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하는거티내면 앤도망갈까요?

걱정하나둘2006.11.20
조회436

사귄지 거의 3달이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남친은 30 저는 21 나이차이도 조금나구요.

저는 좋으면 너무 좋고 싫으면 너무 싫어지는 극단적인타입이라고생각하는데 지금남친에게는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어서인지 싫은건말않고 좋다좋다 이러고만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지금3달째면 정말 좋을때아닙니까..

전 너무 좋아하니까 애정표현을(말) 많이 정말 많이하는편이고

전화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하루종일 생각한다고 너가 지금내옆에 없어서 멀 해야할지모르겠다고

그렇게 다 표현합니다.

남친도 그렇게 다말은 하는데..

지금 출장때문에 2주가넘게 가있어요..그래서그런지 믿음도 다생기기전이라서인지 의심이마구마구..

어리니까 어리광정도라고 생각하면 다행인데

만약에 제가 나는 너밖에없다 지금여기에 내가 너말고 아무도없다 이런식으로 자꼬 표현하고

여자가 튕기지도 않고 하는말 다 수긍해주고

자다가 전화받아도 더자라하면 아니라고 바로 깨서 대화하고

지 잘때는 전화도 안하겠다고하는게 이제 너무 질리게하는건 아닐까 고민입니다

여자는 튕기고 좀 신비스런맛이 있어야 남자들이더 끌리는게 맞는걸까요?

팜므파탈...제가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정말 안됩니다.

전 지금 사랑하면서 아닌척 머리쓰고 그러고싶지않아요..그냥 좋으니까

다 그렇다고 하고싶은데

사람과 만나면서 더 사랑하는쪽이진다는데....'

아....이런게 애인이있어서 행복하지만 행복하기만하지는 않은 그런고민같네요ㅠㅠ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해요..그리고 여자분들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제가 제남친이 아니기에 남친의 입장은 머라 표현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