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양심

황덕하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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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과 양심이가 함께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간다.....

 

눈보라와 비를 맞으면서도 믿음이과 양심이는 서로를 의지하며..더욱 힘차게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간다....목적지를 눈앞에 두고....믿음이가 다리를 건너는 도중...

 

실수로 그만 다리에서 떨어질려한다....믿음이은 굳건히 양심이에 손을 잡고 있지만...

 

양심이는 몸에 물을 묻히기 싫었는지.... 그 손을 놓아 버렸다....

 

믿음이는 진흙탕에서 허우적 대며....자신에 믿음을 저버린 양심이에 더 가슴을 아파한다....

 

결국 그 둘은 목적지를 앞에 두고.....자신에 길을 간다....

 

 

 

믿음 이란것.....결국은 양심의 대전제 안에 포함이 된다 생각한다....

 

내가 너에게 100원을 주었다 .....나는 당연히 상대방이 자신이 필요할때는 그 100원을 줄것이라

 

생각한다.....하지만 상대방은 그 100원을 다시 줘야 하는 의무는 없는 것이다....

 

결국은 양심에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100원을 주고  주지 않고는  양심이 있다?.없다? 를 판단할 수 는 없다....

 

사람은 자신이 먼저 이기 마련이다....자신에게 이득이 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양심인 것이다.

 

우리 모두 이기적이 되자....

 

어설픈 천사는 되지 말자!!..............차라리 악마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