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ㅠ 4명이나 그랬어요....ㅠ ----------------------------------------------------------- 전 두달전에 큰 회사 s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정직은 아니고 ... 전 거기서 경력좀 쌓아서 정직 시험볼 기회도 노리고 아무튼 정직이 되고싶어서 들어간거죠... 그런생각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회식이 좀 많더라구요.. 전 술을 안좋아하고 잘 먹지도 못해서 회식자리 안좋아 합니다.. 그런데 환영회 해준다고 가자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 그랬는데요.. 저희 사무실에 여라 팀들이 있거든요 한팀 회식할때 마다 간거에요.. 저희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팀 회식에서초대를 한거죠... 가기 싫다고 했는데도 환영회 하는거니까 가자고... 제 윗 상사가 술을 아주 조아라 하거든요... 가면 뻔하죠~ 술먹는거... 그것밖에 더있겠어여? 전 그냥 술은 안먹고 사이다 ... 머 이런거 마시고 그랬어요 (제 바로 위인 상사를 a라고 할께요) 근데.. a가 저보고 자기 소개를 하라는 거에요.. 머 신입이니까 ... 사람들이랑 친분쌓고 그러면 좋은거니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원래 소개하는게... " 안녕하세요. 전 ㅇㅇㅇ입니다 앞으로 뭐~어쩌고 저쩌고 ~~~" 이렇게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근데 a가 그러는 겁니다.. 키가 몇이고 나이가 몇이고 남자친구는 있는지 없는지 그런걸 이야기 하라는 거에요... 그때부터 어이가 좀 없었죠... 그리고 남자친구 있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다른사람들 한테 얘 남자친구 없다고~ 막 이러는 거에요... (아...입사하는 날부터 물어보지도 않고 반말을 했어여..) 그냥 처음이라 그러려니 했어여.. 또 며칠뒤 다른팀 회식자리에서 초대해서 갔습니다.. 회식자리가 똑같죠 ..그날도 전 역시 사이다를 먹으려 했으나...맥주라도 먹으라고 맥주시켰습니다... 다른사람이 회식자리에서 소주먹어야지 맥주먹는다고 뭐라고 막 집에 갈때까지 머라했습니다.. 술 안먹는 사람한테 술 권하는게 짜증나는 일이란걸 왜모르는지... 왜그렇게 술을 먹이려는건지... 짜증나있는데.. 어랍쇼... 이건또 뭔지... 늙은 아저씨가 제 옆으로 왔습니다.. 그날 당연히 처음 봤어여... 다른 팀사람들은 외근이 많아서 얼굴을 잘 못보거든요... 그런데 그아저씨.. 그냥 말해도 되는데 귓속말을 하는 겁니다.. 시끄러우니까 안들릴까봐 그러는 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귀에대고 하는말이... 자기가 외국에 나갔다 왔는데 거기 에서 여자를 불러서 놀았는데 흰색원피스 같은걸 입었는데 안에가 훤히 다 비친다는둥... 요즘 모텔같은데는 밤에보다 낮에 사람들이 더 많이 간다는둥... 이런얘기를 계속 하는 겁니다.. 참았습니다.. 그러곤 며칠뒤 사무실에서 저 있는 쪽으로 오더니 막 a랑 얘기하다 자기가 혼자있어서 아침을 못먹었다는둥 저녁에 사우나에 간다고...그러더라구요.. 전 처다도 안보고 일만 했습니다.. (아..그아저씬 이혼하고 필린여자랑 재혼했는데 기러기 아빠래요..) 그러더니 저보고 이따 사우나 가는데 같이 가자고 그러는 겁니다.. 미쳤습니까? 같이 사우나를 가게... 싫다고 했습니다.. 또 며칠뒤엔.. 뭐 자기네 팀워크를 가는데 필리핀으로 가는데 저보고 같이가자고 하는겁니다... 싫다고 했습니다.. 그아저씨 책상과 제 책상은 끝과 끝인데 쓸데없이 와서 꼭 이런얘기들 합니다... 사무실에서 어쩌다 마주치면 꼭 팔잡고 말합니다... 싫어 죽겠습니다... a한테 제가 다 말했습니다.. 싫다고 말좀 해달라고... a는.. 왜 너한테 그러냐~ 이러고 맙니다.. (a는 저의 팀 제 윗상사임.우리팀엔 두명뿐임..) 아..그리고 회사에서 a는 커피를 타오라는둥 자기 책상은 월요일 아침엔 꼭 걸레질 하라는둥 담배사오라는둥 자기돈 찾는것 까지 절 시켯어요.. 처음엔 참았아요... 그런데 매번 회식때 마다 저러고 회사에서 자꾸 저래서 제가 a 한테 한마디 했어요.. 커피타는거 싫고 담배사오라는 것도 싫고 개인적인 일을 왜 저한테 시키냐고...기분이 나쁘다고... 그랬더니 a가 그럼 그런거 안하는 회사로 가라고 그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알앗다고 하고 싶었지만... 정직이 되고싶은 꿈이 있어서 그냥 암말 안하고 저 할일만 했습니다.. 