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네이트톡톡에 중독(?)되서 하루도빠짐없이 들어와서 늘 읽기만 했던제가 오늘은 고민상담(?)좀 하려합니다 저에겐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고3 입니다) 사귀기게된 동기는.. 3년동안 같이 알고지내면서 정말 서로에게 좋은친구가 되줬고 이상하게도 아무리 화가나도 그녀의 얼굴만 보면 화가 싹 가시곤했어요.. 그때는 몰랐죠 좋아하는감정인지 .. 근데 지금와서 느꼇습니다 졸업이 곧 눈앞이고 그녀를 보게될날이 방학을 제외하면 몇일안남았더라구요 정말 놓치기 싫어서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좋은사랑(?)중 입니다.. 하지만 이제 사랑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사귀게된지 2주가 조금 넘엇네요.. 하지만 서로 같이 밖에서 놀아본건 3번.. 집에서 나오기 귀찮아하고 교통편도 불편하고 엄한(?)부모님이라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라도 얼굴좀 더보고 얘기좀 더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찾아가서 얘기도 나누고싶고.. 남들이 하는거 다 해보고싶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쉬는시간에 절대 안나와요.. 화장실도.. 매점도.. 절대 안나가요 제가 찾아가지 않는이상 그녀가 쉬는시간에 나오는 확률은 해가 서쪽에서 뜰 확률.. 그래서 제가 찾아가길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 찾아가서 추운데 손도잡아주고 맛잇는것도 사다줘야지 하면서.. 그런데 찾아가기도전에.. 그녀의 같은반 친구가 저에게 몰래 이런말을 합니다.. "야 ★★가 니땜에 곤란해한다..조심좀해주라.." 얘기를 들어보니.. 같은반 친구라는놈들이 사귀는거갖고 막 놀리고 그런다더군요.. 그런데 그녀는 웃어넘기기만할뿐.. 그냥 묵묵무답으로 있었답니다.. 기분이 나뻐서 찾아갓죠 그반놈들 찾으러 몇마디하고 뭐좀할랬더니 하지말라고 눈치를 줍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서요.. 찾아가면 괜히 곤란해할꺼같고 나만 참으면 되지 하면서 그녀의 반 주위를 맨날 맴돕니다..ㅡㅡ;; 그녀를 보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놈들 눈에 띄길 바라면서.. 학교니까 .. 워낙에 조용하고 얌전한 애니까.. 학교에서만큼은 보고싶어도 참았습니다 (진짜 학교에서 한마디도 같이못해요.. 서로 수업시간도다르고 이동수업이많다보니..) 그래서 전 밖에서나마 학교에서 받은스트레스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남들 다하는거 같이해보려고 커피숍도 가보고 커플폰줄도 사보고 영화도보고 밥도같이먹습니다. 손도잡고.. 어깨동무도하고 밥먹으러 멀리도가보고.. 챙겨주기도하고요 그녀는 단 한번도 자기입으로 "뭐 먹자.. 뭐 보자.. 어디가자.. 놀자.. 이거 해줘.. 저거 해줘.."등 이런말들을 한번도하지않아요.. 그래서 제가 늘 하자..보자..먹자 하는식으로 같이 돌아다니곤합니다 그럼 항상 그녀는 나를 따라오는 식이죠 그런식에 노는게 정말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그녀가 제 옆에 있어주니까 참 좋았어요 그리고 항상 내가 가자는곳만가고 먹자는것만 먹고 하고 그래서 그녀보고 사달라고하는것도 그렇고 .. 제가 다 계산하고 그럽니다 따라오는사람한테 사달라고하기엔 좀 그런거같아서요.. 제가 그녀에게 큰것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녀가 부끄러운거 쪽팔리는거 싫어하는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남들 다하는 애교같은것도 한번 보고싶고 제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맛잇는거도 사달라고도 그랬으면 좋겟고 이거보고싶다 저거하고싶다 뭐 이런것도 해주고싶고 문자도 자주하고싶은데 그녀는 한번도 안해주네요,, 이제 놀면 뭐해야하나 오늘은 또 어딜댈꼬가야하나 이런생각부터 듭니다.. 그래서 노는게 재미가없어졌어요 그녀는 좋지만.. 제가 몇일전 이런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친구때보다 사이가 더 안좋아진거같다.. 그치??" 라고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네요..사귄지 한달도 체 안됬지만 이제 지쳐요 학교에선 말도 못하겟고 그래서 몇마디할려고그러면 말리고 밖에선 늘 따라다니기만하고.. 내가 뭐 물어보면 늘쌍.. 중간적인 답변 어떻게하면 그녀의 내성적인 성격을 바꿀수있을까요? 제가 너무 그녀에게 큰걸 바라는걸까요? 그녀한테는 그 몇마디가 너무 힘든거알지만.. 부끄러운거알지만 전 그말들이 너무 듣고싶어요.. 이제 학교가는게 친구들때문이아닌.. 그녀를 보기위해서 가는데...................... 저 악플 볼려고 글 올린거아니에요.. 부탁드립니다 악플러님들 악플만큼은 제발 하지마세요
사랑 참 힘든거였네요....
