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찾아오지 않을것만 같던...이별이

정민주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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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이되서 찾아왓네요...

 

그것도 상병말단..이제다음달이면 병장이군요...후...

 

오늘이별을 했습니다..힘들답니다..뭣때문에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라도 듣고싶었지만..  지금저도 힘든상황이라...

 

도움을 주지못하는 남자친구가 야속하기만 하군요...

 

이렇게 저희는 4년반이라는 긴 연애기간을 끝으로..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면..토닥여주지는 못할망정..제가힘들어하면 짜증내고..화내고..

 

지가더힘들어 했습니다....그래서 저 힘들어도 티도안내고..짜증도 안내고..4년반을 지내왔습니다..

 

헤어지자고 자기가 잘못해줘서 미안해서 헤어지잡니다..

 

그래서 말했죠...:미안하면 더잘해서 잘해줘야지 헤어지자는게 말이되:냐고...

 

후후..구차한 변명같았지만...머..이틀고민해서 4년반이라는 시간을 져버리겠다는 아이한테

 

제가뭔 말을하겠습니까...

 

자기성격인걸 어쩝니까... 누굴탓하자는건 아닙니다...

 

그냥 저한테 했던데로 하지말고...

 

저한테 했던것보다 새로생길분에게 더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덩치값좀하라고...건장한체격에 마음이 좁으면안되죠...^^;;

 

넓은아량을 베풀어...다음사람에게 잘하길 바랍니다^^

 

사랑했던 내님이여....    이세상에서 이루지못한 사랑 나중에 다음생에 다시 이뤘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제생각 가끔씩 해주시길...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