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속인남자

화나요2006.11.24
조회1,922

결혼한지 3년, 아이도 어립니다

 

남편이 바람 피운것 같은데.. 물증이 없어요..

제겐 1박2일 교육있다했어요..당연히 그런줄알았죠...교육간날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전 힘들어서 그냥 자나보다 했지요... 그러구 저도 자는데 꿈에서 남편에게 웬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아침부터 일어나서 전화해보니 하루종일 받질않았습니다...

걱정도 되어서 회사에 전화해봤더니 교육이 없고 휴무랍니다!! 세상에 어찌나 몸이 떨리던지..

 

오후..

남편ㅇ이 들어왔죠.. 교육갔다왔다고 내게 교육내용 설명까지 해주는거 있죠.. 세상에나~

설명그만하고 앉아보라했죠... 사실대로 말하라니까  혼자  바람쐐고 왔대ㅛ..넘 힘들어서  그랬다네요

뭐가 힘드냐 그랬더니..  일도 힘든데 집에 들어오면 마누라가 또 바가지 긁고 언제부터인가 집에들어오기가 싫대ㅛ,, 그러고는 제가 잘못한것만 계속 말하네요..

 

그래서 좋다 그럼 혼자 갔다왔냐 물었더니 혼자갔다는데 그럼 왜 집에 전화한통 안했는지 거기에 대한 해명을 안해주네요..교육이라고 속였으면 중간중간 전화해야돼지 않느냐? 다른땐 꼬박꼬박 전화도 잘 하더니... 연락두절에 대해 설명하라니까 못하네요

계속의심스러워서 통화내역서 뽑아달라했더니 첨엔 그런다 했다가

며칠 지나니 이제는 거기에 대한 조건을 붙이네요..

뽑고 나선 자기가 깨끗하면   혼자 빈몸으로 나가래요

 

믿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