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니..절대 이해불가능!!

2006.11.22
조회439

저와 제남자친구..정말 어렵게 사귄사이예요..

서로 안지는 5년정도 되구..서로 사귄지는 거이 두달 다되가고 있구요..

제가 지금 제 남자친구 처음본순간부터 거이 쭉~~짝사랑 해왔어요..

중간중간 정말 안조은일도 많았고..그래도 인연인 건지..계속 마주치고 만나게되고

막그러더라구요..그리고는 정말 요번에 정식으로 사귀게 됬어요

 

근데 어제 ..친구들 다모여서 술을 먹는데.. 사건이 터진거죠..

제가좀 술욕심이 있어서.. 먹다보면 막 자제를 못해요~

그래서 맨날 남자친구가 옆에서 먹지말라고하고 먹을려는거 가로채서

남자친구가 먹고 막 그래요..

어제두 계속 옆에서 먹지말라고 잔을 뺏고 막그래서

저는 계속 아 냅두라구 내가 못먹겠음 안먹겠다구 신경쓰지말라구

막그랬죠..<항상 그래요..>ㅁ<  >

 

맨날 술먹을때마다 남자친구는 먹지말라구 잔뺏으면

저는 아니라고 먹을수있다고 냅두라고 똥꼬집 부려요...

어제는 정말 싸이고싸여서 열이 받았는지 그럼 자기 간다고

갈꺼라고 막 그러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또 술김에 가!!! 이랬어요~ㅇ ㅣㅇ ㅑ~~

정말 획!  하고 가더라구요....헐...

 

그래서 가만히 앉자 있다가..일어서서 나가보니

오빠들이 잡으러 나가서 얘기하고 있드라구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나이 더 많아요 <한살>

그래서 그쪽으로가서 둘이 앉자서 얘기할라했는데

제가 술이취해서 화를내버렸어요..왜그러냐고!!

남친 친구가 와서 이해시킬려고 얘기하는데 남친이

일어나더니 횡단보도 걷너더니 택시타고 획 가버리데요??????

 

완전 얼탱이없어가꼬 >ㅁ< 택시만 바라보고있었죠..

저도 바로 택시타고 집에 왔는데..택시안에서 남친한테 저나와서 받았죠..

남친이 문자 보냈다고 봤냐구..글서 못봤다구~남친이 지금 확인해봐 이래서

확인했더니 !! 참나!!! 헤어지자! 이렇게 온거예요!! 장난해??ㅇ ㅓ??장난해??

완전 말은안나오고 눈물만 오라지게 흘렸죠..>ㅁ<

그리고 저나를 어떻케 끈었는데 제가 좀 잘못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구..이제

안그런다고 그랬더니 쌩~~~~저나해두 쌩~~~~~~~~~~~>ㅁ<

그리곤 문자가 왔는데 너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으랍니다 ㅡㅡ;; 아무리 제가

술때매 좀 그랬어두.. 그런일가지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 도저히 이해완전 불가능 입니다!!

 

그러치안씁니까????????

할튼 계속 울구 울구 울다가 잠들었어요

새벽에 깨서 문자확인다시 하니 제이름하고 쩜쩜쩜 하고 와있더라구요

예를들면 < 가명) 미선아....!!> <-----요러케!!왔는데 모어쩌라고 ㅡㅡ;;

글서 아침에 문자했죠 이런일땜에 헤어자는거?절대 못헤어진다했죠..ㅡㅡ;;

남친 친구오빠 말로는 술도들어가꼬 짜증나서 욱해서 실수한거라고 이따가 연락

다시 와서 잘댈꺼라구 걱정말라하는데..저는 엄청 시리..상처먹었어요~

정말 어렵게 사귄사이라 그런지..이런일때매 이러는거 진짜 웃기고 어이상실입니다..

 

남친이 좀 소심하긴해요..에이형이라..정말 에이형 완전 에이형!!

ㅎ ㅏ.. 정말..어떻케 마음복구가 안되네요..어쩌죠!!

완전 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