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하다 황당한일 ㅋㅋ

ㅋㅋ 2006.11.20
조회141

제가 중학교 1학년때였던거 같습니다 ㅋㅋ

 

친구네 집엘 놀러갔는데 이것 저것 수다좀 떨다 너무 심심해서

 

장난전활 하게 됫습니다 ㅋㅋ 그때 당시 장난 전화가 한창 유행이었죠 ㅋㅋ

 

돌아가면서 여러번 장난 전화 하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여러군데 번호를

 

아무거나 누르면서 전화를 한참 했더랬죠 ㅋㅋ 

 

장난 전화 할때 내용 아시죠 ?  세미있나요 하면 없어요 그러잖아요 ~ ㅋㅋ

 

그때 이러는 거죠 ㅋㅋ 너네 집엔 수세 미도 없냐 ?ㅋㅋㅋ 라고 ... ㅋㅋㅋ

 

그땐 재밋엇습니다 ㅋㅋ 제가 이집 저집 전활 하다가 어느 한집에 전활걸었죠

 

"여보세요 ~"  아주머니셨습니다 ㅋㅋ 제가 " 저기 세미있나요 ? "

 

라고 물어보고 내심 즐거월 할걸 기대하면서 혼자 크크 거리고 있던중 아줌마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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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세미 있다 ! 바꿔줄게 ~! " ....................

 

저 할말 없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ㅋㅋ 그러던중 그사이에 그 아줌마가 바꿔준다던

 

아이를 바꿨죠 ㅋㅋ 그아이 왈 ,, " 응 ~ 나 세미 ~ 누구야 ?"

 

순간 당황 스럽디다 ㅋㅋ    알고보니 그아이 이름이 진짜 세미더군요 ㅋㅋㅋ

 

전 아줌마가 당연히 없다고 할줄 알고 없다고 말하면

 

전 너네 집엔 수세미도 없냐 ? 라고 말할려고 했죠 ㅋㅋ

 

아 ~ ㅋㅋ 그때 생각 하면 어이없고 황당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

 

글읽어주셔서 감사 ~!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

그리고 장난 전화 하지 맙시다 ㅋㅋㅋ 지금 하는 사람들이 잇으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