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매일 글만 읽고 이곳을 지나치는. 간혹 답글다는 정도의.. 내 고민은 스스로 해결한다!! 주의인데............답답해서.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서..글올립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면.. 뭐.. 걱정해주는건줄은 알지만. 거의 뭐. 그냥 끝내라. 헤어져라. 남자가 없는줄 아느냐. 뭐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 남자 아닌거 같다. 어쩌고 저쩌고. 아무래도. 투정섞인 제말이다보니 부정적으로 말하게 되고. 제 말만 듣고 판단하게 되는 친구들은. 아무래도 할수있는 말이 저런 말들 뿐이겠지요. 정말!!!!! 창피한줄 알고 부끄러운줄 알지만. 만난건 일주일밖에..(아..정말 쪽ㅠ팔리는..)안됐고. 만난횟수는 4번인지..5번인지.. 이렇게 정말. 이렇게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대~충 만나는건 아니구요. 진지하게 만나는 편입니다.(진지하게 만나는거란;; 사귐과 비슷할듯 하네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서로 호감이 있었던것 같구요.(아니. 적어도 전 호감이 있었어요) 몇번 만나면서 조금씩 감정이 생겨난것 같고. 지금은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감정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듯 합니다. (이 역시.. 일단 저는 그렇다는거고.. 이사람은 잘모르겠어요..) 전 휴학생 23살. 상대는 빡씨게; 일하다가 프리잡으로 바꾼 27살입니다. 뭐. 전 매우 털털.솔직.촐랑.말빨(-_-)인편이구요. 이사람은 무뚝뚝.까불.단순.명쾌 한 편인듯.......합니다;(뭐래;) 근데.. 호감조차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 전 B형이거든요? 이사람은 AB형이구요. AB형 남자는 원래 이런가.. 라는 얼토당토 않는 생각만 하고 앉아있음.. 전 이렇게 무뚝뚝한 ..아니. 무뚝뚝한것은 아니고 감정표현을 참으로 하지않고. 티도 별로 나지 않는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낯도 안가리고 사교성좋으며 적응력 빠른 .. 그런 저임에도;;..참 ..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글을쓰면서 가만 생각해보면. 맘상한거는 참 별것도 아니고 하찮고.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도 안날 자질구레한 것들이고. 그냥 참아넘길수도 있는것들인데. 전 또 마음속에 담아놓는 말들은 꼭 해야하는 여자인지라. 바로바로 하게됩니다. 그럼 항상 어리다. 속좁다. 뭐 이런말을 들으며 핀잔을 받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제가. 물론 나이로는 어리지만. 여태까지 연상을 만난편임에도 되려 누나같이 만나게 된 경우뿐인데.. 이렇게 어린대우 받는것도 처음이라 당혹스럽기도 하고. 뭔가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허참.. 이번 경우로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보통 그렇지 않나요? 마음 쉽게 여는 분들 없잖아요. 어느정도 상처있다 싶은 분들은 더더욱! 근데 다른분들도 마음을 열때 조금씩. 조금씩 여시나요? 전.. 마음이 한번 틈이 생기면 아주 벌컥~ 열리는건지. 아니면 그 좁은 틈 사이로 감정바람이 마구 불어제끼는건지.. 전 조금만 좋아한다 싶어도 막 질풍노도기가 불어닥치는듯 합니다. 저 혼자 너무 안달나고 안절부절하고 무슨 애정결핍환자도 아닌데. 표현안해준다. 티 안난다. 좋아하기라도 하는거냐. 무슨 쌩쇼를 다 하게됩니다.. 