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싸이코 같아요~!

홧병일보직전2006.11.19
조회390

제가 왠만하면 이런데 글 안쓰는데요

제 동생을 보면서 이런 동생이 또 있을까하고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 동생 지금 고2.수능끝났으니깐 이제 고3이겠죠.

사춘기때 신경질 좀 부리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칠 정도라는 거죠.

무슨 말만 꺼내면 신경질입니다.

좋은말로 해도 신경질 달래도 신경질 어쩔때 보면 싸이코 같아요 진짜~!

엄마 아빠한테 대드는거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차마 말로는 못하겠군요..;;

예전에는 두들겨 패서라도 버릇고쳤지만

지금은 다 커버려서 뭐 때리지도 못하겠구.....

욕이란 욕은 다합니다.저는 24인데요..제가 오빠로도 안보이나 봐요.

저랑 여섯살 차이라서 늦둥이라고 너무 엄마아빠가 잘해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귀싸대기를 한대 치고 싶습니다.

항상 얼굴이 찡그려져 있어요.무슨놈의 불만이 그리 많은지...

매일 불만 투성이에 신경질에...ㅡㅡ;

요새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그것때메 엄마 아빠도 자주 싸우시고 ;;

저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구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다른분들 여동생들도 이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