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답답합니다. 이대로..

믹스2006.11.20
조회486

 

 여기글쓰신분들.. 헤어지신분 마음아픈거 이해합니다.. 정말 진심적으로..

 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제얘기조언 좀 해주세요..

 

 제 여친 학생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여대 재학중입니다.. 더더군다나  총학은아니지만 학생회장을 맡고있어서 요즘 선거다 뭐다 해서 정말 바쁩니다...

 

이해했습니다.. 나름 전화가 안와도 문자 간간히' 뭐해 , 밥먹었냐는둥' 이런 식으로라도 연락을해도 그래.. 바쁘니깐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암묵적으로.. 너힘들고 그렇게 짜증나니깐 날 신경쓰지말라는 그런생각을 둘다하고있었구요..

 

하지만 너무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연락을 안해도 내가 이해해주겠지란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식은걸까요. 제가 섭섭한감정을 이런느낌들을 말을하면.

 

아. 얘또 연락안해서 삐졌구나  이정도로만 생각하지 또 오히려 짜증냅니다. 너 왜그러냐는식으로.

 

네... 그래서 점점 지쳐갔나봅니다. 저는 저대로 권태기라고 생각해서. 좀 뭔가 변화를 주고싶어서.

 

머리손질도 좀해보고 매일 그래에~~ 아무리 내가짜증이나도 말투던 뭐던 잘해주자.. 이렇게 생각가지고잇었습니다.

 

그리고..지난번네이트에서 조언을 얻었을때.  애인이랑 어디 를 좀 다녀보고 옛 추억을떠올려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럴시간이있어야지요~ 그렇게 바쁘고 짜증나는 앤데..

 

결국 홧김에 . 그리고 진심반으로  넌 더이상 감정도 예전같지않고 미련이없는거 같으니 그만두자고

 

문자로 했습니다.   잠을 자는건지 바람을피는건지 전화도안받고 그문자의 답변도 안오더군요..

 

 친구는. 너가 아직감정이남아있으면. 좋게좋게 풀라고.. 문자 다시하라고 하는데.

 

또 얘가 삐지고 섭섭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께뻔한데.. 어떻게 제가 다시문자를 보내나요..

 

싫습니다.. 저역시 감정이 다정리되어서 그렇게 말한거아니지만.. 정말 저를 소심그자체로 보는거..

 

싫으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침에 문자하나달랑왔습니다

 

 '화많이 났나보네..' 이렇게요... 답안햇더니 더이상 연락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