잘해주고 싶고 뭔가 잘해보고 싶은데;; 뭘 딱히 해줄것도 없는 사람인지라;; 그렇다고 잔소리를 하고 뭘 챙겨줘볼려고 해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도 않습디다..쩝.. 담배를 하루 말보루(;;)미듐으로 3갑을 피우고. 밥도 잘 안챙겨먹는듯하고 하니까. 잔소리를 하게되는데. 뭔가;; 제가 하는 말은 잔소리가 아니라 투정이나 앙탈로 만들어버리는 미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남자.. 저같으면요. 밤에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면. 좋아하니까. 같이 전화통화나 하다못해. 문자로도 대화하고 싶고. 암튼. 좋아하게 되면.. 그렇잖아요. 제일먼저 생각나는... 근데 이사람은 혼자 맥주캔 까마시면서 혼자서도 잘 놀아요.. 그렇게 새벽부터 아침까지. 혼자놀면서 문자한통도 남겨주지 않습니다. 잘때도. 저는.. 자면서 혹시나 문자나 전화할까봐 옆에 두고 자는데. 이사람은 어디 멀리다 던져놓고 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늦게까지 잘때면 깨울려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문자 답도 얼마나 간단명료하던지..... 물론 만난지 얼마 안됐다는것도 알고. 서로 많이 다른만큼 당연히 부딫히게 되는것도 알고. 괜히 친구들은 그런사람 믿지말아라. 내숭떨어라. 팅겨라. 절대 마음열지마라. 경계해라. 뭐 나 아는 여자얘는 처음에 다 그러던데 나중에 결국 속였다더라. 하면서; 바람이란 바람은 또 다 잡아요. 물론.. 그 친구들은 제가 예전에 아팠던 일을 알기 때문에 걱정해주고. 혹시 또 상처받을까봐 너무 깊지 않았을때 자를수 있게끔 격려해주는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귀얇은 제가 또 혹하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있었던일.. 오늘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오후 5시정도에 보기로 했었는데. 2시부터 해서..연락이 안오고 되지도 않아서. 이 사람 자는건가. 바쁜가. 일이 생겼나. 걱정을 하다가. 시간이 자꾸 가니. 걱정에서 의심으로 바뀌더군요. 연락이 끊긴건가.(알게된지 얼마안됐으니. 연락이 끊겨버릴수도 있단 생각..을 하게되더군요)..일부러 안받는건가.. 그러다 또 시간이 지나니 이제 체념.. 그래. 이제 안오나 보지뭐; 뭐 이런 변화과정을 거치다가. 저녁이 다되서 전화가 왔었어요. 8시 다되서... 아파서 병원에 있었다고. 링겔맞고 뭐하다보니 이제 들어왔다고. 전 막 의심한 제 자신도 부끄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괜찮냐고 하면서. 뭐 먹었냐고. 뭐라도 사갈까요. 하면서 신경을 썼는데. 됐다고 딱 거절하면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시간..... 나중에 전화한대놓고 안한다고 하는 것도 이사람 특기기 때문에. 그냥 피곤해서 자나보다 싶어서. 푹쉬라는 문자를 남기고 혼자 반성을 하고있었죠..생강차를 한번 끓여볼까. 죽을 쑤어볼까..별 생각을 다 하면서..(저; 참 단순합니다;;) 그러다. 피망사이트 게임이라도 할까 싶어서 저녁을 먹고 접속을 해보았는데. 세X클럽에 이 사람이 접속해있더군요. 근데 제가 접속하자마자 나가버리더라구요.. 불끈! 또 솟구치는 의심덩어리.. 바로 전화했는데. 안자고 TV보고 있었답디다.. 쩝.. 자기는 친구들이랑 아디를 같이 쓴다네요.. (남자들 정말 대부분 그래요?? 고스톱이나 포카때문에. 아디공유하는거..) "아니. 입장바꿔서. 오빠라면 의심안되겠어요?" 라고 하는 내게. 당당하게. " 아니. 나라면. 아프다는얘가 접속할리는 없고. 딴 사람인가보다" 했을거랍니다. ........ 내가 이사람에게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건가.. 내가 불신덩어리인건가.. 만난지. 이제 일주일. 저 혼자 이렇게 투정부리고 상처받을까봐 지레 겁먹는 이런 행동. 정말 제가 이렇게 소심한걸까요.. 아니면 이 남자가 너무 무심한건가요..