그러고 있으니 저한테 오더니 자기가 절 무시해서 그런게 아니고 직장동료끼리 그런거 해줄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딱딱하게 구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보고 근육이 없다 다 살이다 뭐 이런얘기가 나왔어요 글서 전 아니다 그랬죠 (저 안뚱뚱합니다 모델일도 했었구요..47입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꾸준히 운동도 했구요) 그러곤 휴지통으로 가는데 제 배를 만졌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겼는데 또 며칠이 지난후에 저런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에 제 허벅지를 꼬집듯이 잡는것이었습니다.. 순간 화가나서 어딜만지냐고 소리쳤습니다.. 다시는 못그러게 말이죠 그랬더니 여자가 목소리가 크다는둥 살좀 만진게 어떻냐는둥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한번 그러고 나니까 다음부턴 안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했죠... 그런데.. 다음번 회식때 또 다른팀에서 초대를 한겁니다.. 또 환영회 어쩌구 저쩌구~~해서 말이죠.. 갔습니다.. 그 자리엔 언니들도 두명이나 있었거든요.. 언니들이랑 친해질겸 갔는데 ... 거기서 또 그러는 겁니다 .. 자기소개를 하라고.. 다른팀 팀장님이 말렸습니다~ 그런거 뭐하러 하냐고.. 그냥 잘 부탁한다고 그런거 하면되고 궁금한거 있으면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하는거라고... 그래서 그것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동료들끼리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 앞에서 사진찍으니까 포즈를 취하라는 겁니다... 전에 모델활동 했으니까 포즈좀 취해보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씹었습니다.. 그날 회식도 그렇게 지났습니다.. 그런데 .. 그저께.... 아는분이 밥을 사준다고 저 안오면 안사준다고 뭐 a랑 그렇게 통화를 했습니다.. a가 8시면 밥먹고 그러는거 끝난다고 밥먹고 집에 가라고 해서 아랐다고 하고 전철타고 한시간 가량 밥먹으러 갔습니다..(그분이 저도 아는분이라서.. ) 원래 6시에 퇴근하는데 4시에 나와서 말이죠.. 밥먹고 있는데 자기들 끼리 술을 하더라구요.. 횟집에 갔거든요.. 머 자기들 끼리 술먹으니까.. 저보고 먹으란 소리 안하니까.. 아무말 안하고 사이다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같은회사 본사사람인 b가 왔습니다.. 전 그날 처음본 사람이구요..암튼 머 인사를 했어요 .. 그리곤 자기들끼리 술을 마셔뎄습니다.. 그러던중... b가 외국에 나갔다 왔는데 거기서 스트립바를 갔는데 여자들이 팬티는 안벗더라고 팬티만 안벗고 다 벗는다고... 막 이런얘기를 하는거였습니다... 그 얘기하는데 제 얼굴이 저도모르게 좀 구겨졌나 봅니다.. b가 저한테 괜찮겠냐고 물었습니다... 암말안하고 어이없다는듯 쳐다만 봤습니다.. 그러자 a가 대뜸 얘돌 알거 다안다고 그러니 b가 다시 또 그런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부터가 기분이 안좋아 지기 시작했습니다..(참고로 a.b둘다 노총각입니다 30대 후반..) 밥을 빨리 먹고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아는분이랑 b랑 서로 막 얘기를 하고 있는데 a가 저보고 그 두사람한테 술을 따라주라는 겁니다... 뭐 한잔정도는 따라줄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두리 막 좀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글서 좀 이따가 한다고 하니까 지금 따르라고 막 머라 하는거였습니다.. 넌 기회를 못잡는다는둥 싹싹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둥... 본사 잘나가는 여자들은 싹싹한데.. 너는 좀 고쳐야 덴다는둥... 이런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밥 먹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호프집에 간다는 겁니다... 전 술 안먹으니까.. 빠진다고 했는데 가볍게 딱 한잔만 할꺼니까 같이 가자고 하는 겁니다... 들어갔다가 화장실 가는척 빠져나와야지 생각하고 알았다 했습니다.. 