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좀해주세요

...2006.11.19
조회91

안녕하세요 연애 1년차입니다

 

저는 남자인데... 이제 20살입니다 군대때문에 학교는 휴학상태죠

 

여자친구도 20살이고 학교 다니고있습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저희가 처음 만난건

 

1년전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고 저는 그냥 교회한번씩 나가는사람이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여자친구가 집에 7시 이후에는 아무리 제가 불러도 안나올려고 합니다... 물론 가끔씩 나올때도 있죠..

 

그리고 여자친구의 친구가 부르면 잘나옵니다........

 

뭐 여자친구 만나면 집에 핑계거리가 있다고 괜찮다고 합니다...

둘이 여행 이런건 꿈도 못꾸죠 ㅎ

 

그리고

 

뭐 기념일이라거나.... 휴일이라거나.... 크리스마스... 이런날에 같이 보내고싶은데 교회때문에 항상

 

다툼이 됬었죠 저는 한번씩 빠져도 괜찮다고 했고 여자친구는 꼭 참여해야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싸우고 결국 교회에 갔죠.. 그리고 담번에는 제 뜻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담번에도 악

 

순환이었습니다... 싸우고 또 다음번에는 내 뜻 따르기로하고 하지만 또싸우고 이런식으로 반복하였죠....

 

뭐 이건 신앙차이니 넘어갈수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건

 

완전히 바껴버린 그녀죠....

 

저도 물론 바꼇습니다.. 옛날에는 싸워도 화 잘안내고 그랬는데 점점 화도 내고 그렇게 변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참 순수하고 그랬는데.....

 

대학에 올라오고 점점 계산적으로 바뀌어갔습니다.....

 

제가 이제 조만간 군대를 가는지라.... 여자친구와 조금이라도 더있고 싶고.... 여행도 가고싶고 그렇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방과후 학원수업을 신청해서... 저녁 10시가 넘어서 마칩니다...

 

그리고 또 집에서 혼난다고 바로 귀가하죠... 그러니깐 평일에는 거의 못만나고... 토욜에는 또 서로 일있으면 못만나고....

 

일욜에는 교회때문데 또 못만나고... 섭섭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랑 물론 관계도 맺었는데... 여자친구가 염증이 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산부인과를 갔는데 남자가 의사인 산부인과를 가더군요..

 

아직 20대라 그래서 가기도 껄끄러울껀데....... 집에서 버스타고 불과 몇분거리에 대형여성병원이 있는데.....

 

저한테는 한마디 상의없이 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왜 여성병원에 안갔느냐고 그러니 학교 마치고 학원가야되서 시간이 없었다고 안갔답니다...

 

방과후 한 2~3시간 시간이 남는데도.........

 

ㅎㅎㅎ 예전에는 손만잡아도 아니 산부인과 가기 몇일전에도 관계 맺을려고 하면 부끄럽다고 막

 

그런던 앤데..... 단지 거기까지 가는 일이 복잡해서 남자산부인과를 갔다니...

 

뭐 이해하고 넘어갈수는 있지만.. 그동안 쌓인게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산부인과 사건으로 제 마음이 터져버릴거같네요.......

 

예전에는 정말 순수하던 여친.. 하지만 이제는 계산적이게 변해버린 여자친구.....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