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네이트톡톡에 중독(?)되서 하루도빠짐없이 들어와서
늘 읽기만 했던제가 오늘은 고민상담(?)좀 하려합니다
저에겐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고3 입니다)
사귀기게된 동기는.. 3년동안 같이 알고지내면서 정말 서로에게 좋은친구가 되줬고
이상하게도 아무리 화가나도 그녀의 얼굴만 보면 화가 싹 가시곤했어요..
그때는 몰랐죠 좋아하는감정인지 .. 근데 지금와서 느꼇습니다 졸업이 곧 눈앞이고
그녀를 보게될날이 방학을 제외하면 몇일안남았더라구요 정말 놓치기 싫어서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좋은사랑(?)중 입니다.. 하지만 이제 사랑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사귀게된지 2주가 조금 넘엇네요.. 하지만 서로 같이 밖에서 놀아본건 3번..
집에서 나오기 귀찮아하고 교통편도 불편하고 엄한(?)부모님이라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라도 얼굴좀 더보고 얘기좀 더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찾아가서 얘기도 나누고싶고.. 남들이 하는거 다 해보고싶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쉬는시간에 절대 안나와요.. 화장실도.. 매점도.. 절대 안나가요
제가 찾아가지 않는이상 그녀가 쉬는시간에 나오는 확률은 해가 서쪽에서 뜰 확률..
그래서 제가 찾아가길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 찾아가서 추운데 손도잡아주고
맛잇는것도 사다줘야지 하면서.. 그런데 찾아가기도전에.. 그녀의 같은반 친구가
저에게 몰래 이런말을 합니다.. "야 ★★가 니땜에 곤란해한다..조심좀해주라.."
얘기를 들어보니.. 같은반 친구라는놈들이 사귀는거갖고 막 놀리고 그런다더군요..
그런데 그녀는 웃어넘기기만할뿐.. 그냥 묵묵무답으로 있었답니다..
기분이 나뻐서 찾아갓죠 그반놈들 찾으러 몇마디하고 뭐좀할랬더니 하지말라고 눈치를 줍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서요.. 찾아가면 괜히 곤란해할꺼같고 나만 참으면 되지 하면서
그녀의 반 주위를 맨날 맴돕니다..ㅡㅡ;; 그녀를 보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놈들 눈에 띄길 바라면서..
학교니까 .. 워낙에 조용하고 얌전한 애니까.. 학교에서만큼은 보고싶어도 참았습니다
(진짜 학교에서 한마디도 같이못해요.. 서로 수업시간도다르고 이동수업이많다보니..)
그래서 전 밖에서나마 학교에서 받은스트레스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남들 다하는거 같이해보려고 커피숍도 가보고 커플폰줄도 사보고 영화도보고 밥도같이먹습니다.
손도잡고.. 어깨동무도하고 밥먹으러 멀리도가보고.. 챙겨주기도하고요
그녀는 단 한번도 자기입으로 "뭐 먹자.. 뭐 보자.. 어디가자.. 놀자.. 이거 해줘.. 저거 해줘.."등
이런말들을 한번도하지않아요.. 그래서 제가 늘 하자..보자..먹자 하는식으로
같이 돌아다니곤합니다 그럼 항상 그녀는 나를 따라오는 식이죠
그런식에 노는게 정말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그녀가 제 옆에 있어주니까 참 좋았어요
그리고 항상 내가 가자는곳만가고 먹자는것만 먹고 하고 그래서
그녀보고 사달라고하는것도 그렇고 .. 제가 다 계산하고 그럽니다
따라오는사람한테 사달라고하기엔 좀 그런거같아서요..
제가 그녀에게 큰것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녀가 부끄러운거 쪽팔리는거 싫어하는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남들 다하는 애교같은것도 한번 보고싶고
제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맛잇는거도 사달라고도 그랬으면 좋겟고
이거보고싶다 저거하고싶다 뭐 이런것도 해주고싶고 문자도 자주하고싶은데
그녀는 한번도 안해주네요,, 이제 놀면 뭐해야하나 오늘은 또 어딜댈꼬가야하나
이런생각부터 듭니다.. 그래서 노는게 재미가없어졌어요 그녀는 좋지만..
제가 몇일전 이런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친구때보다 사이가 더 안좋아진거같다.. 그치??" 라고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네요..사귄지 한달도 체 안됬지만 이제 지쳐요
학교에선 말도 못하겟고 그래서 몇마디할려고그러면 말리고
밖에선 늘 따라다니기만하고.. 내가 뭐 물어보면 늘쌍.. 중간적인 답변
어떻게하면 그녀의 내성적인 성격을 바꿀수있을까요? 제가 너무 그녀에게 큰걸 바라는걸까요?
그녀한테는 그 몇마디가 너무 힘든거알지만.. 부끄러운거알지만
전 그말들이 너무 듣고싶어요.. 이제 학교가는게 친구들때문이아닌..
그녀를 보기위해서 가는데......................
저 악플 볼려고 글 올린거아니에요.. 부탁드립니다 악플러님들 악플만큼은 제발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