근데 호프집 들어가려다 다시 되돌아 나오더니... 택시에 타라는 겁니다.. 저 떠밀려 탓습니다.. 앞에 타려고 했는데 못타게 했습니다 택시 중간에 껴서 탓습니다.. 것두 기분이 나빳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택시타고 내린곳이...룸싸롱 앞이었습니다... 저.. 그앞에서 안들어 갈라고 했습니다. a한테 집에 가겠다고 제가 이런데 왜가냐고 빠지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냥 술 한잔 할꺼라고 또 등떠밀었습니다.. 결국 들어갔습니다.. 먼저 빠져나올라고 문 앞자리로 앉고 가방은 옆에두고 잠바는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 .. 근데 잠바 벗으라고 난리 피는 겁니다 그래서 벗어서 제 허리춤에 묶었습니다.. 근데.... 여자들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를 부르려거든 셋 부르고 날 보내야지... 둘만 불렀습니다.. 저 그 아는분을 c라고 할께요... 여자들 그때 들어왔습니다. c가 옆으로 오라고 해서 안가려는데 a가 등떠밀었습니다.. 결국 앉았습니다.. 좀 떨어져 앉았습니다.. a와b는 여자 하나씩 끼고 앉았습니다..자리도 옮겨 앉았습니다.. 여 남 여 남 여 남 이렇게.... 그러더니 그 술집아가씨들을 치마 올리고 허벅지를 만지고 가슴만지고 손가락으로 들어 가슴 보고.... 참았습니다.. 남자들이 저렇게 놀라고 룸싸롱 오는거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술취한 c가 자꾸 저보고 옆으로 오라는 거였습니다... 제가 거의 쇼파 끝에 붙어앉아있어서 좀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조금 갔습니다.. 그러자 더 오라고 하는 거였습니다...그래서 좀더 옆으로 갔습니다.. 그러자마자 어깨에 손올리고 막 귓속말로 제가 좋다는 거였습니다..(c는 결혼해서 애도있음) 평소에 애기라고 막 그랬거든요 ... (c가 제 엄마친구 후배임) 그래서 그냥 그런줄 알았습니다.. 기분 언짢은데로 있었습니다.. 집에가 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그런데 옆에서 a가 노래를 부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싫다고 했습니다.. 내 말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다른사람들 한테 내가 노래를 잘부른다는둥 어쩌구 ~ 하구 떠들어 대는 거였습니다. 저 a한테 제가 노래 부르는거 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노래 못부른다고 했습니다.. a가 넌 목소리가 하이톤이니까 노래 잘부를 꺼라며 부르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냥 책자 받아서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5분정도 그러고 있었더니 제 옆에있던 c가 노래하나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 책 내려놨습니다.. 안불러도 된다 생각했죠.. c노래 끝나자 마자 a가 노래 부르라고 야단 이었습니다.. 할수없이 하나 부르고 들어와 앉으려는데.. a가... 제 엉덩이를 탁탁 하고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얼었습니다..뭐라 하고싶었지만.. 술집아가씨들 빼고 저 혼자인데다가.. 남자가 셋이니.. 머라 할수도 없었습니다.. 열받아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a와 b가 얘기를 하는데 니 거시기가 굵고 짧다는둥 그래도 할건다 한다는둥 팬티를 벗어야 겠다는둥 .... 저 있는데 이런얘기 하는 겁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어서 짜증나고 있는데.. c는 또 저한테 그럽니다.. 이제 애기로 안본다고 .. 좋다고.. 그 이상의 말은 못하고 .. 좋다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빨리 빠져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a한테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더 있으라고 하는겁니다 .. 그래서 안된다고 너무 늦었다고.. 간다고 ... 나 가게 말좀 꺼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한 15가량을 얘기했습니다.. 