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젤 억울할때.... 처녀비행.......

김형권2006.11.24
조회7,472

2005년 7월 15일 썼던글...

 

 

 

 

Q: 인생 젤 억울할때.....



























A: 거울봤을때 ㅋㅋㅋ
























참고로 ~~
내친구 손잉한(가명,26)군의 답변임 ㅋㅋ





하긴 잉한아...
좀 그러긴 하겠다 ㅋㅋ

 

 


이글에 달렸던 제 친구의 리플

 

 

손잉한: 인생 젤 억울할때>>>니까지께 내얼굴 무시할때...ㅋㅋ (07.16 23:55)

김형권: ㅡㅡ;;

 

 

 

 

[군인시절]

03년 1월 12일 역시 일차휴가를 나왔을때 썼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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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와 스타 졸라하고 있다..

지금 치뤄지고 있는 10내무 반장배 스타리그땀시



주최: 병장 김용수 (울 내무 오야붕.. 일명 싸이 ㅋㅋ)
   
상품: 1등.. 청소 일주일간 면제 ㅋㅋ

2등.. 라면 5개 증정

3등.. 내무반장님과의 오찬회동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울 내무반장 졸라 우끼다...



외박 나가 16살짜리 건드린 일명 legend of sixteen 로 알려진 ~

그 애기를 들려주며 나한티 야설을 쓰라던 ... ㅋㅋㅋ      

그런점에서 배울점이 넘 많다. (먼소리래 ㅋㅋ)




얼마전엔 나이트 갔다... 외면당한 애기 해주고 ㅋㅋ

춤 추다보믄 주위에 사람이 암도 없다나 어째따나 ㅋㅋ




같이 나간 후임한티...

나이 같으니 밖에선 말까라 해놓고 막상 말까니...


 



부대 들어와서 보복하고 ㅋㅋㅋ




밤 10시 취침시간엔 항상 날 부르며... 배철쑤를 시키던... ㅎㅎ

"안냐십니까 배~철쑵다... 광고 듣겠습니다 헤헤 "







시켜놓고 ... 하면                 졸라 안웃던 ㅋㅋㅋ


 

방구낄땐,,,  

무슨 긴급상황이라도 있는지.... 내무실애들 전부 집합시켜놓고...

애들 다 모일때까지... 3분이면 3분 5분이면 5분 참따가..







모이면 끼는 ㅋㅋㅋ







군생활... 이런 고참 하나씩 있음 참 할만할꺼같다.. ^^

 

 

 

 

 

 

정말 오래전에 썼던 글

 

 

04년 2월 19일 썼던 글 ㅋㅋㅋ

 

 

 

 

 

 

김헹곤(가명20)군이 간만에




오락실 노래방에 갔다






200원을 넣었다...










근디 우찌된 일인지 노래는 못불르고 나왔다,.,.











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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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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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퀴즈를 못마쳤다.. 흐흐흐

 

 

 

지금은 이런 기계가 사라졌지만 오락실 노래방 초창기

돈넣고 노래선곡전에

청 간단한 문제 푸는형식으로 운영되던 기계가 있었다...

 

우리 목포에만 있었나?? 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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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에 첨으로 호주가면서 썼던글...

 

 

 

 

제목: 처녀비행.........

 

 

 

 

 

7월 8일 새벽이었던듯....

 

 

인천에서 첨으로 비행기를 타봤다...

 

 

그리고

 

 

싱가폴에서 비행기를 갈아 탔다.

역시 비행기는 싱가폴에어라인....

 

근데 다른점은 한국에서 싱가폴행 비행기에는

한국 승무원도 끼어있었는데

이번 싱가폴에서 아들레이드행 비행기에는

 

 

 

 

 

전부 싱가폴 승무원이라는 점.


 

 

 


 

ㅡㅡ

 

 

 

 

그나저나.......

 

 

 


 


승무원이 쩌기서 부터 뭔 리어카에 먹을것을 태우고 다가온다.

 

 

 


 

이 전 비행기에서는

 

옆에 영어 잘하는 기욱이 형과 함께 앉기도 했거니와

 

 

 

 

 

 

한국 승무원도 있었기에 그랬는데.....


 

 

 


 


이번은 철저히 나 혼자다.....

 

 

 


옆에는 호주 할머니 할아버지가 타 계신다...

그 할아버지 할머니를 지켜보면서 했던 생각은......






 

 

 

 

 

 

 


 


말 안걸겠지...   이거 ㅋㅋ



 

 

 


 

그리고

복도 건너 옆에 있는 애들은 까마득한 여자 후배들...

 

 

 


 

그러기에 도움을 요청해서도 안된다..

버벅 거려서도 안된다...... 

 

 

 

 

이런 압박만이......

 

 

 

 


그러는 사이 리어카가 점점 접근을 해온다..

 

 

 

 

 

 

 

 

아 젠장 ... ㅋㅋ

 

 

 


 


우선 급한데로 메뉴판을 들었다..

어차피 여기 메뉴서 고르는거니깐

 

이 이름을 외우고 뭘 먹을꺼냐 할때 이 이름을 말하고 플리즈를 붙이기로 나름 계획을 잡았다..

 

 

 


 

그렇지 그럼 되는거야.... 



 

 

 

 

 

 

 

 

 


 

 

근데 될까 ㅋㅋㅋ...      


 

 

 

 


 


먼저 옆 복도를 통해 내 옆좌석에 앉은 호주 할아버지가 주문을 받는다.,

 

 

 

내가 선택했던 음식을 시키셨다.

 

 

 

 

 

음 ...

 

 

 

 


 

그나마 긴장이 풀린다.. ㅋㅋ

 

 

 


 


드디어 우리복도쪽 리어카가 도달했다.

당연히 외국인이기에 천천히 말해 줄 꺼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영어를 시작한다........


 

 

 

 

 

 


 


오~~~~~~~~~~~~~~~ 오~~~~~~~~~~~

 

 


 



신기하게도 ....



 

 

 

 

 

 

 

 

 

 


 





 이게 영어인지.....싱가폴 말인지......를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대충 둘중에 뭘 먹을꺼냐고 묻는거 같았다.




 

 

 


 

아하... 그나마 각본대로 되가는군...... ㅋㅋ



내심 쾌재를 불렀다.......














...

 

 

 


 




아 모지리다.. 너무 방심했었나 보다


외웠던 이름을 까먹었다.... 바보 ㅡㅜ


 

 

 

 

 


 

지금 와서 잠깐 기다리라 하고 메뉴판을 꺼내도 된다.

허나 티내기는 싫었다.

 

 

 

 

머뭇 거리는 시간이 짧으면


 

 


 


저 양반 뭐먹을지 고민하는 구나....... 겠지만



 

 

 


 


머뭇 거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 무식한게 티날 것이다 ㅡㅜ


 

 


 




더 이상 시간이 용납되지 않을 거 같았다..

고민과 무식의 타임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시간대가 도달했다.

 


그래 남자답게 해결하자....

 

 

 

 

 

 

그 짧은 시간에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스튜어디스에게 당당히 말했다.











 

 


 


 

 

 

 

 

 

 

 

 

 

 

 

 

 

 

 

 

 

 

 

 


 


“Same”  .

 

 

 

(옆에 할아버지가 먹는 음식을 가르키며 ㅡㅡ;; )


 

 

 

 

 

 


 


문제는 그러고 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잘 먹고 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