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번째 톡이네요 이 글이 톡이 될줄이야.. T-T 어제 이글 적고 난뒤에, 남자친구의 대한 글도 적었는데‥ 전!!!!!!!! 그게 될줄 알았는데 2% 부족했나 봅니다 사회경험 없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ㅡ'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열아홉, 그러니 고3때 실업계를 다니고 있던 전, 실습으로 대학교에 알바생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민원실에 있다가 언니들이-_- 텃새가 심해서 인사담당 하시는분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쳐서 .. 기획처로 발령나서 그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실은 음악 틀어놓고 윗사람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본관이랑건물이떨어져있어요~) 영화 다운받아서 보는건 기본이고, 쇼핑몰 , 네이트온 쪽지 하는것도 눈치보지 않고 해도 되요! 그런데 기획처로 가보니, 기획처는 민원실과 가르게 처장·교수님들이 눈치없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서.. 민원실에 있을때랑 전~ 혀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쇼핑도 하고, 네이트로 친구랑 쪽지도 주고 받고, 학교에 있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서 수다 떨고 늦게 들어오는것은 기본이고; 10분씩 지각도 하고‥ ( 이땐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지내다가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첫직장 상사에게 혼이 났습니다. 첫직장상사 .. 그 선생님께서 커피 두잔을 들더니 나보고 밖으로 잠시 나와봐라고 해서 나갔는데 그냥 한귀로 흘려 들어도 될것을 어찌나 창피하고 미안하고 죄송스러운지.. 일도 못하는게 눈치도 없어서 얼마나 답답 하셨을까요 ㅠ3ㅠ? 휴........ 벌써 그 일이 있고, 학교에서 알바생으로 있으니깐 월급이 너무 작아서 퇴사를 했는데, 이미 6개월이 지난 지금, 우체국 갔다가 " 감사하는 분에게 따뜻한 편지 한통으로 전하세요" 라는 그 글귀를 읽고 언뜻 머리에 스쳐 지나간 사람이 첫직장 상사였던 선생님이더라구요.. 그래서 첫 직장 선생님께 노란색 편지지에 내용 꽉꽉 채워서 2장의 편지를 적었습니다. 편지 우선 내용 쭉 ~ 적고 다시 수정하고 지우고 수정하고 지우고 .. 꼬박 일주일 걸렸습니다. 무슨말 부터 시작해서 어떤 내용으로 적어야 할지 몰랐어요. 사실, 퇴사할때 나오면서.. " 그동안 고맙습니다. " 라는 말한마디 조차 못하고 나왔거든요‥ 덤벙 거리는 성격탓에 늘 혼나고, 야단듣고.. 이런 나 때문에 선생님도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그래서 편지에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눈치없이 행동하는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적고 학교가서 몰래 그 선생님 책상위에 놔두고 왔습니다 선생님 제 편지 보고 어떤 생각 하실까요? 한편으로 그저 죄송스럽고.. 부끄럽고 그렇지만 나의 첫 직장상사 김선생님 ‥ 이분을 난 절대 못 잊을꺼 같습니다 사회 경험이 있는 분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첫 직장 상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 학교에서는 교수외, 직원분들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을써요! 그래서 선생님이라고 적은겁니다!
첫직장상사분에게편지를적었습니다.
벌써 2번째 톡이네요
이 글이 톡이 될줄이야.. T-T 어제 이글 적고 난뒤에,
남자친구의 대한 글도 적었는데‥ 전!!!!!!!! 그게 될줄 알았는데 2% 부족했나 봅니다
사회경험 없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ㅡ'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열아홉, 그러니 고3때 실업계를 다니고 있던 전, 실습으로 대학교에 알바생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민원실에 있다가 언니들이-_- 텃새가 심해서 인사담당 하시는분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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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로 발령나서 그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실은 음악 틀어놓고 윗사람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본관이랑건물이떨어져있어요~)
영화 다운받아서 보는건 기본이고, 쇼핑몰 , 네이트온 쪽지 하는것도 눈치보지 않고 해도 되요!
그런데 기획처로 가보니, 기획처는 민원실과 가르게 처장·교수님들이 눈치없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서.. 민원실에 있을때랑 전~ 혀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쇼핑도 하고, 네이트로 친구랑 쪽지도 주고 받고, 학교에 있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서 수다 떨고 늦게 들어오는것은 기본이고; 10분씩 지각도 하고‥ ( 이땐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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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내다가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첫직장 상사에게 혼이 났습니다.
첫직장상사 .. 그 선생님께서 커피 두잔을 들더니 나보고 밖으로 잠시 나와봐라고 해서 나갔는데
그냥 한귀로 흘려 들어도 될것을 어찌나 창피하고 미안하고 죄송스러운지..
일도 못하는게 눈치도 없어서 얼마나 답답 하셨을까요 ㅠ3ㅠ? 휴........
벌써 그 일이 있고, 학교에서 알바생으로 있으니깐 월급이 너무 작아서 퇴사를 했는데,
이미 6개월이 지난 지금, 우체국 갔다가 " 감사하는 분에게 따뜻한 편지 한통으로 전하세요" 라는
그 글귀를 읽고 언뜻 머리에 스쳐 지나간 사람이 첫직장 상사였던 선생님이더라구요..
그래서 첫 직장 선생님께 노란색 편지지에 내용 꽉꽉 채워서 2장의 편지를 적었습니다.
편지 우선 내용 쭉 ~ 적고 다시 수정하고 지우고 수정하고 지우고 .. 꼬박 일주일 걸렸습니다.
무슨말 부터 시작해서 어떤 내용으로 적어야 할지 몰랐어요.
사실, 퇴사할때 나오면서.. " 그동안 고맙습니다. " 라는 말한마디 조차 못하고 나왔거든요‥
덤벙 거리는 성격탓에 늘 혼나고, 야단듣고.. 이런 나 때문에 선생님도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그래서 편지에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눈치없이 행동하는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적고 학교가서 몰래 그 선생님 책상위에 놔두고 왔습니다
선생님 제 편지 보고 어떤 생각 하실까요? 한편으로 그저 죄송스럽고.. 부끄럽고 그렇지만
나의 첫 직장상사 김선생님 ‥ 이분을 난 절대 못 잊을꺼 같습니다
사회 경험이 있는 분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첫 직장 상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 학교에서는 교수외, 직원분들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을써요! 그래서 선생님이라고 적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