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전 정말제가 이러리라곤..저같은사람이 어딨겠어여?

나윤미2006.11.24
조회2,956

전7년을 결혼생활을 종지부을 찍겠됐습니다..

불과1년전일이지요..첨엔 많이싸웠지만..

전 그사람밖에 남자라곤 몰랐어여

둘이 맞벌이해도 갚아도 갚아도 갚아지지않고..카드빛때문에 넘힘들었습니다

둘이벌면300은넘는데도 제월급은 거의카드빛으로 나가고..정말 및빠진 독에 물붓기더라구요

남자측집도 월세방에 사는처지였구요..하다못해..우리가 차살때 급히100만원이 필요해 시댁에애기햇더니 없다고하시더라구요..오죽하져..월세방인데..차도 저희 아빠명의를 빌어서 400은 아빠가 보증스게하고 나머지는 할부로 600에샀습니다,,그래도 남편이니깐..전아깝지 안았어여..글구애기를 갖여도 어려서인지..겁내하고 내가쉬면경제력이

어려워질까봐 데려 겁먹고..전 정말 갖고싶었는데 말이져..동거하고 결혼을 한거기때문에 .

27살이던해 아기를 갖였는데 지웠답니다..그렇게 저만 의지하는남편이 버거웠고 싫었구

저도 일하기 싫고 쉬고싶고한데..남편은 항상 자기와똑같은경제력을 원했던것 같아여

저희집에서 살았져..처가댁에서 첨엔 많이싸우고했어도 같이여행도 많이가고 서로사랑했고

정말 눈만봐도 그사람이 멀원하는지 알만큼..행복햇었기도했어여..

잠자리는 너무없었구요..그래도 전 불평한마디 안했답니다..오히려 저희엄마가 남편을 조용히 불러 나이도차고햇으니 임신도해야하고..잘지내라고까지 타일렀습니다

그래도 안되더라구요..물론 부부가 가치살게되면 둔해진다하지만..전 너무외로웠어여

여튼 자세한애기는 하면길고 ..대략이렇게생활했습니다

어느세인가 부터 제가 지치더라구요..착하긴한데..책임감도 부족하고..여튼..

그러며서 밖으로 돌기시작했습니다..그래서 이혼했습니다

너무힘들고지치고..버겁고..이혼끝에 남은거라곤 저한테 빛이총500이더라구요

회사생활하면서 갚아나갔는데도 말이져...남편한테 애기해봤자 서로 싸움되니..싸우기도 싫고 말안해도대략알고..빛이생겼다해서 머 둘이 옷을사입거나 머그런거 아닙니다..헤어질때보니..쓸만한게하나도없구요..왜그런지..그냥 자꾸쌓이더라구요..그렇타고 술을 먹은것도 아닌데..첨에 너무기반없이시작해서일까여?그빛은 저희엄마가 다갚아주셨습니다..엄마도 참 어의가 없었겠져..이혼후 그사람이 너무싫고 허망하고 실망스럽고..최악까지 갔어여 ..쫌가치값자고..그랬더니 자긴돈없으니 알아서하더라구요..여튼 짐 이혼한지1년이 넘었고 전또 딴남자가 생겼답니다

이남자도 착하고책임감있고..제가일다니는거 싫어하고..자기가 더 번다고 한답니다..

첨엔 남자는 전남편박에 몰랐다가 이사람만나고 너무좋았어여..정말..이남자 덕분에 그사람을 잊을수가있었어여...잊었다고생각했구요근데....

다좋을순 없져..이남자도 말이에여

근데 문제가 자꾸 그사람전남편이 밝피네여..몇번만났는데 기다리겠다고...다시와달라고 잘하겠다고

이제너없으니깨달았다고...그러데여...지금도 물론 경제력은 없어여 일은하지만

많이 서로 변했답니다..저역시도..그때와지금에 전틀리지요...감정이 그냥 만나면 좋은것보다

편안하고 정때문이랄까여..그런것밖엔 없어여..근데 자꾸 밝펴여..짐남자하고있어도 생각나고

불쌍하고..제가꼭그사람곁에있어야할것같고..제맘이 왜그런지..제가봐도 한심합니다

짐만나는사람은 장남인데..전초혼인줄알고요 왔다갔다하는데..그집은 너무부담스러워여

가족이 많고..여튼...어떻게해야 되는지..저보고 욕하는사람들도 많겠지만..오죽하면..답답합니다

짐이사람도 저한테 잘해주고..오히려 제가 승질부리고 못하지..잘합니다..다 만족할순없지요 당연히..

짐이사람도 그전사람도..이러는내가 넘힘들구요...결단이 안섭니다..친구들한테도 말해도 그럼다시살아..아님 안되..한번끝난건 끝난거야..그러는친구들도있구...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