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과 대조영의 비교..

WIti2006.11.21
조회5,858

최수종은 개인적으루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

2002..월드컵때..

그 당시 컴을 첨 사서 캠맹인 시절..

라이코스 찿는다구 여기 들어와 게시판을 첨 보게 되었다

근데 당시 왕건 이었던(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했던..) 최수종이 장애인 석에 앉아 관람..

그 문제로 그렇게 자원봉사(말이 좋아 자원봉사?)이들에게 심한 매질을 당하고 있었다

이럼 안되겠다 싶어 반박의 글을 썼는데..

할줄몰라 몇시간 끝에 겨우 완성...

내용인즉 "그는 월드컵 대사 신분 이었고 충분히 vip석에 앉아 관람할수 있었는데도.."라는 내용의 일부를 기억한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당시 꽤 조리있게 반박 하였다

갑짜기 조회수가 만..이 넘구 ..

그리고 정말 당시 혹독한 곤욕을 치뤘다

바이러스..동봉해서 메일이 수 백통 날라오구...

컴 다시 깔아두 또 바이러스에..

정말 그때 자원.. 그치들 인간같이 안 본다

자기들이랑 생각 틀리다구 그 짓거리..  온갖 욕설 메일에..

그래놓구 최수종..에게는 공공질서가 어떠니..  ㅎㅎ

 

하지만 최 수종씨..

당시 사과발표에 내가 쓴 글 그대로 읽은거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그런데..

그 땜에 그렇게 곤욕을 치른.. 그렇게 내 글을 배낀 성명을 발표 하구두...

나한텐 고맙다는 메일 하나 안줬다

그후론 그를 옳게 보지 않는다...

 

암튼 ..

 

오늘의 주제는 대조영과 주몽인데..

대조영을 첨 시작 한다는 글을 읽었을떄

과연.. 주몽을 배낀 사극이 시청률을 올릴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앞섰다

(물론 최..가 출연하는 드라마니 나는 안 볼거구...)

그런데 어느날 정말 할일없어 대조영을 보게 되었는데...

탄탄한 내용 구성이나 각 인물들의 연기력.. 특히 미워두 최..씨 정말 연기 하나만은 정말 잘 한다

그렇게 이끌린게 요즘은 거의 뺴 먹지 않구 대조영을 보는데..

내가 텔레미를 보는건 딱 두가지이다

주몽과 대조영..

그 외엔 tv 시청은 전 무~

 

이젠 주몽의 애기로 옮겨가자

정말.. 열불나서..못 보겠다

한번 보면 끝까지 보는 성미 떔에 싫어두 싫어두 보구는 있지만..

1. 배우들 대부분을 말더듬..교정소에 데려가 단체 발음 연습부터 좀 시키자

어떻게 하나같이 한국말을 제대로 발음 못할까..

특히 대소의 보디가드.. 개는~

국어책 읽듯이 읽어 나가기라두 하면 좋을련만..

걔~가 긴 대사를 할때면 사슴이 조마 조마..

그냥 입만 벙긋~ 벙긋~ 하구서 대사는 대역을 쓰는게..

주몽두 과이 좋지만은 않다

열연하는 정신은 높이 평가해 주겠지만 주몽은 대체로 끝말이 없다

그렇게 가끔은 대사를 국어책..일듯이 읽기두 한다

그래두 간혹 끼여있는 연기력 있는 옛~ 배우들 땜에 간신히 전개를 역어 나가는 기분..

2. 어떻게 배우들의 연기력이 그토록 없을까..

대소의 보디..는 일단 뒷전에 두구서..

금와..왕 

주어진 대본이 어쩔수 없는지..시종일관 같은 모습 뿐이다

특히 주몽의 어머니..

뚜 뚜 전~ 시대에 활동했던 배우라 어쩔수 없던지 언제나 목에 기부스..하구서 목소리 또한 톤이 똑같다

언제나 같은 표정.. 어떻게 그렇게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하나두 틀리지 않을까..

그 유화 아줌씨.. 다른 표정..전 ..회를 더해서 딱~두 번 봤다

 

유난히 신출 배우들이 많은 주몽인데 어떻게 하나같이,  엑스트라 분들까지 그렇게 일관하는 연기만 하구 있으니..

뭐~ 어느 학교 연극 발표에 가두 그보단 모두들 낫겠다

대소나 영포..영포 어머니..소선우.. 그리고 대장..  어떻게 나름대로 분투하는 분들두 계시지만..

