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이 톡이라니...^^ 리플들을 보니까 제가 완전 세상물정 하나 모르는 바보가 된 거 같네여~~^^ 머 그리 똑똑하지도 않지만..ㅋ 제가 하는 일이 자금관리 이런 쪽이라 재테크 관심 많습니다. 부동산 물론이구요.. 요즘 안다녀 본 곳 없이 뜬다! 뜨겠다! 뜰걸? 이런 곳 다 알아보고 다 다녀 봤습니다.. 박사아닌 박사?ㅋ 알죠~~ 요즘 부동산 만큼 큰 수익 안겨주는 놈 없다는거... 다만 제가 걱정한건 지금부터 벌써 일확천금만을 바라보게 될까봐 였습니다.. 일확천금이 생긴다면 좋겠지만!^^ 그런 생각 가지게 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부동산 하나에 메달려서 오르네 내리네 온신경 다 쏟으면서 전전긍긍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어여.. 몰론 미래에 부자가 되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걱정해주신 님들 말씀대로 쪽박을 찰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여?^^ 부동산도 하다보면 중독이라고 하더라구여.. 남친이랑은 다시 잘 얘기 했습니다. 우선 우리집부터 열심히 벌어서 마무리 짓고 그 다음 열심히 벌어서 재테크 하기로.. 어떤분은 팔자 좋다고 자랑하냐고 하실거고, 어떤분은 별루 있지도 않으면서 꼴깝이라고 하시겠져? 혹시 모르져 저도 좀 살다보면 돈에 미쳐서 달려들지...ㅋ 그래도 아직은 지금에 만족하고 노력하고 싶네요~~ 아직은 젊다는 생각! (아닌가?^^) 많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험한 세상 정신 바짝 챙기고 살아야겠어요~~ 님들 말씀대로 남친 꽉 잡고 있어야 겠네요~ ................................................................................................................................................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남친이 이상한건지.. 3년 넘게 연애를 했구여 내년 정도 결혼할 생각입니다 둘다 20대 중반입니다. 제 남친은 군인입니다 장기근무자...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구여 아직 나이도 어리고 집을 장만할 형편은 안됩니다. 요즘 집값도 만만치 않구요. 근데 집에서 한 1억 5천정도 많으면 2억 안으로 보태주신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서울 외곽쪽에 작은 단지 아파트를 미분양된거 샀습니다. 32평 내년 말에 입주! 그래서 잔금은 저희가 모아서 내야합니다. 아님 군인이라 관사를 들어갈 수 있으니 전세를 주기로 했어여... 그러고 좀 더 모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던지.. 그냥 살기로.. 4년 뒤 제대할 때쯤 되면 오빠랑 저랑 모은거 합치면 결혼 후 생활비 빼고 1억 5천 정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에 아파트 사서 신혼 시작한다는게.. 힘들잖아여.. 오빠한테도 너무 고맙고 부모님한테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남은 일년 아끼면서 더 많이 모아야지... 집이 해결되고 나니까.. 너무나 좋았습니다... 근데 오빠는 계약을 한뒤 집값에 너무 연연을 하는거 아니겠어여... 뉴타운이 어쩌네 저쩌네... 다른데가 더 많이 오를 거 같네... 재건축 아파트가 있네... 저는 솔직히 집값 상관없습니다.. 지금 계약한 집도 저한테는 너무 과하단 생각도 들어서.. 안올라도 상관없어여.. 저는 그냥 우리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그런 집만 있으면 상관없거든여.. 근데 오빠는 이왕 사는거 어떻게 올라서 조금이라도 차익을 보려는 욕심이 많은거 같애여.. 하루종일 그걸로 고민만 하고... 오늘은 계약한 집을 위약금을 주더라도 취소하고, 른 지역 재건축 가능성이 보이는 아파트를 산다고 하네여.. 그럼 최소한 얼마정도 오를거라면서.. 전 그러는 오빠가 너무 싫어질라고 하네여... 어떻게든 부동산으로 좀이라도 벌어볼까 난리치는게...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럴 시간에 제대하고 어떻게 자리잡을지 걱정이나 했음 좋겠어여.. 그냥 그런 욕심보다 일하면서 착실하게.. 그렇게 살았음 좋겠는데... 평생 함께 할려고 다짐한 사람인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걸까여? 아님 오빠가 너무 헛된 꿈만 가지고 있는걸까여... 조언 좀 해주세요~~
부동산에 집착하는 이런 남자....
