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과 사귄지는 두 달쯤 되었구요 같이 편의점에 가던 중...남친 지갑을 제가 가지고 있었지요...맨첨은 가만있다가 시간이 좀 지난 후 갑자기 지갑을 뺏는 거예요.제가 "왜 그래~~뭐 못 볼꺼라도 있어??" 하니까 "아니야~~"그러더라고요 전 왠지 이상한 직감에...다시 뺏어서 보았지요..그랬더니 동전 넣는 칸 있죠?? 거기에 커플링이 있는 거예요...남친이 끼던 거..제가 "모야~~전애인이랑 헤어진지 1년 됐다며..아직까지 지갑에 가지고 있 어?? " 하니까.."버리기 아까워서..나중에 녹혀서 다른거 하려고 했지.."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지갑엔 전애인이 준 편지도 두 통 있더군요..."이건 또 모야~~" 하니까.."아..있는지 몰랐다고"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매일 쓰는 지갑인데...기분 참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커플링 버릴게 하니까..왜버려..나중에 녹혀서 다른거 할때 보태지...그러는거 제가 계속 버릴꺼야..하니까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찻길에 버렸습니다... 편지도 오빠가 직접 찢어..그랬더니.. 뭘 그렇게까지 해~~ 하면서 속상해 하는 눈빛을 하더군요.. 완전 속상해하면서 아쉬워하는 눈빛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 제가 계속 화내니까 그제서야 찢어서 버리더군요..... 음......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왠지 비참하기도 한 이 기분..... ㅡ.ㅡ 예전 여친을 못 잊은 거 같아서...몹시 기분 나쁩니다..... 매일 쓰는 지갑에 커플링과 편지를 1년동안이나 넣고 다녔다고 생각하니까...찝찝해요..!!!
예전 여친과의 커플링과 편지가 남친지갑에......
지금 남친과 사귄지는 두 달쯤 되었구요
같이 편의점에 가던 중...남친 지갑을 제가 가지고 있었지요...맨첨은 가만있다가 시간이 좀 지난 후
갑자기 지갑을 뺏는 거예요.제가 "왜 그래~~뭐 못 볼꺼라도 있어??" 하니까 "아니야~~"그러더라고요
전 왠지 이상한 직감에...다시 뺏어서 보았지요..그랬더니 동전 넣는 칸 있죠?? 거기에 커플링이 있는
거예요...남친이 끼던 거..제가 "모야~~전애인이랑 헤어진지 1년 됐다며..아직까지 지갑에 가지고 있
어?? " 하니까.."버리기 아까워서..나중에 녹혀서 다른거 하려고 했지.."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지갑엔 전애인이 준 편지도 두 통 있더군요..."이건 또 모야~~" 하니까.."아..있는지 몰랐다고"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매일 쓰는 지갑인데...기분 참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커플링 버릴게 하니까..왜버려..나중에 녹혀서 다른거 할때 보태지...그러는거
제가 계속 버릴꺼야..하니까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찻길에 버렸습니다...
편지도 오빠가 직접 찢어..그랬더니.. 뭘 그렇게까지 해~~
하면서 속상해 하는 눈빛을 하더군요.. 완전 속상해하면서 아쉬워하는 눈빛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
제가 계속 화내니까 그제서야 찢어서 버리더군요.....
음......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왠지 비참하기도 한 이 기분..... ㅡ.ㅡ
예전 여친을 못 잊은 거 같아서...몹시 기분 나쁩니다.....
매일 쓰는 지갑에 커플링과 편지를 1년동안이나 넣고 다녔다고 생각하니까...찝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