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막 1년하고 3일 사귀었습니다. 전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일을 하거든요. 전주 사는데 돈벌러 서울까지 올라 왔구요 다른 연인들 처럼 티격태격 사랑 싸움하면서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갑자기 집에 1주일 동안 갔다오겠다고 하더라구요 무슨일인지는 말을 안해주구요.. 그래서 갔다오라고 하고 일주일 후에 왔습니다. 일은 몇일 쉬겠다면서 2틀 후 부터 출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런가보다 하고 학교 갔다가 끝나고 만나서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요일에 수업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자고 했더니 사장님이 아침에 잠깐좀 나와서 일해 달라고 했다면서 나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 거짓말 하고 조퇴할꺼니까 그때 연락하겠다고 그전엔 연락하지 말라면서 그렇게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오는 거예요 그래서 일하는 곳으로 갔더니 남자친구 동료분이 "XX 오늘 군대 갔어요. OO씨가 힘들어 하시고 우실까봐 말안하고 갔어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모두 전화해보구 남자친구 아버님꼐도 전화 했더니 다들 그러드라구요 네가 걱정할까봐, 울까봐 말없이 갔다구요.. 제가 잘 울긴 하는데요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말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정말 눈물만 계속 납니다. 혹시 저랑 이번을 계기로 헤어지려고 그런건가요? 남자친구 주위분들 모두가 "XX 가 말안하고 간거 이해해주세요. OO씨가 많이 우실까봐 그런거계요. 훈련끝나면 연락할꺼예요 기다리세요." 이러기만 하구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분들은 이해가 가나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절 위해서 말없이 떠난건가요? 남자친구가 떠나기전에 (저한테 떠난다고 숨기고 있을때) 저한테 이런말을 하긴 했어요. "내가 군대 언제 갈진 모르겠는데 군대 갔다오면 우리 결혼하자." 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요 기다리고 싶은데 전 가만히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는게 옳은 건가요? 전 정말 심각하게 쓴 글입니다. 장난같은 험담이나 욕설, 음담패설은 사절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조언부탁!!)남자친구가 저에게 말도 없이 군대엘 갔습니다.
남자친구와 막 1년하고 3일 사귀었습니다.
전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일을 하거든요. 전주 사는데 돈벌러 서울까지 올라 왔구요
다른 연인들 처럼 티격태격 사랑 싸움하면서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갑자기 집에 1주일 동안 갔다오겠다고 하더라구요
무슨일인지는 말을 안해주구요..
그래서 갔다오라고 하고 일주일 후에 왔습니다.
일은 몇일 쉬겠다면서 2틀 후 부터 출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런가보다 하고 학교 갔다가 끝나고 만나서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요일에 수업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자고 했더니
사장님이 아침에 잠깐좀 나와서 일해 달라고 했다면서 나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 거짓말 하고 조퇴할꺼니까 그때 연락하겠다고 그전엔 연락하지 말라면서 그렇게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오는 거예요
그래서 일하는 곳으로 갔더니 남자친구 동료분이
"XX 오늘 군대 갔어요. OO씨가 힘들어 하시고 우실까봐 말안하고 갔어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모두 전화해보구 남자친구 아버님꼐도 전화 했더니 다들 그러드라구요
네가 걱정할까봐, 울까봐 말없이 갔다구요..
제가 잘 울긴 하는데요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말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정말 눈물만 계속 납니다.
혹시 저랑 이번을 계기로 헤어지려고 그런건가요?
남자친구 주위분들 모두가 "XX 가 말안하고 간거 이해해주세요. OO씨가 많이 우실까봐 그런거계요. 훈련끝나면 연락할꺼예요 기다리세요."
이러기만 하구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분들은 이해가 가나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절 위해서 말없이 떠난건가요?
남자친구가 떠나기전에 (저한테 떠난다고 숨기고 있을때) 저한테 이런말을 하긴 했어요.
"내가 군대 언제 갈진 모르겠는데 군대 갔다오면 우리 결혼하자."
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요 기다리고 싶은데
전 가만히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는게 옳은 건가요?
전 정말 심각하게 쓴 글입니다. 장난같은 험담이나 욕설, 음담패설은 사절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