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이성친구들

가슴앓이2006.11.20
조회754

먼저글을 쓰기전에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이 길어질수 있으니 싫은신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람니다

 

저에게는 2년동안(9월달이2년)넘게 사겨온 여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연상으로 전 24..여친은 26입니다

선배친구로 선배랑 같이 만나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연애에 눈을 늦게 떠서 21에 한번연애를 하고 이번23에 두번째연애를 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그러는지 아니면 제가 이러는게 정상인지 여러분을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여친은 저를 잘챙겨주고 저에 가족글구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그런 사랑스러운 여친입니다...

이한가지를 알게 되기전까지이지만...

아직도 좋아 하지만...

 

제가 알고 싶은거는  애인이 있을때 다른 이성들과의 지내는 것들입니다

전 개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친을 만나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애인이 있다면 다른이성들과 만날때 행동을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여친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저한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사생활을 알게 되는데 어느날 제여친이 아는 동창이난 오빠랑

단둘이 영화를 봤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었을때는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랑 영화를 보는데 하지만

남친이 있는데 딴 남자랑 영화를 둘이 보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화를 내게 되었는데 여친은 아무 감정이 그랬다고 하면서

저를 설득하여 어쩔수 없이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저한테 허락을 받고 가기로...

전 제가 너무 남자들과 생활을 해서

참고 제가 운동을 해서 여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성격도 소심하고 낫가림을 해서

 

그렇게 그일이 넘어가고 다시 잘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 제가 여친이 조교로 일하는(여친이 대학교조교)

학교를 몰래 가서 놀래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아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한남자가

여친 뒤로 가도 목조르기 다들 무슨말인지 아시죠..

목조르기를 하더니 그대로 끌고 여친사무실로 가는것입니다

 

원래 누가 그렇게 하면 거부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제 여친은 아주 자연스럽게 목조르기를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무실을 들어가더니 조금 있다 저한테 전화가 오는 것입니다

다른과 남자조교랑(목조르기한분)해서 4명이 술을 마시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얼덜결에 그래라 그랬습니다..

 

그광경을 보고 전집에 와서 생각을 했습니다

남친이 있고 그러는데  딴남자 그런식으로 스킨쉽을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을까

라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전 애인이 있으면 딴 이성과 그러면 안되는걸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친구들이 여친이 있는데 저보고 좋은데 가자 나이트기서

여자꼬셔서 원나잇하자고 해도 전 거부하고 절대로 안갔습니다

 

다음날 만나서 전날에 봤던 그광경을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화가 나면 비비꼬는 말투로하는데

여친이 왜 그런식으로 말을 꼬아서 하냐

글구 그건 그냥 사회생활이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다 그러는것입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그래왔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광경을 못봤다면 영영 몰랐다는 것이지요

 

하여튼 그래서 그걸로 싸우는데 여친이 하는말

너 그런식으로 말하면 나 더 심하게 그럴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화나는 것은 전데 제가 말을 자기가 듣기에 짜증나게 말했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제가 더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그럼 내가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주테니

너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라 말을 했는데 아무말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열받는것은 저랑 뽀뽀하는게 싫다고 해서 처음 일년은 가끔식 뽀뽀를

하더만 그이후 일년이 지나서 부터는 일년동안 3..4번했나 거기다

저랑은 스킨쉽도 싫다고 했습니다

스킨쉽은 손잡고 안고 팔장끼고 그러는 것입니다

 

저랑은 하기 싫다면 딴 이성들과는 사회생활이다보니 어쩔수 없다고 하니

거기도 돌아버리지 않은 이상한 정도입니다

 

몇가지를 더말하자면 저랑은 사진 찍는거 싫어하면서

다른 남자들과는 사진도 찍도 사진 찍을때 옆구리에 손도 데고

제가 손대면 큰입납니다

 

이렇게 대다 보니 제가 과연 여친이 날 좋아는 하나 의문이 들더라고요

전 여친을 좋아하다보니 이런일 알게 되고 싸우다 제가 져주고 이해를 해주게 됩니다

 

이게 쌓이다 보니 혼자 가슴앓이 하게 되고 괜히 의심이 되고

항상 감시를 할수 없이 다른이성들과 전가 똑같이 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혼자 이러니 제자신도 지치게 되고 헤어져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놈에 마음 그게 아니더라고요

 

할수 없이 계속 참게 되다 오늘 결정적인 한마디를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결혼식을 하는데 피로연을 가야 된답니다

그런데 제가 간다는데 전 오면 자기는 갈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구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피로연을 하는데 밥을 먹고 술을 먹을때

제여친을 친구 남편될사람을 남자친구들이 오는데

제여친이랑 그친구들이 같이 놀아주면서 분위기를

뛰워져야 된다고 합니다

아니 피로연 답게 밥을 먹고 간단히 놀면 되지

왜 그쪽남자들 노는데 가서 결혼다는여자의 친구들이

그자리에 같이 있으면서 분위기를 뛰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넘어 길어지다 보니..^^

이글을 다 읽으신 분들의 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이해 못하는게 제가 잘못한거지

아니면 이런 여친이 잘못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친 이게 잘못됬다고 생각을 안해서 그게 걱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거만 아니면 다좋은 여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