제가 이토록 속이 좁은 여자였나 싶습니다..
저 역시.
매일 글만 읽고 이곳을 지나치는. 간혹 답글다는 정도의..
내 고민은 스스로 해결한다!! 주의인데............답답해서.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서..글올립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면.. 뭐.. 걱정해주는건줄은 알지만.
거의 뭐. 그냥 끝내라. 헤어져라. 남자가 없는줄 아느냐. 뭐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 남자 아닌거 같다. 어쩌고 저쩌고.
아무래도. 투정섞인 제말이다보니 부정적으로 말하게 되고. 제 말만 듣고 판단하게 되는 친구들은.
아무래도 할수있는 말이 저런 말들 뿐이겠지요.
정말!!!!! 창피한줄 알고 부끄러운줄 알지만.
만난건 일주일밖에..(아..정말 쪽ㅠ팔리는..)안됐고. 만난횟수는 4번인지..5번인지..
이렇게 정말. 이렇게 몇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대~충 만나는건 아니구요.
진지하게 만나는 편입니다.(진지하게 만나는거란;; 사귐과 비슷할듯 하네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서로 호감이 있었던것 같구요.(아니. 적어도 전 호감이 있었어요)
몇번 만나면서 조금씩 감정이 생겨난것 같고. 지금은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감정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듯 합니다. (이 역시.. 일단 저는 그렇다는거고.. 이사람은 잘모르겠어요..)
전 휴학생 23살. 상대는 빡씨게; 일하다가 프리잡으로 바꾼 27살입니다.
뭐. 전 매우 털털.솔직.촐랑.말빨(-_-)인편이구요. 이사람은 무뚝뚝.까불.단순.명쾌 한 편인듯.......합니다;(뭐래;)
근데.. 호감조차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
전 B형이거든요? 이사람은 AB형이구요.
AB형 남자는 원래 이런가.. 라는 얼토당토 않는 생각만 하고 앉아있음..
전 이렇게 무뚝뚝한 ..아니. 무뚝뚝한것은 아니고 감정표현을 참으로 하지않고.
티도 별로 나지 않는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낯도 안가리고 사교성좋으며 적응력 빠른 .. 그런 저임에도;;..참 ..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글을쓰면서 가만 생각해보면. 맘상한거는 참 별것도 아니고 하찮고.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도 안날 자질구레한 것들이고.
그냥 참아넘길수도 있는것들인데.
전 또 마음속에 담아놓는 말들은 꼭 해야하는 여자인지라. 바로바로 하게됩니다.
그럼 항상 어리다. 속좁다. 뭐 이런말을 들으며 핀잔을 받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제가. 물론 나이로는 어리지만. 여태까지 연상을 만난편임에도 되려 누나같이 만나게 된 경우뿐인데..
이렇게 어린대우 받는것도 처음이라 당혹스럽기도 하고. 뭔가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허참..
이번 경우로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보통 그렇지 않나요? 마음 쉽게 여는 분들 없잖아요. 어느정도 상처있다 싶은 분들은 더더욱!
근데 다른분들도 마음을 열때 조금씩. 조금씩 여시나요?
전.. 마음이 한번 틈이 생기면 아주 벌컥~ 열리는건지.
아니면 그 좁은 틈 사이로 감정바람이 마구 불어제끼는건지..
전 조금만 좋아한다 싶어도 막 질풍노도기가 불어닥치는듯 합니다.
저 혼자 너무 안달나고 안절부절하고 무슨 애정결핍환자도 아닌데.
표현안해준다. 티 안난다. 좋아하기라도 하는거냐. 무슨 쌩쇼를 다 하게됩니다..
잘해주고 싶고 뭔가 잘해보고 싶은데;; 뭘 딱히 해줄것도 없는 사람인지라;;
그렇다고 잔소리를 하고 뭘 챙겨줘볼려고 해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도 않습디다..쩝..
담배를 하루 말보루(;;)미듐으로 3갑을 피우고.
밥도 잘 안챙겨먹는듯하고 하니까.
