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구여 결혼한지 4년됐어여 좀 이르죠 애도 있국여 3살짜리 딸아이 아마도 경혼 안한 분들이면 이해 못하실 꺼 에여 제가 이혼을 생각하냐구여 저희 남편은 34살이에여 평소엔 아주 얌전해요 좀 욱해서 글치 하지만 술먹으면 개가 된답니다 사람을 때리는건 아니지만 가정 살림을 부수지요 술만 먹으면 하는얘기 헤어지자네요 그런말 듣고도 전 참습니다 술깨면 헛소리니까 신경쓰지말라고 그래요 미안하다고 거까진 좋다 이거에여 이젠 자기가 하는 일에 신경끄지 말래요 뭘 하든지 걍 냅두라네여 지금까진 우리 딸아이 때문에 참았어여 왜냐하면 나도 어릴적에 엄마가 없었으니까 그 맘을 알거든요 근데 힘들어여 메번 참아야 하는것두 힘들고 저희는 시댁어른들과 사는데 싸울래도 항상 눈치 보이고 혼자 끙끙 알아야 하고 그럴꺼면 왜 저랑 결혼 했을까여 몇일전만 해도 나랑 헤어지기 싫다고 그랬는데 이젠 진심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레 글을 띄워봅니다
참고 살아야하는것인가 이혼해야 하는것인가
저는 25살이구여 결혼한지 4년됐어여
좀 이르죠 애도 있국여 3살짜리 딸아이
아마도 경혼 안한 분들이면 이해 못하실 꺼 에여
제가 이혼을 생각하냐구여
저희 남편은 34살이에여
평소엔 아주 얌전해요 좀 욱해서 글치
하지만 술먹으면 개가 된답니다
사람을 때리는건 아니지만 가정 살림을 부수지요
술만 먹으면 하는얘기
헤어지자네요 그런말 듣고도 전 참습니다
술깨면 헛소리니까 신경쓰지말라고 그래요 미안하다고
거까진 좋다 이거에여
이젠 자기가 하는 일에 신경끄지 말래요 뭘 하든지 걍 냅두라네여
지금까진 우리 딸아이 때문에 참았어여
왜냐하면 나도 어릴적에 엄마가 없었으니까 그 맘을 알거든요
근데 힘들어여 메번 참아야 하는것두 힘들고 저희는 시댁어른들과 사는데 싸울래도 항상 눈치 보이고 혼자 끙끙 알아야 하고 그럴꺼면 왜 저랑 결혼 했을까여
몇일전만 해도 나랑 헤어지기 싫다고 그랬는데 이젠 진심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레 글을 띄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