저 집에 간다는 말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가려고 하는데.. a가 또 엉덩이를 탁탁 때리는 거였습니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다 뒤집어 엎고 싶었습니다.. 못했습니다.. 술먹은 남자셋이니... 덤볏다가는 수습 못할꺼 같아서.. 또 암말 못했습니다.. 그러곤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a 나와서 한말 합니다... 여기에서 있었던 일은 혼자 만 알라는... 머 그런얘기였습니다... 다른사람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알앗다 했습니다 .. 거기서 얘기 해봤자... 어떻게 할수 없으니까... 잠시 화장실 갔다 집에 가려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c가 있었습니다.. 인사하고 집에 가려는데 또 붙잡고 얘기 하는겁니다... 좋다고...조금 더 있다가 집에 가라고... 이따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싫다고 늦었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뿌리치고 집에 왔습니다... 엄마한테 다 말했더니 일 관두라고... 그리고 그놈들 성희롱으로 고소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어제 ... 제가 하던일 다 깨끗이 정리 했습니다. 퇴근시간 다 됬더라구요.. 글서 a한테 그만 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만둔다고 했지만.. 울화가 치밀어 올라와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회사 사이트에 올리려 했는데 ... 나중에 명회훼손이니 어쩌니 할까봐도 무섭고... 또 나 당하는걸 본 사람들이 없고... 본 사람들이라 해도.. 한통속이고... 어찌해야 하는 겁니까... 저 22살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한참 할 나이인데... 겁납니다.... 그사람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벌받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ㅠ
4명한테 성희롱 당했습니다...직장남.여분들 글 읽고 해결방안 좀 내주세요..
마니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ㅠ
4명이나 그랬어요....ㅠ
-----------------------------------------------------------
전 두달전에 큰 회사 s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정직은 아니고 ... 전 거기서 경력좀 쌓아서 정직 시험볼 기회도 노리고
아무튼 정직이 되고싶어서 들어간거죠...
그런생각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회식이 좀 많더라구요.. 전 술을 안좋아하고
잘 먹지도 못해서 회식자리 안좋아 합니다..
그런데 환영회 해준다고 가자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 그랬는데요..
저희 사무실에 여라 팀들이 있거든요
한팀 회식할때 마다 간거에요.. 저희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팀 회식에서초대를 한거죠...
가기 싫다고 했는데도 환영회 하는거니까 가자고...
제 윗 상사가 술을 아주 조아라 하거든요... 가면 뻔하죠~
술먹는거... 그것밖에 더있겠어여?
전 그냥 술은 안먹고 사이다 ... 머 이런거 마시고 그랬어요 (제 바로 위인 상사를 a라고 할께요)
근데.. a가 저보고 자기 소개를 하라는 거에요..
머 신입이니까 ... 사람들이랑 친분쌓고 그러면 좋은거니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원래 소개하는게...
" 안녕하세요. 전 ㅇㅇㅇ입니다 앞으로 뭐~어쩌고 저쩌고 ~~~"
이렇게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근데 a가 그러는 겁니다..
키가 몇이고 나이가 몇이고 남자친구는 있는지 없는지 그런걸 이야기 하라는 거에요...
그때부터 어이가 좀 없었죠... 그리고 남자친구 있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다른사람들 한테 얘 남자친구 없다고~ 막 이러는 거에요... (아...입사하는 날부터 물어보지도 않고 반말을 했어여..)
그냥 처음이라 그러려니 했어여..
또 며칠뒤 다른팀 회식자리에서 초대해서 갔습니다..