잔소리를 하게되는데.
뭔가;;
제가 하는 말은 잔소리가 아니라 투정이나 앙탈로 만들어버리는 미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남자..
저같으면요.
밤에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면. 좋아하니까. 같이 전화통화나 하다못해. 문자로도 대화하고 싶고.
암튼. 좋아하게 되면.. 그렇잖아요. 제일먼저 생각나는...
근데 이사람은 혼자 맥주캔 까마시면서 혼자서도 잘 놀아요..
그렇게 새벽부터 아침까지. 혼자놀면서 문자한통도 남겨주지 않습니다.
잘때도. 저는.. 자면서 혹시나 문자나 전화할까봐 옆에 두고 자는데.
이사람은 어디 멀리다 던져놓고 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늦게까지 잘때면 깨울려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문자 답도 얼마나 간단명료하던지.....
물론 만난지 얼마 안됐다는것도 알고.
서로 많이 다른만큼 당연히 부딫히게 되는것도 알고.
괜히 친구들은 그런사람 믿지말아라. 내숭떨어라. 팅겨라. 절대 마음열지마라. 경계해라.
뭐 나 아는 여자얘는 처음에 다 그러던데 나중에 결국 속였다더라. 하면서;
바람이란 바람은 또 다 잡아요.
물론.. 그 친구들은 제가 예전에 아팠던 일을 알기 때문에 걱정해주고.
혹시 또 상처받을까봐 너무 깊지 않았을때 자를수 있게끔 격려해주는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귀얇은 제가 또 혹하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있었던일..
오늘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오후 5시정도에 보기로 했었는데.
2시부터 해서..연락이 안오고 되지도 않아서. 이 사람 자는건가. 바쁜가. 일이 생겼나. 걱정을 하다가.
시간이 자꾸 가니. 걱정에서 의심으로 바뀌더군요. 연락이 끊긴건가.(알게된지 얼마안됐으니. 연락이 끊겨버릴수도 있단 생각..을 하게되더군요)..일부러 안받는건가..
그러다 또 시간이 지나니 이제 체념.. 그래. 이제 안오나 보지뭐;
뭐 이런 변화과정을 거치다가. 저녁이 다되서 전화가 왔었어요. 8시 다되서... 아파서 병원에 있었다고.
링겔맞고 뭐하다보니 이제 들어왔다고.
전 막 의심한 제 자신도 부끄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괜찮냐고 하면서. 뭐 먹었냐고. 뭐라도 사갈까요. 하면서 신경을 썼는데. 됐다고 딱 거절하면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시간.....
나중에 전화한대놓고 안한다고 하는 것도 이사람 특기기 때문에. 그냥 피곤해서 자나보다 싶어서.
푹쉬라는 문자를 남기고 혼자 반성을 하고있었죠..생강차를 한번 끓여볼까. 죽을 쑤어볼까..별 생각을 다 하면서..(저; 참 단순합니다;;)
그러다. 피망사이트 게임이라도 할까 싶어서 저녁을 먹고 접속을 해보았는데. 세X클럽에 이 사람이 접속해있더군요. 근데 제가 접속하자마자 나가버리더라구요..
불끈! 또 솟구치는 의심덩어리..
바로 전화했는데. 안자고 TV보고 있었답디다.. 쩝..
자기는 친구들이랑 아디를 같이 쓴다네요..
(남자들 정말 대부분 그래요?? 고스톱이나 포카때문에. 아디공유하는거..)
"아니. 입장바꿔서. 오빠라면 의심안되겠어요?" 라고 하는 내게.
당당하게.
" 아니. 나라면. 아프다는얘가 접속할리는 없고. 딴 사람인가보다" 했을거랍니다.
........ 내가 이사람에게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건가.. 내가 불신덩어리인건가..
만난지. 이제 일주일.
저 혼자 이렇게 투정부리고 상처받을까봐 지레 겁먹는 이런 행동.
정말 제가 이렇게 소심한걸까요..
아니면 이 남자가 너무 무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