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사귄지 지금 6개월쯤된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전 남자친구와 1년 약간넘게? 그정도 사귀었고 올해 초쯤에 헤어졌습니다. 저와는 6월달쯤부터 사귀기 시작했구요 본인말이나 여자친구 오빠의 말을 들어보면 전 남자친구랑은 정말 많이 싸웠다더군요. 아무튼 그러다가 헤어졌답니다. 근데 그남자가 자꾸 전화를 하는겁니다. 저와 사귀기 시작할때쯤에도 전화가 왔었는데 그 이후로도 한 2~3주에 한번씩은 오는것 같습니다. 그냥 술취해서 전화할때가 많은데 가끔은 멀쩡한 상태로 올때도 있다더군요. 근데 저는 집에서 약간 먼 대학교에서 하숙을하는 대학생이라서 여자친구랑은 거의 주말에만 만납니다. 그래서 보통 제가 없을때 전화가 오는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정확히는 잘 몰랐습니다. 가끔 전화왔다는 얘기를 하길래 전화하지말라고하라고,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차갑게 대하라고 말했두었었습니다. 근데 오늘 밤에 12시쯤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술에좀 취해서 전화했는데 무슨 술취하면 생각난다는둥, 전에 내가 잘해줬지 않냐는둥 그런이야기 뭐 그런말 하면서 제 여자친구가 전화하지말라고 끊으라고 해도 계속 안끊으려고 하더군요. 제가 받아서 말을 할까하다가 그냥 얼마 안있다가 끊길래 그만뒀습니다. 근데 사실 정말 기분 나쁩니다. 좀 똑부러지고 차갑게 대해서 전화 안하게 했으면 싶은데 성격상 원래 그런건지 전화로 이상한소리해도 다 상대를 해주는겁니다. 좀 말투만 기분나빠보일뿐이지 대화하는거나 다름없어보이기도하고, 제가 막 화를 내던지 차갑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라고해도 뭐 '걔는원래 진지하게 말해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이야~'라고 그런식이더군요. 그러니까 오늘 통화한 예를들자면 여친: 나 퇴근해야되 전화 끊자~ 그남자: 퇴근하면서도 통화할수 있잖아 라든지 여친: 나 옆에 남자친구 있어~ 남자친구가 니가 전화하는거 기분나빠해~ 그러니까 전화하지마~ 그남자: 나도 옆에 여자친구있어~ 오늘 만났어 이런 식의 대사입니다. 대사는 어떨지몰라도 말투는 영 진지도 않고 농담따먹기처럼 보이는겁니다. 최대한 여자친구나 그사람이나 기분 안나쁘게 하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이러다간 제가 짜증나서 못참을것 같네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결론은 그남자가 전화하는것도 정말싫고, 여자친구가 전화받는 태도도 맘에 안드는데 이런일같은경우는 여친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않고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자친구한테 여친의 전 남친이 자꾸 전화를해요
저희는 사귄지 지금 6개월쯤된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전 남자친구와 1년 약간넘게?
그정도 사귀었고 올해 초쯤에 헤어졌습니다.
저와는 6월달쯤부터 사귀기 시작했구요 본인말이나 여자친구 오빠의 말을 들어보면
전 남자친구랑은 정말 많이 싸웠다더군요. 아무튼 그러다가 헤어졌답니다.
근데 그남자가 자꾸 전화를 하는겁니다.
저와 사귀기 시작할때쯤에도 전화가 왔었는데 그 이후로도 한 2~3주에 한번씩은 오는것 같습니다.
그냥 술취해서 전화할때가 많은데 가끔은 멀쩡한 상태로 올때도 있다더군요.
근데 저는 집에서 약간 먼 대학교에서 하숙을하는 대학생이라서
여자친구랑은 거의 주말에만 만납니다.
그래서 보통 제가 없을때 전화가 오는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정확히는 잘 몰랐습니다.
가끔 전화왔다는 얘기를 하길래
전화하지말라고하라고,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차갑게 대하라고 말했두었었습니다.
근데 오늘 밤에 12시쯤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술에좀 취해서 전화했는데 무슨 술취하면 생각난다는둥, 전에 내가 잘해줬지 않냐는둥 그런이야기
뭐 그런말 하면서 제 여자친구가 전화하지말라고 끊으라고 해도 계속 안끊으려고 하더군요.
제가 받아서 말을 할까하다가 그냥 얼마 안있다가 끊길래 그만뒀습니다.
근데 사실 정말 기분 나쁩니다. 좀 똑부러지고 차갑게 대해서 전화 안하게 했으면 싶은데
성격상 원래 그런건지 전화로 이상한소리해도 다 상대를 해주는겁니다.
좀 말투만 기분나빠보일뿐이지 대화하는거나 다름없어보이기도하고,
제가 막 화를 내던지 차갑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라고해도
뭐 '걔는원래 진지하게 말해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이야~'라고 그런식이더군요.
그러니까 오늘 통화한 예를들자면
여친: 나 퇴근해야되 전화 끊자~
그남자: 퇴근하면서도 통화할수 있잖아
라든지
여친: 나 옆에 남자친구 있어~ 남자친구가 니가 전화하는거 기분나빠해~ 그러니까 전화하지마~
그남자: 나도 옆에 여자친구있어~ 오늘 만났어
이런 식의 대사입니다. 대사는 어떨지몰라도 말투는 영 진지도 않고 농담따먹기처럼 보이는겁니다.
최대한 여자친구나 그사람이나 기분 안나쁘게 하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이러다간 제가 짜증나서 못참을것 같네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결론은
그남자가 전화하는것도 정말싫고, 여자친구가 전화받는 태도도 맘에 안드는데
이런일같은경우는 여친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않고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