같은 표정 같은 톤의 대사..  어떨땐 재방송을 보구있는 느낌..

 

다음은 얘기~ 전개..

그 넘의 소금산 얘기..제발 그만 뒀음 좋으련만..

도둑이 제발 저리는 격일까..

소금산을 졸본 대군장에게 바친다는 것두 어패..

(전개상 다른 나라에서 관리하구 있구 또 주몽의 것이라 하지 않았남)

그런데 또 대군장께 조공을 바친다???(소금산이 금나오는 멧돌 격이라더니?)

또 소금산 애기 한번ㅠ뎌.. 써 먹은뒤~

 

소금산이란.. 존재하지두 않았구(작가가 이슬람 지역을 여행했던 모양..)

지역상... 고생대까지 올라가두 만주는 바다가 된적이 없음

 

그 애긴 이젠 지발~ 좀 관뒀음...좋겠음...

에구~ 주몽의 첫 사랑은 어서 얘기 둘을 낳아야 할텐데.. 안 놓구 얘기가 끝날려남..

걔~들이 백제를 세운 온조와 그 형 아니겠슴둥..

역사적 사실은 얘기 둘 가진 여인이 주몽과 결혼하여 졸본에 나라를 세움

(이를테면 소선우는 나라를 세운뒤 씨족들을 데리구 내쫓기는 토사구팽 당하는 셈..)

 

아니 작가의 무척 대담한 엉뚱함으루 봐서 쌍둥이 출산이 더 무게가 실릴듯~

그럼 장난쳐두 너무 치는 격인데..

더욱더 기두 안 차는 것은 금와가 다시 복권하는 문제이다

아니.. 어떻게.. 직위해제 당하는 것두 참 엉뚱한 발상 이지만..

그렇게 다시 복권을 생각할수 있을까???

차라리 극~ 제목을 주몽이라 하지말구 몇년전 영화로 했던 "세익스피어인 러브.."와 같이 "만일 주몽이.."란 제목으로 바꾸면 어떨까..

수십회전.. 주몽이 도굴속에 갖혀 몇년을 지내다 "쨍하고 햇뜰날.."돌아온것 처럼..

참~ 황당함은 이루 말할 나위두 없다

국가가 권력을 잡았다구 제 멋대로 해먹구 난리치듯 방송국은 역사를 아예 깔아...공상속의 코리아루 바꾸고 있는중..

 

앞글 해석하는 애기지만 대소의 보디..는 연기연습은 둘째지고라두 국어책 읽기부터 표정연습..말더듬 교습..등등 참 많이 노력해야 겠더라

모든분들께 말씀 드리자면 목에 기부스 좀 풀으시라구...

 

참~ 참~ 어떻게 전에 엉터리 역사라구 지적한것 땜시 그랬는지는 몰라두..

주몽이 칼을 뿌려뜨려 ..마누라에게 주는 대목..(억지로 꿰마추기식 역사 사실 편입..)

아니 강철검을 만들었다는게..

겨우 사과 쪼개듯 힘을 주니 쪼개져...???

에구~ 차라리 칼을주는 대목을 뺴 먹징...

 

그게 비하면 대조영은 정말 탄탄한 전개..

정말 한치앞두 내다볼수 없는 숨막히는 드라마 전개가 언제나 매혹으로 이끈다

좀 늙은 최수종이 얼러리 껄러리 열애를 한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사랑 나누기.. 또한 아주 자연스럽게..그리고 극중 가장 중요한 배경을 띄구서.. 그렇게 승화되고 있다

참 황당한... 왕이될 운명..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무척 의아 했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모습이란

역시 작가는 작가란 감탄마저 나오게 한다

대조영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인물이 아니라 노력하고 개발하는 인물이었고 역시 발해의 시조였다는 느낌을 감명으로 이해하는 드라마..

소설이라면 평생을 감명 받아야 하고 드라마라면 생활의 지침에서 다시 설수있는 활력을 주어야 할텐데..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감명의 드라마.."여명의 눈동자.."

그런 대작을 만든 mbc에서 어떻게 날조에 날조를 거듭하는 인기에만 급급하는 왜곡 역사를 다시 쓰고 있을까

역시.. 황우석 박사를 그렇게 하는게 아니었나 보다

한줄기 국민의 희망을 꺽은것 처럼 황우석두.. mbc도 축배의 나락이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