회식자리가 똑같죠 ..그날도 전 역시 사이다를 먹으려 했으나...맥주라도 먹으라고 맥주시켰습니다... 다른사람이 회식자리에서 소주먹어야지 맥주먹는다고 뭐라고 막 집에 갈때까지 머라했습니다..
술 안먹는 사람한테 술 권하는게 짜증나는 일이란걸 왜모르는지...
왜그렇게 술을 먹이려는건지... 짜증나있는데..
어랍쇼... 이건또 뭔지...
늙은 아저씨가 제 옆으로 왔습니다..
그날 당연히 처음 봤어여... 다른 팀사람들은 외근이 많아서 얼굴을 잘 못보거든요...
그런데 그아저씨.. 그냥 말해도 되는데 귓속말을 하는 겁니다..
시끄러우니까 안들릴까봐 그러는 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귀에대고 하는말이...
자기가 외국에 나갔다 왔는데 거기 에서 여자를 불러서 놀았는데 흰색원피스 같은걸 입었는데 안에가 훤히 다 비친다는둥... 요즘 모텔같은데는 밤에보다 낮에 사람들이 더 많이 간다는둥...
이런얘기를 계속 하는 겁니다.. 참았습니다..
그러곤 며칠뒤 사무실에서 저 있는 쪽으로 오더니 막 a랑 얘기하다 자기가 혼자있어서 아침을 못먹었다는둥 저녁에 사우나에 간다고...그러더라구요..
전 처다도 안보고 일만 했습니다.. (아..그아저씬 이혼하고 필린여자랑 재혼했는데 기러기 아빠래요..)
그러더니 저보고 이따 사우나 가는데 같이 가자고 그러는 겁니다..
미쳤습니까? 같이 사우나를 가게... 싫다고 했습니다.. 또 며칠뒤엔..
뭐 자기네 팀워크를 가는데 필리핀으로 가는데 저보고 같이가자고 하는겁니다...
싫다고 했습니다.. 그아저씨 책상과 제 책상은 끝과 끝인데 쓸데없이 와서 꼭 이런얘기들 합니다...
사무실에서 어쩌다 마주치면 꼭 팔잡고 말합니다... 싫어 죽겠습니다...
a한테 제가 다 말했습니다.. 싫다고 말좀 해달라고...
a는.. 왜 너한테 그러냐~ 이러고 맙니다.. (a는 저의 팀 제 윗상사임.우리팀엔 두명뿐임..)
아..그리고 회사에서 a는 커피를 타오라는둥 자기 책상은 월요일 아침엔 꼭 걸레질 하라는둥
담배사오라는둥 자기돈 찾는것 까지 절 시켯어요.. 처음엔 참았아요...
그런데 매번 회식때 마다 저러고 회사에서 자꾸 저래서 제가 a 한테 한마디 했어요..
커피타는거 싫고 담배사오라는 것도 싫고 개인적인 일을 왜 저한테 시키냐고...기분이 나쁘다고...
그랬더니 a가 그럼 그런거 안하는 회사로 가라고 그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알앗다고 하고 싶었지만... 정직이 되고싶은 꿈이 있어서 그냥 암말 안하고 저 할일만 했습니다..
그러고 있으니 저한테 오더니 자기가 절 무시해서 그런게 아니고 직장동료끼리 그런거 해줄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딱딱하게 구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보고 근육이 없다 다 살이다 뭐 이런얘기가 나왔어요 글서 전 아니다 그랬죠
(저 안뚱뚱합니다 모델일도 했었구요..47입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꾸준히 운동도 했구요)
그러곤 휴지통으로 가는데 제 배를 만졌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겼는데 또 며칠이 지난후에 저런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에 제 허벅지를 꼬집듯이 잡는것이었습니다..
순간 화가나서 어딜만지냐고 소리쳤습니다.. 다시는 못그러게 말이죠
그랬더니 여자가 목소리가 크다는둥 살좀 만진게 어떻냐는둥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한번 그러고 나니까 다음부턴 안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했죠...
그런데..
다음번 회식때 또 다른팀에서 초대를 한겁니다.. 또 환영회 어쩌구 저쩌구~~해서 말이죠..
