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잣집 알바시절 외국인과의통화...ㅋㅋㅋ

풋...ㅋㅋ2006.11.22
조회45,963

하하;;; 어제 사무실에서 혼자 깔깔대면서 몰래 올렷는데 반응이 별로드라구요 ㅋ

 

그래서 일하다 마침 생각나서 지울려고 들어왓는데 톡에 선정됏네요ㅋ

 

그리고 이 이야기의 학동은 전남여수입니다... 지금은 서울에있지만.. 풋..ㅋㅋ

 

여러분!!!!!!!  ''안종화''    이름 석자 잘 기억해두십시요!! 크게 성공할껍니다!!!

 

 

 

-----------------------------------------------------------------------------

 

 

 

 

제 알바시절 웃긴 경험담이 있어서 몇글자 써보겟습니다...ㅋ

 

때는 작년 겨울.. 고3이엇고 실업계는 당시 1학기 마치고 2학기때 취업을 나갓엇죠

 

취업을 나갓는데 근무조건이 너무 열악해 그만두고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ㅋ

 

바로 피잣집알바..ㅋ 저는 배달을 했었고 같이 일하던 누나는 주방을 담당했었죠

 

배달이없어서 주방에서 빈둥빈둥 놀던중 전화가왔습니다

 

나 : 감사합니다 00 피자입니다~

 

손님 : *&%&*%&^$**&#

 

바로 외국인이었던것이다..

 

순간 당황스러워 잠시만요 한마디만남긴채 옆에있던 누나를 바꿔줬다

 

통화가 끝낫다..

 

나 : 누나~ 외국인이 뭐래요?

 

누나 : 몰라~?

 

나 : 금방 통화했으면서 몰라요? 누나도 뭐라도 대답했자나요ㅋㅋ

 

누나 : 그냥 못알아먹겟어서 대답만 쫌햇는데 그냥끊더라 ㅋㅋㅋ

 

그렇다.. 외국인은 대화가 대질않는다는걸 알고 그냥 끊어버린것..ㅋ

 

그리고나서 한 오분정도뒤 다시 벨소리가울렷다..

 

나 : 감사합니다 00피자입니다

 

손님 : 예 수고하시네요 여기 외국인분이랑 있는데 금방 통화가 잘 안됐다고 하시네요 ㅋㅋ

         여기  학동 00번지인데요 치킨피자라지한판 갖다주세요ㅋ

 

나 : 아 그래요~ ㅋ 네 감사합니다 ㅋㅋ

 

통화를 마치고 피자가 나오자 배달을갓다..

 

오피스텔이었다. 나는 계단을 뚜벅뚜벅오르면서 콧노래와함께 흥얼대면서 도착햇다

 

벨을 누르고 집안 저멀리서 소리가 들려왔다 ( 무슨말인지 모르겟지만 벨눌럿으니 당연히 누구세요겠지)ㅋ

 

피자배달왔습니다 라는 말과함께 문이 열리고.. 순간 나는 얼어버렷다.....

 

따란!!.... 바로 외국인여자였다...

 

나는 한국인 남자와 같이잇는지 알고 별걱정없이 왓는데 알고보니 이여자가

 

모르는사람에게 부탁을해서 피자를 주문한것...

 

여자는 뚱뚱한체형에 가슴팍에는 흰색고양이를 안고있엇다....(완전 쥐같아보였음..;;;)

 

당황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피자를 가방에서 꺼냇다

 

외국인 여자 머라고 중얼중얼대는것이엇다..

 

대충 어투를 보아하니 얼마냐고 묻는것같앗는데

 

너무 당황스러워 피잣값 만삼천원은커녕알파벳a조차 생각이 나질않아

 

조금 망설이다가 내가 결국 한말...

 

'음.... 어....   원 쓰리 제로제로제로!!'

 

이러자 여자 놀라워 하면서 뭔말인지는 못알아먹엇고 손에든 2만원을 뺏다시피 받아채

 

거스름돈을 남겨줫다. 여자 그제서야 살짝 미소를 띠엇는데 쪽팔려서 빨리 나가려는순간

 

외국인여자 :   헤이~

 

나 : 네??

 

천원을 들이미는 것이었다.. (뭐긴뭐야 팁이었겟지.ㅋ)

 

나는 그냥 빨리 나가려고 고맙지만 사양한단말을 생각했으나 왜케 머릿속이 깜깜한지....

 

순간 탁 떠오르는 이 한마디를 내뱉은채 도망치듯 나와버렷다.. 그말은 바로......

 

 

 

 

 

''노코멘트 ^^;; ''

 

 

피잣집 알바시절 외국인과의통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