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0대 남자2006.11.20
조회2,434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마음이 울적하여 글을 안쓰려고 참다 참다 결국 못참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개방된 게시판에 절대 글을 안쓰는 체질이라 어떠한 댓글이나 글을 쓰지

않았는데 마음이 너무 울적하고 애달파 결국 글을 쓰게 되엇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목과 같은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19살 피치못할 사정으로 고등학교 3학년 퇴학당하고 재수생으로 생활하고 있고

여친은 16살로 고등학교 1학년인데 학교는 잘 안가고 주로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원생입니다...조만간 자퇴할 생각이라 합니다..학교보단 학원에서 공부하는게 편하고

공부가 더 잘된답니다...또한 입시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할수도 있고요..

저는 고시촌에서 자취하고 있고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여친과 같이 먹고 자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여친이 자기 어머니라며 사진을 보여주엇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미인인 것이었습니다..탤런트 이영애 아시죠? 그 이영애 만큼 예쁘고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제 여친은 뚱뚱하고 못생겻거든요..근데 어머니는 그렇게

이쁘게 생긴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남모르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겻고 한번쯤은

보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여친이 자기집에 한번 놀러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때다 싶어 어머니의 얼굴을 한번 보고싶어 가자고 햇습니다..

집에가보니 어머니가 반겨주셧고 진짜로 너무 이뻣습니다...잠시 저는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였습니다..너무 뚤어져라 쳐다보니 어머니가 민망햇는지 얼굴이 빨개지시며 왜 그렇게

쳐다보니, 그렇게 너무 쳐다보니까 이상하다..얘...이렇게 말하셧습니다..그제서야 저는

정신을 차렷고 저의 마음은 온통 한눈에 반햇고 사랑이란 감정이 꿈틀거렷습니다..

어머니가 밥상을 맛잇게 차려오셧고 저는 맛잇게 먹엇습니다..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차려준 밥상이라 더 맛잇는거 같앗습니다..저는 이미 짝사랑에 빠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매일 어머니가 보고싶엇고 몰래 몰래 그 집앞에 가서 어머니의 얼굴을 보앗습니다..

볼때마다 너무 흥분되고 짜릿하고 좋앗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흘럿습니다..

1년동안 지구는 365일이 지낫고 지구는 태양을 한바퀴 돌았으며 달은 지구를 365일 돌았죠..

수성은 태양을 10회 돌앗으며 화성 또한 태양을 돌며 목성은 금성 주위를 돌았으며 명왕성도

해왕성 주변을 10회 돌앗다고 하였습니다....이렇게 다 돌고 도는데 유독 하나의 혹성이

돌지 않앗다고 합니다..바로 천왕성입니다....이 천왕성은 다른 혹성은 다 도는데 자기만

안 돌아서 태양에게 혼났다고 합니다...맞나요? 천왕성은 태양을 안 돈게 맞나요? 그럼 왜

안돌앗는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