갔습니다.. 그 자리엔 언니들도 두명이나 있었거든요.. 언니들이랑 친해질겸 갔는데 ...
거기서 또 그러는 겁니다 .. 자기소개를 하라고..
다른팀 팀장님이 말렸습니다~ 그런거 뭐하러 하냐고..
그냥 잘 부탁한다고 그런거 하면되고 궁금한거 있으면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하는거라고...
그래서 그것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동료들끼리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 앞에서 사진찍으니까
포즈를 취하라는 겁니다... 전에 모델활동 했으니까 포즈좀 취해보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씹었습니다.. 그날 회식도 그렇게 지났습니다..
그런데 .. 그저께....
아는분이 밥을 사준다고 저 안오면 안사준다고 뭐 a랑 그렇게 통화를 했습니다..
a가 8시면 밥먹고 그러는거 끝난다고 밥먹고 집에 가라고 해서 아랐다고 하고 전철타고 한시간 가량 밥먹으러 갔습니다..(그분이 저도 아는분이라서.. )
원래 6시에 퇴근하는데 4시에 나와서 말이죠.. 밥먹고 있는데 자기들 끼리 술을 하더라구요..
횟집에 갔거든요.. 머 자기들 끼리 술먹으니까.. 저보고 먹으란 소리 안하니까..
아무말 안하고 사이다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같은회사 본사사람인 b가 왔습니다..
전 그날 처음본 사람이구요..암튼 머 인사를 했어요 .. 그리곤 자기들끼리 술을 마셔뎄습니다..
그러던중...
b가 외국에 나갔다 왔는데 거기서 스트립바를 갔는데 여자들이 팬티는 안벗더라고
팬티만 안벗고 다 벗는다고... 막 이런얘기를 하는거였습니다...
그 얘기하는데 제 얼굴이 저도모르게 좀 구겨졌나 봅니다..
b가 저한테 괜찮겠냐고 물었습니다... 암말안하고 어이없다는듯 쳐다만 봤습니다..
그러자 a가 대뜸 얘돌 알거 다안다고 그러니 b가 다시 또 그런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부터가 기분이 안좋아 지기 시작했습니다..(참고로 a.b둘다 노총각입니다 30대 후반..)
밥을 빨리 먹고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아는분이랑 b랑 서로 막 얘기를 하고 있는데
a가 저보고 그 두사람한테 술을 따라주라는 겁니다...
뭐 한잔정도는 따라줄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두리 막 좀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글서 좀 이따가 한다고 하니까 지금 따르라고 막 머라 하는거였습니다..
넌 기회를 못잡는다는둥 싹싹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둥...
본사 잘나가는 여자들은 싹싹한데.. 너는 좀 고쳐야 덴다는둥...
이런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밥 먹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호프집에 간다는 겁니다...
전 술 안먹으니까.. 빠진다고 했는데 가볍게 딱 한잔만 할꺼니까 같이 가자고
하는 겁니다... 들어갔다가 화장실 가는척 빠져나와야지 생각하고 알았다 했습니다..
근데 호프집 들어가려다 다시 되돌아 나오더니...
택시에 타라는 겁니다.. 저 떠밀려 탓습니다..
앞에 타려고 했는데 못타게 했습니다 택시 중간에 껴서 탓습니다..
것두 기분이 나빳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택시타고 내린곳이...룸싸롱 앞이었습니다...
저.. 그앞에서 안들어 갈라고 했습니다.
a한테 집에 가겠다고 제가 이런데 왜가냐고 빠지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냥 술 한잔 할꺼라고 또 등떠밀었습니다..
결국 들어갔습니다.. 먼저 빠져나올라고 문 앞자리로 앉고
가방은 옆에두고 잠바는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 ..
근데 잠바 벗으라고 난리 피는 겁니다 그래서 벗어서 제 허리춤에 묶었습니다..
근데.... 여자들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를 부르려거든 셋 부르고 날 보내야지... 둘만 불렀습니다..
저 그 아는분을 c라고 할께요...
여자들 그때 들어왔습니다.
c가 옆으로 오라고 해서 안가려는데 a가 등떠밀었습니다..
