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한처자입니다 ㅠ 매일 보면서 글을 쓰고싶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여태 미루다 드디어 오늘 쓰려고 맘먹었어요. 저의 고민은 말이죠..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어요 ㅠ ㅠ 남자친구랑 저는 6살차이구요. 전 남자를 만나도 그남자의 마음이 언젠가는 변해서. 날떠날거라는 그런잡생각과 ㅠ 쓸데없는 생각을 잘 하는 잡생각이 많은 처자입니다. ㅠㅠ 그래서. 남자를 잘믿지도 않았구요. 일단 사귀게 되어도.. 제 마음을 전부 주진않았어요... 헤어질준비를 하면서 만나는거였죠 ㅠ 그러다 싸우게 되거나 그러면. 헤어지는거였구요.. 그러다가 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오빠가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왔지만.. 전 연락도 안했고.. 그당시 연락하는 남자가 있어서.. 하지만.. 연락하던 남자에게 안좋은소리를 듣고는.. 연락을 안하게 되었지요 ㅠ 성격이 활발한 저에게.. 소심한 그남자가 막말을 하더라구요 -_-;;; 그래서 연락을 안하게 되었구.. 마음의 정리를 하던차에.. 핸드폰을 뒤적이다 오빠번호를 발견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심심한 마음에 연락을 했더니 오빠가 대뜸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구 드라이브하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전 어차피 또 헤어질건데 뭐.. 이런마음에.. 그냥 사귀자고 했지요.. 근데 하루가 가고 이틀이가도.. 오빠는 저한태 너무너무 잘해주는거에요..ㅠ 같이 일하는 언니들은 남자가 나이가 많으니까.. 니가 돈안써도 되고.. 능력도 있으니까.. 사귀다 아니면 그때 헤어지라구.. 만나보라구 해도.. 전 만날때마다 오빠가 돈쓰는게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저도 돈내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오늘이 백일이였거든요..ㅠ 오빠만나서 밥먹구.. 오빠가 귀걸이도 사주고... 커플잠바도 사주고 ㅠㅠ 돈을 너무 많이 쓴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 ㅠ 그래서 영화비도 포인트결제했고.. 팝콘값도 제가 냈구요.. 전 백일선물로 오빠한태 루이까또즈에서 지갑을 사주었는데.. 너무 부족한것 같은거에요 ㅠㅠ 그래서 대화도중 오빠가 키홀더가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루이까또즈에 데리고 가서.. 키홀더를 사줬어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5만원정도였구요... 근데 오빠가 반씩부담하자.. 내가 그냥 살꺼다.. 이렇게 반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됐다고 그냥 내가 낸다고 하고 계산해버렸거든요.. 그랬더니 내내 미안해하면서.. 내가 너랑 2~3살 차이나면 이러지도 않는다구.. 너 용돈받아서 쓰는거 아는데 왜 돈쓰냐구.. 그러더라구요 ㅠ 전 오빠한태 해준것도 없고 그래서.. 오빠 사주고싶어서 사준거였는데.. 그러고서 저녁을 먹으러갔는데... 오빠가 저녁먹은걸 계산하고나서.. 저에게 돈을 주더라구요.. 너 늦잠자서 택시비도 만만찮은데.. 거기에 보태쓰라구... 4만원을 주더라구요.. 전됐다고 몇번이나 그랬지만.. 앞으로도 용돈줄거라고 오빠가 주는거라구.. 자꾸 거절하면 민망하니까 받으라구 하더라구요... 미안해서.. 한사코 거절하다가.. 결국엔 받았는데... 내가 키홀더 사준것 같지도 않고.. ㅠ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그러고서 오빠가 절 집에 데려다 주는데... 오빠 이번달 차때문에도 그렇고.. 좀 무리해서.. 파산날것 같다고 ..ㅋㅋ 그래서 제가 돈다시 줄까? 이랬더니.. 그럴정도는 아니고.. 오빠가 너만나서 국수먹으러 가자고 해도.. 실망하지 말라고 ... 