제가 쓴 글이 톡이라니...^^
리플들을 보니까 제가 완전 세상물정 하나 모르는 바보가 된 거 같네여~~^^
머 그리 똑똑하지도 않지만..ㅋ
제가 하는 일이 자금관리 이런 쪽이라 재테크 관심 많습니다.
부동산 물론이구요..
요즘 안다녀 본 곳 없이 뜬다! 뜨겠다! 뜰걸?
이런 곳 다 알아보고 다 다녀 봤습니다.. 박사아닌 박사?ㅋ
알죠~~ 요즘 부동산 만큼 큰 수익 안겨주는 놈 없다는거...
다만 제가 걱정한건 지금부터 벌써 일확천금만을 바라보게 될까봐 였습니다..
일확천금이 생긴다면 좋겠지만!^^
그런 생각 가지게 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부동산 하나에 메달려서 오르네 내리네 온신경 다 쏟으면서 전전긍긍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어여..
몰론 미래에 부자가 되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걱정해주신 님들 말씀대로 쪽박을 찰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여?^^
부동산도 하다보면 중독이라고 하더라구여..
남친이랑은 다시 잘 얘기 했습니다.
우선 우리집부터 열심히 벌어서 마무리 짓고 그 다음 열심히 벌어서 재테크 하기로..
어떤분은 팔자 좋다고 자랑하냐고 하실거고,
어떤분은 별루 있지도 않으면서 꼴깝이라고 하시겠져?
혹시 모르져 저도 좀 살다보면 돈에 미쳐서 달려들지...ㅋ
그래도 아직은 지금에 만족하고 노력하고 싶네요~~ 아직은 젊다는 생각! (아닌가?^^)
많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험한 세상 정신 바짝 챙기고 살아야겠어요~~
님들 말씀대로 남친 꽉 잡고 있어야 겠네요~
................................................................................................................................................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남친이 이상한건지..
3년 넘게 연애를 했구여 내년 정도 결혼할 생각입니다
둘다 20대 중반입니다.
제 남친은 군인입니다 장기근무자...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구여
아직 나이도 어리고 집을 장만할 형편은 안됩니다.
요즘 집값도 만만치 않구요.
근데 집에서 한 1억 5천정도 많으면 2억 안으로 보태주신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서울 외곽쪽에 작은 단지 아파트를 미분양된거 샀습니다.
32평 내년 말에 입주!
그래서 잔금은 저희가 모아서 내야합니다.
아님 군인이라 관사를 들어갈 수 있으니 전세를 주기로 했어여...
그러고 좀 더 모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던지..
그냥 살기로..
4년 뒤 제대할 때쯤 되면 오빠랑 저랑 모은거 합치면 결혼 후 생활비 빼고 1억 5천 정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에 아파트 사서 신혼 시작한다는게.. 힘들잖아여..
오빠한테도 너무 고맙고 부모님한테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남은 일년 아끼면서 더 많이 모아야지...
집이 해결되고 나니까.. 너무나 좋았습니다...
근데 오빠는 계약을 한뒤 집값에 너무 연연을 하는거 아니겠어여...
뉴타운이 어쩌네 저쩌네... 다른데가 더 많이 오를 거 같네...
재건축 아파트가 있네...
저는 솔직히 집값 상관없습니다.. 지금 계약한 집도 저한테는 너무 과하단 생각도 들어서..
안올라도 상관없어여..
저는 그냥 우리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그런 집만 있으면 상관없거든여..
근데 오빠는 이왕 사는거 어떻게 올라서 조금이라도 차익을 보려는 욕심이 많은거 같애여..
하루종일 그걸로 고민만 하고...
오늘은 계약한 집을 위약금을 주더라도 취소하고, 른 지역 재건축 가능성이 보이는 아파트를 산다고 하네여.. 그럼 최소한 얼마정도 오를거라면서..
전 그러는 오빠가 너무 싫어질라고 하네여...
어떻게든 부동산으로 좀이라도 벌어볼까 난리치는게...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럴 시간에 제대하고 어떻게 자리잡을지 걱정이나 했음 좋겠어여..
그냥 그런 욕심보다 일하면서 착실하게.. 그렇게 살았음 좋겠는데...
평생 함께 할려고 다짐한 사람인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걸까여?
아님 오빠가 너무 헛된 꿈만 가지고 있는걸까여...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