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톡톡하길래 뭔가 정말 궁금했지만 그저 그런 리플놀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 생각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오늘 시간을 좀 내서 몇 몇 글들을 읽어보니...정말 답답한 가슴 어디 하소연할 곳 없는 이들이 와서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들면서 좋은 점을 더 발견할 수 있겠다 싶어서 글을 남긴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좋은 뜻에서 한 것이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리플들이 문제다. 물론 어디에나 방해공작요원들과 선그라스낀 잠복요원들의 돌출행동 만만치않다.
글 올린이는 자신이 겪었던 불행하고, 억울하고, 힘든 일...그런 것들이 다른 이들에게는 다시 반복되지 않게 끔 해주는 좋은 면을 생각했을때는 이 게시판 형식의 톡이 나날이 발전하는데는 이유불문하고 동의하지만 한 사람에게 행하는 무의식적인 돌 던지기....(퐁당퐁당 연못도 아닌데) 이건 아니다고 본다.
좋은 일로 글을 남긴이에게는 진정 축하를 해주는게 맞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이에게는 위로가....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위로가 필요한데 쓸데없는 말장난은 정말 보는 이도 눈살을 찌프리게된다.
이건 아니다.
최근까지 나 자신은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만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그런데 이제는 그런 말도 안되는 흑과 백의 개념없는 사고는 바꿔야 할 것 같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구나 조금은 이해하고 싶다. 나를 포함해서 후자에 속한 이들이 정말 다른 사람들의 반성과 후회의 글들을 통해서 변해갈 수 있다면 좋겠다. 어찌보면 도덕교과서에나 나올듯한 말을 한다고 어떤이가 웃고 있을진 몰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본다.
아무리 각박한 사회라도 예의라는게 있고, 그 전에 양심이라는 것도 있는데, 어찌 익명이라는 것으로 자신의 양심을 한 줌 해변에 흩어져있는 모래마냥 무의미한 것들로 치부하는지....
톡은 첨이다.
네이트 톡 처음이다.
근데 몇가지 지적하고 싶다. 운영진께서는 다른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친구가 하도 톡톡하길래 뭔가 정말 궁금했지만 그저 그런 리플놀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 생각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오늘 시간을 좀 내서 몇 몇 글들을 읽어보니...정말 답답한 가슴 어디 하소연할 곳 없는 이들이 와서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들면서 좋은 점을 더 발견할 수 있겠다 싶어서 글을 남긴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좋은 뜻에서 한 것이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리플들이 문제다. 물론 어디에나 방해공작요원들과 선그라스낀 잠복요원들의 돌출행동 만만치않다.
글 올린이는 자신이 겪었던 불행하고, 억울하고, 힘든 일...그런 것들이 다른 이들에게는 다시 반복되지 않게 끔 해주는 좋은 면을 생각했을때는 이 게시판 형식의 톡이 나날이 발전하는데는 이유불문하고 동의하지만 한 사람에게 행하는 무의식적인 돌 던지기....(퐁당퐁당 연못도 아닌데) 이건 아니다고 본다.
좋은 일로 글을 남긴이에게는 진정 축하를 해주는게 맞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이에게는 위로가....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위로가 필요한데 쓸데없는 말장난은 정말 보는 이도 눈살을 찌프리게된다.
이건 아니다.
최근까지 나 자신은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만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그런데 이제는 그런 말도 안되는 흑과 백의 개념없는 사고는 바꿔야 할 것 같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구나 조금은 이해하고 싶다. 나를 포함해서 후자에 속한 이들이 정말 다른 사람들의 반성과 후회의 글들을 통해서 변해갈 수 있다면 좋겠다. 어찌보면 도덕교과서에나 나올듯한 말을 한다고 어떤이가 웃고 있을진 몰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본다.
아무리 각박한 사회라도 예의라는게 있고, 그 전에 양심이라는 것도 있는데, 어찌 익명이라는 것으로 자신의 양심을 한 줌 해변에 흩어져있는 모래마냥 무의미한 것들로 치부하는지....
반성하고 반성하자.... 다 같이 사는 곳이 사회라 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