그래서 저는 라면도 좋고 떡볶이도 좋으니까 괜찮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됐다고.. 한동안만.. 이러자구.. 오빠 연말에 보너스타고 그러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자구 그러더라구요.. 저에게는 한없이 과분한 이남자... 저의 엄마께선 반대하고 계세요.. 남자가 너무 나이가 많다고... 하지만.. 전 오빠가 좋구.. ㅠ 오빠가 너무 잘해줘서 좋아요..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하고 그런모습이 너무 마음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네요.. 절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오빠... 늘 넌 나에게 너무 과분해 라는 .. 넌 너무 예쁘고 나이도 어리잖아 ... 난 못생기고 나이도 많아서.. 너에게 미안하다구.. 매일 입에 달고사는말이에요 ㅠㅠ 전 그러지말라구.. 나 잘난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러지말라구 그래도 소용없어요 . ㅠ 울 오빠 제남자친구여서가 아니라.. 오빠보는 사람마다 다 잘생겼다고 해요.. 오히려 제가 더 부족한데.. 오빠는 늘 아니라고 해요... ㅠ 정말 미안하고.. 그래서.. 전 늘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같아요.. 조금만 연락이 안되도 불안하고.. 잡생각하고. .. 늘하던 말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우울해하고.. 오빠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올까봐 불안하고... 휴... 오빠가 너무 좋아요.. ㅠ 오빠는 난 한결같다고 너만 변하지말라구... 오래오래 사귀어서 우리 결혼하자고.. 그래요.. 매일...ㅠㅠ 너무 의지되고 든든한 제남자친구.. 저에겐 너무 과분한 남자에요... 제가 에이형이라서 그런지 혼자 잡생각도 많이하고.. 외로움도 무지 많이타구요.. 휴... 톡톡 여러분들.. 저.. 문제 많은거죠??? ㅠㅠ
너무 잡고민이 많은저 ㅠ 큰일이에요..
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한처자입니다 ㅠ
매일 보면서 글을 쓰고싶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여태 미루다 드디어 오늘 쓰려고 맘먹었어요.
저의 고민은 말이죠..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어요 ㅠ ㅠ
남자친구랑 저는 6살차이구요.
전 남자를 만나도 그남자의 마음이 언젠가는 변해서.
날떠날거라는 그런잡생각과 ㅠ 쓸데없는 생각을 잘 하는 잡생각이 많은 처자입니다. ㅠㅠ
그래서.
남자를 잘믿지도 않았구요.
일단 사귀게 되어도..
제 마음을 전부 주진않았어요...
헤어질준비를 하면서 만나는거였죠 ㅠ 그러다 싸우게 되거나 그러면. 헤어지는거였구요..
그러다가 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오빠가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왔지만..
전 연락도 안했고.. 그당시 연락하는 남자가 있어서..
하지만..
연락하던 남자에게 안좋은소리를 듣고는.. 연락을 안하게 되었지요 ㅠ
성격이 활발한 저에게.. 소심한 그남자가 막말을 하더라구요 -_-;;;
그래서 연락을 안하게 되었구.. 마음의 정리를 하던차에..
핸드폰을 뒤적이다 오빠번호를 발견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심심한 마음에 연락을 했더니 오빠가 대뜸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구 드라이브하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전 어차피 또 헤어질건데 뭐.. 이런마음에.. 그냥 사귀자고 했지요..
근데 하루가 가고 이틀이가도..
오빠는 저한태 너무너무 잘해주는거에요..ㅠ
같이 일하는 언니들은 남자가 나이가 많으니까..
니가 돈안써도 되고.. 능력도 있으니까.. 사귀다 아니면 그때 헤어지라구..
