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짓을 다해봐도 잊을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아픈이2006.11.23
조회362

잊었다고 느끼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을때

 

걸려온 그 전화에 무너져버렸던 저..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깨닫고..

 

소주병을 들고 베란다에서 그와 저의 추억을 소주한모금에 한장씩 찢어버렸죠

 

캄캄한 방에서 혼자 소리높여 울기도 수십번..

 

내일이면 잊을거야 잊었을거야..

 

그러다가 가끔씩 미친듯이 그리워지는 그 사람..

 

제 자신이 이중인격자라고 느껴질만큼

 

사람들 앞에서는 나 괜찬타고..

 

이제 난 아무렇지도 않은줄로만 아는 사람들..

 

겉으로 웃고 떠들고  쾌활하게 지내고는..

 

집에 들어와서 그 사람의 몇장 남지않은 사진을 가슴에 안고 하염없이 우는 저..

 

술을 과하게 마신날이면 베란다밖 풍경을 보면서 서슴없이 자살충동까지 느끼는 저..

 

컴퓨터 내 문서에 유서를 저장해놓고있는 저..

 

말할수 없이 너무도 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