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전 7년정도 교제를 했구요(현 28입니다) 동갑이예요. 서로 취업도 했고 결혼 할 나이도 되고 하니 고민 할 것들이 하나둘 생기는데요. 남친은 무교구요 전 크리스찬입니다. 저희집 모두가 독실한 기독교 가정이라 7년내내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애인이 있음 흔히들 이브날은 남친이랑 같이 보내잖아요~~^^:;) 남친은 무교였지만 전 7년동안 단 한번도 남친보고 교회가자고 강요해본 적 없습니다. 남친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죠. 물론 남친도 제가 교회다니는걸론 별말 안해도 본인은 그 근처에도 안갈려고 합니다. 저도 서로 사랑하니 종교정돈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저희 부모님이 부부가 같은 종교를 같지 않음 힘들꺼라고 하시며 반대를 하십니다. 남친의 성격 직업등에선 좋아라 하시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반대라고 하시니... 문제는 저희집 뿐만 아닙니다. 남친의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이십니다. 매일 일요일마다 절에 가셔서 꼭 불공을 드리시는... 남친 어머니도 저는 맘에 드는데 종교가 걸린다고 하시더군요...ㅠㅠ 한집에 종교가 2개면 안된다시며... 남친은 자신의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설득시킬 수 있으니 걱정마라지만 전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은 ... 모두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종교따위가 무엇이 걱정이냐며 기독교인들이 문제라시는 분들 간혹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날 예배를드리다 보면 가족 모두가 나와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가정과 아이를 업고 혼자만 나와 예배를 드리는 여성분들을 볼때 맘이 아픕니다. 주의에 친구들은 사랑사랑 국적도 바꾸는데 남친보고 교회다니자고 해보아라고 하지만 반대로 사랑하면 제가 종교를 바꿀 수도 있는건데... 완강하신 부모님을 이길 자신도 없구요 물론 저도 현재의 제 종교를 개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ㅠㅠ
종교의 문제..(저랑 비슷한 고민 있는 분들만 답글 달아주셨음 해요)
남친이랑 전 7년정도 교제를 했구요(현 28입니다)
동갑이예요.
서로 취업도 했고 결혼 할 나이도 되고 하니 고민 할 것들이 하나둘 생기는데요.
남친은 무교구요 전 크리스찬입니다.
저희집 모두가 독실한 기독교 가정이라 7년내내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애인이 있음 흔히들 이브날은 남친이랑 같이 보내잖아요~~^^:;)
남친은 무교였지만 전 7년동안 단 한번도 남친보고 교회가자고
강요해본 적 없습니다. 남친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죠.
물론 남친도 제가 교회다니는걸론 별말 안해도 본인은 그 근처에도 안갈려고 합니다.
저도 서로 사랑하니 종교정돈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저희 부모님이 부부가 같은 종교를 같지 않음 힘들꺼라고 하시며
반대를 하십니다. 남친의 성격 직업등에선 좋아라 하시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반대라고 하시니...
문제는 저희집 뿐만 아닙니다.
남친의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이십니다.
매일 일요일마다 절에 가셔서 꼭 불공을 드리시는...
남친 어머니도 저는 맘에 드는데 종교가 걸린다고 하시더군요...ㅠㅠ
한집에 종교가 2개면 안된다시며...
남친은 자신의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설득시킬 수 있으니 걱정마라지만
전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은 ... 모두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종교따위가 무엇이 걱정이냐며 기독교인들이 문제라시는 분들
간혹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날 예배를드리다 보면 가족 모두가 나와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가정과
아이를 업고 혼자만 나와 예배를 드리는 여성분들을 볼때
맘이 아픕니다.
주의에 친구들은 사랑사랑 국적도 바꾸는데 남친보고 교회다니자고 해보아라고 하지만
반대로 사랑하면 제가 종교를 바꿀 수도 있는건데...
완강하신 부모님을 이길 자신도 없구요 물론 저도 현재의 제 종교를 개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