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기가 되어서 같은 직종에 있는 34살 유부남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26살입니다.(남자친구있습니다. 4년사귐) 처음에는 직장이나, 업무로 연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사무실전화만 알고 있었거든요. 아무생각 없이 가르쳐줬는데... 일주일동안 매일 문자가 4~5통씩 오고. 전화가 하루에 5번씩 옵니다. 처음에는 안받고 다 씹었는데, 업무와 관련된 일도 있다보니, 무턱대고 씹을 수가 없더라구요. 10일정도 아내가 지방에 가있어서, 더 편하게 연락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전화를 합니다. 글구 전에 핸폰 사진 찍은 걸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었거든요(제가 미쳤죠??-- ) 그걸 매일 본답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 이상한게, 처음에는 정말 생각도 없었는데, 계속 그렇게 들이대니까.. 마음이 이상해지는거예요. 남친한테도 소홀해 지는 듯하고.. 결정적으로..-- (악플이 심하게 달릴 듯한 사건입니다..)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근데, 왠지 그날 느낌이 그냥 만남으로 끝날거 같지 않아요. 저도 마음이 없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이 사람 마음에 저를 사랑한다기 보다는 그냥 호기심에 접근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제가 그 장단에 따라가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무지하게 이성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절대 그런 짓을 안할 사람 같아 보이거든요(다른 사람이 보기에....) 헌데.. 제 안에도.. 이런 무서운.. 생각들이 있네요.. 이 남자. 그날 만나면. 저와의 시간을 그날로 끝낼 사람 맞죠? 마음을 강하게 먹고. 연락을 끊어야 겠어요..--
유부남과의 연락.
어떤 계기가 되어서 같은 직종에 있는 34살 유부남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26살입니다.(남자친구있습니다. 4년사귐)
처음에는 직장이나, 업무로 연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사무실전화만 알고 있었거든요. 아무생각 없이 가르쳐줬는데...
일주일동안 매일 문자가 4~5통씩 오고.
전화가 하루에 5번씩 옵니다.
처음에는 안받고 다 씹었는데,
업무와 관련된 일도 있다보니, 무턱대고 씹을 수가 없더라구요.
10일정도 아내가 지방에 가있어서, 더 편하게 연락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전화를 합니다.
글구 전에 핸폰 사진 찍은 걸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었거든요(제가 미쳤죠??-- )
그걸 매일 본답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 이상한게,
처음에는 정말 생각도 없었는데, 계속 그렇게 들이대니까..
마음이 이상해지는거예요.
남친한테도 소홀해 지는 듯하고..
결정적으로..--
(악플이 심하게 달릴 듯한 사건입니다..)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근데, 왠지 그날 느낌이 그냥 만남으로 끝날거 같지 않아요.
저도 마음이 없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이 사람 마음에 저를 사랑한다기 보다는 그냥 호기심에 접근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제가 그 장단에 따라가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무지하게 이성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절대 그런 짓을 안할 사람 같아 보이거든요(다른 사람이 보기에....)
헌데..
제 안에도..
이런 무서운..
생각들이 있네요..
이 남자.
그날 만나면.
저와의 시간을 그날로 끝낼 사람 맞죠?
마음을 강하게 먹고.
연락을 끊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