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네이트에 글을 게시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황혜영2003.03.26
조회944

***** 한국도로공사는 네이트 게시판에 게시된 글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글을 최초로 게시한 분에게 계속 메일을 보내고 있으나 아직 답변메일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만으로는 기관 명이 불분명하여 어느 지역, 어느 영업소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네이트에 글을 최초로 게시한 분은 한국도로공사로 영업처로 연락을 주시거나 ksyjump@freeway.co.kr로 연락바랍니다.*****


님의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님이 겪으신 고통에 대하여 분노하며, 가해자에게는 응분의 벌이 돌아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내용이 좀 더 구체적이고 분명하다면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용역업체에 대한 감독권 등을 행사하여 적정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한국도로공사와 관련된 것이 확실하다면 이 곳 보다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저의 메일로 해당기관 및 관련자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사실 확인을 거쳐 귀하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게 조치를 취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행여 게시내용이 한국도로공사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한국도로공사뿐만 아니라 톨게이트를 운영하는 200여 용역업체 및 그 종사자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는 일일 것입니다

아울러 님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다소 의아스러운 점이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 님들에게도 알릴 겸 설명 드립니다.
첫째, 글의 내용으로 보아 아마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근무하셨던 것 같은데 톨게이트에 근무를 한 사람이라면 한국도로공사의 톨게이트를 '00지점'이라 칭하지 않고 '00 영업소'라고 부른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3개월을 근무하셨다면 서도 기관 명칭이 올바르지 않아 같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일하는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어느 조직도 '00 지점'이라는 기관 명칭은 없습니다

둘째, 용역업체의 직책은 주로 '사장'이나 '사무장' 또는 '주임'의 명칭으로 불리며, 과장이라는 직함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용역업체의 직원 채용과 해고 등의 노무관리는 전적으로 용역업체 운영자의 소관사항이므로 관리감독자인 대리가 용역회사 직원에게 해고 통보를 한다거나 무마조의 돈 심부름을 했다는 점 등은 실제로 발생하기 어려운 사례입니다.

셋째, 톨게이트에 몇 개월 정도를 근무하여 실정을 알고 계시고, 인터넷을 자주 접하는 님이라면 이곳보다는 직접적으로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올리시는 것이 훨씬 더 억울함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전달하실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아실 것인데, 굳이 다른 싸이트에 올렸다는 것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권리구제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임에도 가해자와 피해자 및 근무처 등을 전혀 알 수 없어 해당기관에서도 사실확인이나 조사가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은 님이 다른 사람의 불확실한 얘기를 전해 듣고는 당사자를 대신하여 올리신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주저 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사실 확인을 거쳐 응분의 조치를 취하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