결국 앉았습니다.. 좀 떨어져 앉았습니다..
a와b는 여자 하나씩 끼고 앉았습니다..자리도 옮겨 앉았습니다..
여 남 여 남 여 남 이렇게....
그러더니 그 술집아가씨들을 치마 올리고 허벅지를 만지고 가슴만지고
손가락으로 들어 가슴 보고....
참았습니다.. 남자들이 저렇게 놀라고 룸싸롱 오는거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술취한 c가 자꾸 저보고 옆으로 오라는 거였습니다...
제가 거의 쇼파 끝에 붙어앉아있어서 좀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조금 갔습니다.. 그러자 더 오라고 하는 거였습니다...그래서 좀더 옆으로 갔습니다..
그러자마자 어깨에 손올리고 막 귓속말로 제가 좋다는 거였습니다..(c는 결혼해서 애도있음)
평소에 애기라고 막 그랬거든요 ... (c가 제 엄마친구 후배임)
그래서 그냥 그런줄 알았습니다..
기분 언짢은데로 있었습니다..
집에가 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그런데 옆에서 a가 노래를 부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싫다고 했습니다.. 내 말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다른사람들 한테 내가 노래를 잘부른다는둥 어쩌구 ~ 하구 떠들어 대는 거였습니다.
저 a한테 제가 노래 부르는거 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노래 못부른다고 했습니다..
a가 넌 목소리가 하이톤이니까 노래 잘부를 꺼라며 부르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냥 책자 받아서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5분정도 그러고 있었더니 제 옆에있던 c가 노래하나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 책 내려놨습니다.. 안불러도 된다 생각했죠..
c노래 끝나자 마자 a가 노래 부르라고 야단 이었습니다..
할수없이 하나 부르고 들어와 앉으려는데..
a가... 제 엉덩이를 탁탁 하고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얼었습니다..뭐라 하고싶었지만..
술집아가씨들 빼고 저 혼자인데다가..
남자가 셋이니.. 머라 할수도 없었습니다..
열받아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a와 b가 얘기를 하는데 니 거시기가 굵고 짧다는둥 그래도 할건다 한다는둥
팬티를 벗어야 겠다는둥 .... 저 있는데 이런얘기 하는 겁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어서 짜증나고 있는데..
c는 또 저한테 그럽니다.. 이제 애기로 안본다고 .. 좋다고.. 그 이상의 말은 못하고 .. 좋다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빨리 빠져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a한테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더 있으라고 하는겁니다 .. 그래서 안된다고 너무 늦었다고.. 간다고 ...
나 가게 말좀 꺼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한 15가량을 얘기했습니다..
저 집에 간다는 말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가려고 하는데..
a가 또 엉덩이를 탁탁 때리는 거였습니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다 뒤집어 엎고 싶었습니다..
못했습니다.. 술먹은 남자셋이니...
덤볏다가는 수습 못할꺼 같아서.. 또 암말 못했습니다..
그러곤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a 나와서 한말 합니다...
여기에서 있었던 일은 혼자 만 알라는... 머 그런얘기였습니다...
다른사람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알앗다 했습니다 .. 거기서 얘기 해봤자... 어떻게 할수 없으니까...
잠시 화장실 갔다 집에 가려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c가 있었습니다..
인사하고 집에 가려는데 또 붙잡고 얘기 하는겁니다...
좋다고...조금 더 있다가 집에 가라고...
이따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싫다고 늦었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뿌리치고 집에 왔습니다...
엄마한테 다 말했더니 일 관두라고...
그리고 그놈들 성희롱으로 고소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어제 ...
제가 하던일 다 깨끗이 정리 했습니다.
퇴근시간 다 됬더라구요..
글서 a한테 그만 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만둔다고 했지만..
울화가 치밀어 올라와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회사 사이트에 올리려 했는데 ...
나중에 명회훼손이니 어쩌니 할까봐도 무섭고...
또 나 당하는걸 본 사람들이 없고...
본 사람들이라 해도.. 한통속이고...
어찌해야 하는 겁니까...
저 22살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한참 할 나이인데...
겁납니다.... 그사람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벌받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