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만 읽어보다가..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한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여.. 사귀는 동안 물론 싸우기도 하구...(물론 사소한 말싸움이지만..) 어떻게 지내다 보니..이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여,, 그 시간 동안..너무 오빠한테 익숙해졌나봐여... 그런데..이렇게 사이가 좋던..저희에게 문제가 생긴거져,,, 지난 9월...제가 시험 준비하는게 있어서..잠깐 따로 나와 살구 있었어여 그런데..엄마가..남자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구..무조건 정리하라는거에여.. 엄마 스타일두 아니구 집두 너무 멀구...아무튼 말이 안되는 이유를 말씀하셔서 한 1주일간 엄마랑 전화두 하지 않구 싸운 적이 있었어여...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엄마두 많이 놀라시구...저 역시 많이 실망해서..한 1주일 정도 연락안하다가 그래도...엄마편에서 함 해보겠다구 말만 하구 사건을 넘겼져... 그런데..다행이...저희 아빠가 제 편에 서서..말씀을 해주셔서 그런지..그 후로 엄마의 맘도 조금씩은 달라지셨죠...그러다라..제가 그곳에 생활을 정리하구 다시 집으루 오게됬는데.. 그날...오빠가 짐을 옮겨주면서..간단히 아빠 엄마랑 인사를 하게되었져... 전..이젠 ...인정해 주나보다..하구 한편으로는 너무 기분이 좋았었어여,,모든일이 다 잘되는거 같았거든여,,그런데..일은 그 다음날 터진거져... 아빠 엄마가 주말에 아시는분 결혼식에 다니오시더니..곧장..아시는 스님께 가셨나봐여 오빠 사주가 괜찮으면..결혼 시키실 생각이셨데여.. 그런데.,..오빠 사주가 너무 안좋게 나왔데여...뭐..운이 갈수록 꺼꾸로 들어온다면서... 내가 부모라면..이 결혼 절대 안시킨다구...이 말씀을 듣고 오신 저희부모님.. 더 늦기전에 지금 당장 헤어지라구 하네여..전...기냥 울면서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여.. 그떄 당시 이해되지두 않았구..헤어지기두 싫었거든여...그때는 그렇게 상황을 무마하고 기냥 또 1주일이란 시간을 보냈져..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랑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아빠께 말하겠다구 하더라구여..그날 저녁.... 아빠는 저를 불러서 왜 헤어지라는데..못하냐구 계속 다그치셨구..아무말두 할 수 없었죠 전,... 그렇게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저 맞았아여..왜 하라는데 못하냐구.. 어렸을때 잘못을 해서 맞았던 적은 있지만..커서 맞으니깐..속도 상하구..그떄 상황으로는.. 아빠를 도저히 이길수 없어서 함 해보겠단 말씀을 드렸져... 그렇게 말하구 나니깐..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저 그날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맞구 나니..저희 부모님두 안쓰러우셨는지..제 방에 오셔서 그러시더군여.. 어렸을떄도 이렇게 혼나지 않더니..왜 커서 이러냐구여...어느 부모가 자식 안좋은 일을 시키겠냐구여 지금은 힘들겠지만..헤어지라구여...저 정말 아무말두 할 수 없었습니다. 기냥 펑펑 울구 말았죠...그렇게 저희 부모님은 제가 정리하는줄 아시구 정말 잘해주시더군여 그런데..오늘 아침에 저희 엄마가 저를 깨우러 방에 들어오셨다가 오빠 전화오는걸 보시구는 그러시더라구여..그렇게 맞구선..아직까지 연락하냐구여..에휴~~ 저...제가 고집이 센건진 모르겠지만..정말 이 사람이랑 못헤어지겠어여..왜그런지 저두 잘모르겠어여 기냥 이 사람이 너무 편하구 좋아여...물론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오빠두 알구 있구 오빠네 집에서두 알구 있어여...오빠랑 저랑 너무 답답해 하구 있져..왜냐하면 저희집에서 2군데서 본 사주는 정말 안좋게 나왔는데..오빠네 집에서 본 사주는 좋게나왔거든여..차라리 오빠네 집에서 반대를 하셔다면 쉬웠을텐데..전..지금 아무것두 하지 못하구 있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 오빠 친구들은 사고부터 치라구 하는데..그렇게 까지 하구 싶진 않아여 오빠랑 전..기냥 설득해보다가 안되면...기냥 둘이 살자구 하는데..과연 제가 그렇게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여...참고루..저 혼자거든여...저희부모님..제가 대학교 다닐때 제 남동생 사고루 잃으시구 저만 의지하시구 저한테 많은 기대하셨는데...그런 부모님꼐 실망시키지 않구 축하해주셨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여..눈물만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답답하기만 합니다 보이지두 않는 사주땜에 이렇게 될줄을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곳에두 제 편은 없는거 같아여...엄마두 아빠두 모두 강력하게 반대하구..답답하네여
사주. 궁합이 안좋다구 헤어지라는데..어떻게하져?
