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하기엔 너무무서운행동...

사는게 무서워 ㅜ_ㅜ2006.11.20
조회959

헤어진지 보름정도 된 남친이있습니다..

물론헤어졌다고 생각하는건... 제생각뿐 ㅠㅠ

나이차이가 7살차이구요... 오빠랑 저는 1월달부터알아서 4월정도쯤 가까워져 사귀게되었고...

별문제없이 다른연인들처럼 만나왔어요...

둘다 나이가 좀 찬지라... 가벼운맘남은 좀 저로서도 꺼려왔어고... 만나다보면서..조금씩 서로 안맞다는걸 알게되었고...

평소엔 너무나도 잘해주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일만큼 아껴주었던 남자가 싸우기만하면 180도 돌변하는거였습니다...

말도 함부로 막말하고 행동두..절 막때리고한건아니지만... 힘으로 제압하고 실타는거 억지로 끌어서 넘어뜨리고.. 이것도 하나에 구타라면 구타라고 볼수있겠죠..??

한번은 그럴수도 있다 생각이들어 그냥 넘어가고 다시만났는데...

또다시 사소한다툼이 번져 싸우다보니..또그러는거였습니다...

한편으로 너무 무섭고 이러다 정말 맞고사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물론제가 고집부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실수가아닌 이사람 성격이란걸알고... 끝가지갈 사랑이아니라면 빨리 접는게 서로에게 상처도 덜될꺼같아서 헤어지자고 제가 말했고...

오빠는.. 그걸 받아들이지 안고있어요...

헤어지자고 말한뒤러 하루에 수십통에 저나가왔고..(물론저는 안받았죠 ㅜ.ㅡ;;)

저날안받으면 계속이어지는 협박문자...

이번만큼은 내뜻데로 할수없을꺼라고.. 피하면피할수록 더안조은일만생길거라면서...

만나면서.. 서로 조아했기엔...잠자리도 같이했는데... 제가 자고있는사이 핸드폰으로 사진을찍었나봅니다... 그사진을 컬러메일로 보네면서... 이게 안조은쪽으로 악용델수도있다고 협박도하고...

그사진보구는 정말 기절할뻔했답니다.. ㅠㅠ TV에서나 볼듯한 사건내용들이 저한테 일어나고 있는거였죠... 그걸보고도..이데로 내가 겁먹은척 넘어가면 두번다시 헤어날수없을거같아서 답변안했고요...

계속그렇게 지금도 문자와 저나가 줄을이어요...

제가 사는곳도알고 회사도알고.. 집도 차타고 15거리인지라... 회사출근하려구 나오는데 집앞에 와있더군요... 저는 아무말도 못했고요...

내가 할말은 다했고 더이상 할말도없다고 분명 말했는데...

절 노을수가없데요... 맘이굳었다네요... 정말사랑해서 그런거라는데...

정말사랑하면 그런행동을 할수있을까요..?? 이건사랑이 아니고 집착인거죠..???

솔직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한편으론 가엽기도하고..

하지만...그사람하고 끝까지갈수없다는걸알기에 빨리 접으려고하는건데...

노아주질안아요... 아푸로도 계속찾아올꺼고.. 저나안받으면... 안조케될꺼니 알아서 하라는군요..

벼러별 생각이 다드는군요... 이걸 신고가튼걸해야하는건지...

이러다 정말 안조은일이라도 생기면.. ㅠㅠ

신고해서 그사람한테 피해입히고 싶지는안아요...

제가 어떻해야 그사람이 상처안받고 헤어질수있는거죠?? ㅠㅠ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