만나보라구 해도.. 전 만날때마다 오빠가 돈쓰는게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저도 돈내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오늘이 백일이였거든요..ㅠ
오빠만나서 밥먹구.. 오빠가 귀걸이도 사주고... 커플잠바도 사주고 ㅠㅠ
돈을 너무 많이 쓴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 ㅠ
그래서 영화비도 포인트결제했고.. 팝콘값도 제가 냈구요..
전 백일선물로 오빠한태 루이까또즈에서 지갑을 사주었는데..
너무 부족한것 같은거에요 ㅠㅠ
그래서 대화도중 오빠가 키홀더가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루이까또즈에 데리고 가서..
키홀더를 사줬어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5만원정도였구요...
근데 오빠가 반씩부담하자.. 내가 그냥 살꺼다.. 이렇게 반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됐다고 그냥 내가 낸다고 하고 계산해버렸거든요..
그랬더니 내내 미안해하면서..
내가 너랑 2~3살 차이나면 이러지도 않는다구..
너 용돈받아서 쓰는거 아는데 왜 돈쓰냐구..
그러더라구요 ㅠ
전 오빠한태 해준것도 없고 그래서.. 오빠 사주고싶어서 사준거였는데..
그러고서 저녁을 먹으러갔는데...
오빠가 저녁먹은걸 계산하고나서..
저에게 돈을 주더라구요..
너 늦잠자서 택시비도 만만찮은데.. 거기에 보태쓰라구...
4만원을 주더라구요.. 전됐다고 몇번이나 그랬지만..
앞으로도 용돈줄거라고 오빠가 주는거라구..
자꾸 거절하면 민망하니까 받으라구 하더라구요...
미안해서.. 한사코 거절하다가.. 결국엔 받았는데...
내가 키홀더 사준것 같지도 않고.. ㅠ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그러고서 오빠가 절 집에 데려다 주는데...
오빠 이번달 차때문에도 그렇고.. 좀 무리해서.. 파산날것 같다고 ..ㅋㅋ
그래서 제가 돈다시 줄까? 이랬더니..
그럴정도는 아니고.. 오빠가 너만나서 국수먹으러 가자고 해도..
실망하지 말라고 ...
그래서 저는 라면도 좋고 떡볶이도 좋으니까 괜찮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됐다고.. 한동안만.. 이러자구..
오빠 연말에 보너스타고 그러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자구 그러더라구요..
저에게는 한없이 과분한 이남자...
저의 엄마께선 반대하고 계세요..
남자가 너무 나이가 많다고... 하지만.. 전 오빠가 좋구.. ㅠ
오빠가 너무 잘해줘서 좋아요..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하고 그런모습이 너무 마음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네요..
절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오빠...
늘 넌 나에게 너무 과분해 라는 ..
넌 너무 예쁘고 나이도 어리잖아 ...
난 못생기고 나이도 많아서.. 너에게 미안하다구..
매일 입에 달고사는말이에요 ㅠㅠ
전 그러지말라구.. 나 잘난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러지말라구 그래도 소용없어요 . ㅠ
울 오빠 제남자친구여서가 아니라..
오빠보는 사람마다 다 잘생겼다고 해요..
오히려 제가 더 부족한데.. 오빠는 늘 아니라고 해요... ㅠ
정말 미안하고.. 그래서.. 전 늘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같아요..
조금만 연락이 안되도 불안하고.. 잡생각하고. ..
늘하던 말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우울해하고..
오빠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올까봐 불안하고...
휴... 오빠가 너무 좋아요.. ㅠ
오빠는 난 한결같다고 너만 변하지말라구...
오래오래 사귀어서 우리 결혼하자고..
그래요.. 매일...ㅠㅠ
너무 의지되고 든든한 제남자친구..
저에겐 너무 과분한 남자에요...
제가 에이형이라서 그런지 혼자 잡생각도 많이하고..
외로움도 무지 많이타구요..
휴...
톡톡 여러분들.. 저.. 문제 많은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