항상 글만 읽어보다가..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한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여..
사귀는 동안 물론 싸우기도 하구...(물론 사소한 말싸움이지만..)
어떻게 지내다 보니..이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여,,
그 시간 동안..너무 오빠한테 익숙해졌나봐여...
그런데..이렇게 사이가 좋던..저희에게 문제가 생긴거져,,,
지난 9월...제가 시험 준비하는게 있어서..잠깐 따로 나와 살구 있었어여
그런데..엄마가..남자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구..무조건 정리하라는거에여..
엄마 스타일두 아니구 집두 너무 멀구...아무튼 말이 안되는 이유를 말씀하셔서
한 1주일간 엄마랑 전화두 하지 않구 싸운 적이 있었어여...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엄마두 많이 놀라시구...저 역시 많이 실망해서..한 1주일 정도 연락안하다가
그래도...엄마편에서 함 해보겠다구 말만 하구 사건을 넘겼져...
그런데..다행이...저희 아빠가 제 편에 서서..말씀을 해주셔서 그런지..그 후로 엄마의 맘도
조금씩은 달라지셨죠...그러다라..제가 그곳에 생활을 정리하구 다시 집으루 오게됬는데..
그날...오빠가 짐을 옮겨주면서..간단히 아빠 엄마랑 인사를 하게되었져...
전..이젠 ...인정해 주나보다..하구 한편으로는 너무 기분이 좋았었어여,,모든일이 다 잘되는거 같았거든여,,그런데..일은 그 다음날 터진거져...
아빠 엄마가 주말에 아시는분 결혼식에 다니오시더니..곧장..아시는 스님께 가셨나봐여
오빠 사주가 괜찮으면..결혼 시키실 생각이셨데여..
그런데.,..오빠 사주가 너무 안좋게 나왔데여...뭐..운이 갈수록 꺼꾸로 들어온다면서...
내가 부모라면..이 결혼 절대 안시킨다구...이 말씀을 듣고 오신 저희부모님..
더 늦기전에 지금 당장 헤어지라구 하네여..전...기냥 울면서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여..
그떄 당시 이해되지두 않았구..헤어지기두 싫었거든여...그때는 그렇게 상황을 무마하고
기냥 또 1주일이란 시간을 보냈져..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랑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아빠께 말하겠다구 하더라구여..그날 저녁....
아빠는 저를 불러서 왜 헤어지라는데..못하냐구 계속 다그치셨구..아무말두 할 수 없었죠 전,...
그렇게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저 맞았아여..왜 하라는데 못하냐구..
어렸을때 잘못을 해서 맞았던 적은 있지만..커서 맞으니깐..속도 상하구..그떄 상황으로는..
아빠를 도저히 이길수 없어서 함 해보겠단 말씀을 드렸져...
그렇게 말하구 나니깐..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저 그날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맞구 나니..저희 부모님두 안쓰러우셨는지..제 방에 오셔서 그러시더군여..
어렸을떄도 이렇게 혼나지 않더니..왜 커서 이러냐구여...어느 부모가 자식 안좋은 일을 시키겠냐구여
지금은 힘들겠지만..헤어지라구여...저 정말 아무말두 할 수 없었습니다.
기냥 펑펑 울구 말았죠...그렇게 저희 부모님은 제가 정리하는줄 아시구 정말 잘해주시더군여
그런데..오늘 아침에 저희 엄마가 저를 깨우러 방에 들어오셨다가 오빠 전화오는걸 보시구는
그러시더라구여..그렇게 맞구선..아직까지 연락하냐구여..에휴~~
저...제가 고집이 센건진 모르겠지만..정말 이 사람이랑 못헤어지겠어여..왜그런지 저두 잘모르겠어여
기냥 이 사람이 너무 편하구 좋아여...물론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오빠두 알구 있구 오빠네 집에서두
알구 있어여...오빠랑 저랑 너무 답답해 하구 있져..왜냐하면 저희집에서 2군데서 본 사주는
정말 안좋게 나왔는데..오빠네 집에서 본 사주는 좋게나왔거든여..차라리 오빠네 집에서 반대를 하셔다면 쉬웠을텐데..전..지금 아무것두 하지 못하구 있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 오빠 친구들은 사고부터 치라구 하는데..그렇게 까지 하구 싶진 않아여
오빠랑 전..기냥 설득해보다가 안되면...기냥 둘이 살자구 하는데..과연 제가 그렇게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여...참고루..저 혼자거든여...저희부모님..제가 대학교 다닐때 제 남동생 사고루 잃으시구
저만 의지하시구 저한테 많은 기대하셨는데...그런 부모님꼐 실망시키지 않구 축하해주셨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여..눈물만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답답하기만 합니다
보이지두 않는 사주땜에 이렇게 될줄을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곳에두 제 편은 없는거 같아여...엄마두 아빠두 모두 강력하게 반대하구..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