람 한마디 한마디 하는말에 제 가슴은 지금 쿡쿡쑤시고 아프거든요, 눈물날꺼도 지금 일하는중이라 꾹꾹참았는데... 어쩌면좋죠 님들이 저남자 상황이라면 ... 어떻게 하실거같아요? 겜에서 만났고 연상녀였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뻤다, 이름도 이뿌고.. 고백을 했는데 알고보니 뚱뚱녀에 못생겼다 이러면...당연히 실망이겠죠..;; 근데 그사람이 70kg까진 갠찬대요-_-. 자기가 괜찮데요;;; 거기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저 그사람 무척 사랑하는데... 게임에서 만난사람을 사랑하게될줄 몰랐거든요. 무서워요 크리스마스때 만나야되나요... 만나고나서 만날때만 있어주고 집으로 간다음에 잠수타버리면 어쩌죠 제가 못생겨서요..... 사랑을 하게되면 외모보다 맘속에있는 사랑이 더 크나요?? 궁금해요.... 과연 남자들은 못생기고 뚱뚱한 여잘 사랑할수 잇을까요...예전처럼요...........
인터넷으로 만난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글쓰게 됬습니다
제가 게임을 했었거든요 게임도중에 친분을 만들다보니 사람들이 다 나이가 많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득이하게 제 나이를 속이게 되었어요 실제 나이는18살인데요.
21살로 속여말했죠, 근데 겜을하던중에 어떤 남자를 알게되었어요. 그남자는 20살인데
얼굴을 보지도 못했고 연락할수있는건 핸드폰으로 문자나 전화하는거였어요,
그남자도 저한테 호감이 있고 저도 호감이 있어서 어찌하다가 서로 사귀게 되었거든요.
처음엔 좋아하는 감정이였는데 점점 그사람이 더 좋아져서 사랑까지 하게되었어요.
그남자도 정말 절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사랑한는 사람한테 이쁜모습만 보여주고싶어서,
친척언니 사진을 제사진이라고 속였어요 빼빼로 데이때 사진과 함께 편지랑 보내줬거든요
근데 남친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제 친척언닐사진을 보고 그러는지, 아님 편지를 보고 그러는지,
아님 제가 보내준 정성떄문에 그러는지.....
그땐 실제로 만날려고 그런건 없었어요 그래서 제 사진이 아닌 이쁜언니 사진을 보내준거였는데
근데 진짜 사랑하다보니 실제로 만나고싶더군요.. 그사람도 절 많이 좋아하는것 같고
맨날맨날 보고싶다 그러고, 제가 어디 아프면 '니옆에없는게 한이다'
저랑 꼭 결혼할꺼라고 그러면서.... 제가 욕하지 말라고했었는데 정말 그뒤로 욕 한번도 안하구,
술담배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정말 그것도 안해요,, 저 사랑해서그런거겠죠? ㅠㅠ
이러면서요...매일 애교있는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그사람은 경기도살고 저는 전주 살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본적도 없고,, 매일 문자나 전화로 얘기하구요,
제가 알바를 12시간동안 하는데, 저 일어나기 전부터 문자를 3~4개씩 매일보내주고,
저 일어나서 퇴근할때까지 문자 는 진짜 한시간에 100통은 기본이고... 퇴근후 자기전에 전화 2시간은
기본이에요...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사진은 봤어요 그사람꺼..저는언니꺼로 보여줬찌만;)
커플요금제로 마춰서요 ㅎㅎ, 그쪽부모님도 절알고.. 저희부모님도 그남자 알거든요
근데 오늘 그사람한테 제가 거짓말 하고있다는걸 말했어요. 우리 크리스마스떄 만나기로 했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 나이도 속이고 이름도, 심지어 사진까지요... 거짓말을 했다는걸 뒤늦게 말하는것
보단 더 좋아지기전에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말했는데요,
그남자 반응이 첨엔 제가 심심해서 헛소릴 하는줄 알았대요. 제가 가끔 개소릴장난으로 하거든요-_-
근데 그게 아니고 내가 거짓말하는걸 자길사랑하니까 더이상감추고 싶지 않아서 고백한거라고.
그랬더니 첨엔 친한친구한테 뒷통수를 맞은기분이랬어요. 제가 솔직히 이쁘고 잘났으면 거짓말 같은
것도 안하고 당당하게 만났죠..헌데 그게 아니니깐.. 전 못생겼거든요 뚱뚱하기도 하고,-_-;;;;
그래도 나름 귀엽단소릴들어요 ㅡㅡㅡㅡ 죄송합니다;
자길 못믿냐고 제 모습이 바껴도 진심만은 바뀌지 않는한 절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말하기전엔 사랑스런 연인모습이였는데 고백을 한후엔 안하던 욕까지 섞으면서 말했어요..
그럴만도 하죠 머.. 믿었던 사람한테 그런 고백을 받았는데 열받고 정떨어질만도 하죠..ㅜㅜ
저는 솔직히 자신없었어요, 그래서 거의 반포기 상태로 말한거였는데 그사람이그렇게 말해주니까
고맙기도하고 한편으론 이사람이 진짜 날 사랑해서 그러는건가, 아니면 가식인건가... 하구요.
지금 전화가 꼐속 오는데 제가 안받고 있거든요 부제중전화 6통-_-;;; 지금 일하고있는데
그사람 목소리들으면 울어버릴거같아요... 그사람 한마디 한마디 하는말에 제 가슴은 지금
쿡쿡쑤시고 아프거든요, 눈물날꺼도 지금 일하는중이라 꾹꾹참았는데...
어쩌면좋죠 님들이 저남자 상황이라면 ... 어떻게 하실거같아요?
겜에서 만났고 연상녀였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뻤다, 이름도 이뿌고..
고백을 했는데 알고보니 뚱뚱녀에 못생겼다
이러면...당연히 실망이겠죠..;; 근데 그사람이 70kg까진 갠찬대요-_-. 자기가 괜찮데요;;;
거기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저 그사람 무척 사랑하는데... 게임에서 만난사람을 사랑하게될줄 몰랐거든요. 무서워요
크리스마스때 만나야되나요... 만나고나서 만날때만 있어주고 집으로 간다음에 잠수타버리면 어쩌죠
제가 못생겨서요..... 사랑을 하게되면 외모보다 맘속에있는 사랑이 더 크나요??
궁금해요.... 과연 남자들은 못생기고 뚱뚱한 여잘 사랑할수 잇을까요...예전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