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여자이고, 하숙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통학이 되는 줄 알고 학교입학을 했지요. 물론 통학 되긴 됩니다..ㅡ.ㅡ; 하지만 스쿨버스가 딱 새벽에 6시 반차밖에 없고 그럼 학교에 도착하면 9시 다되서야 내립니다. 1교시면 부리나케 뛰어가야 하고.. 3교시나 그쯤되면 혼자 뻘짓해야하고.. 항상 아침 4시반에 일어나서 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고등학교 3년내내 여섯시반에 일어났었지만 대학와서 또 이렇게 일찍일어나서 학교 가고, 학교가면 다시 집에올생각만 하니까 학교일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몸도 지치고. 그래서 4월달정도에 부모님 겨우 설득해서 자취는 절대안되니까 하숙을 했지요. 제가 4월달에 좀 늦게들어와서 1층, 2층 이렇게 있는 하숙집인데 남자들만 있는 1층 하숙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들만있고 그래서 불편할것같기도하고.. 그 남자들도 저하나때문에 불편할것같아서 친구집에서 자고 아무튼 막 그랫지요; 하지만 적응되니까 친해지고 서로 지킬거 지키고.. 그러니까 불편한거 몇개빼고 없더군요. 그래서 그담부터는 하숙집생활 잘되었습니다. 문제는.. 2학기들어와서 인데요. 원래 살던 남자애들이나 오빠들이 몇 명 빠져나가고.,. 새로 세명이 들어왔습니다. 다들 오빠인데.. 엄청 활발합니다... 전에 살던 사람들은 착하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그랬는데 이 세명은 한꺼번에 들어와서 장난아닌겁니다..(1층에는 저를 포함해 8명정도살고 윗층 여자애들은 7명정도삽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2학기들어와서 여자애 두명도 들어와서.. 반반정도 비율이 되서 남자여자 눈치안봐도 되게 되었습니다. 그건 다행인데.. 이 들어온 세명의 오빠들이.. 하숙집에서 입방식 아시죠? 하숙집 아줌마께서 돈주시면 하숙집애들끼리 서로 친해지라고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하는거.. 얼굴익히는거. 그걸 몇번했더니 아주 자기네들 세상이라고..; 반찬이 감자탕같은거 나오면 항상 2차로 하숙집 부엌가서 술판을 벌립니다. 2층여자애들은 또 그런 사람들이 싫진 않은지 맨날 같이 시끄럽게하고.. 저도 활발하고 낄데 잘끼는 성격이지만.. 몇번 같이놀구나서는 놀기가 싫더군요. 술먹을라고 치면.. 지네들끼리 "야, 여자애들 불러 여자애들 부르라니까~" "여자애들이랑 같이마셔야 맛있지.." 이러면서 ... 항상 혼자 조용히있으면 문두둘겨서 같이술마시자 이러고.. 한번은 내일수업이 1교시이고 시험이 있었는데 부엌에서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술판을 벌리더군요. 정말 너무 짜증나서... 참고참고 또 참았죠..그래도. 그래서 공부포기하고 잘려고하니까, 새벽 4시가 되서도 지들끼리 떠드는겁니다. 자는 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너무 열받아서 "아 잠좀 잡시다!!" 이랬죠. 그랬더니 조용해 지더군요. 그리고 우리하숙집이 1,2층 이거말고 똑같은 이름으로 위에 17명정도 남자들만사는 똑같은 하숙집이 있습니다. 한 아줌마가 같이 두개를 운영하죠. 근데 그 윗집 하숙집남자까지 불러서.. 또 2차로 하숙집부엌에서 술퍼마시는겁니다. 소주병 막 가지고오고.. 준비를 요란하게 하더라고요. 그때가 밤 11시였어요. 이번엔 또 얼마나 퍼마실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더군요. 그래서 그 새로온 오빠중 가장나이많은 오빠에게 착하게 말했습니다. "오빠~ 술드시는건 좋은데요 여기하숙집이라서 자고싶은 사람도 있잖아용~ 그런거 조금만 생각해주셔서 일찍 끝내셨음 좋겠네요^^" 라고 진짜 착한말투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얼굴확 바뀌더군요. 그래서 내가 실례를 했나.. 싶어서 " 아셧쬬?^^*" 이러면서 착하게 또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어그래~" 라고 말하는데.. 그오빠옆에있던 다른하숙집오빠가 갑자기 확 일어나면서 "아~ 여기서 못먹겠네!! 딴데가서먹자!" 이러면서 저 다듣게 확 나갈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는 새로운 하숙집오빠가(두명이친구인듯) 그 나갈려는 오빠 잡더니 야 어디가게~ 그래요 그러니까는 나 다듣게... " 여자애가 여기애는 왜 사는데!" 이러는거에요.. 아 정말 어이가없어서. 하숙집아줌마가 처음 저올때 곧 여자애들 온다고, 여기내년에는 여자애들만사는데로 바꿀꺼라고 설득하고 그렇게 말해서 들어왔더니 여자애는 별로업고.. 누군 들어오고싶어서 들어왔습니까. 제가 틀린말도 안했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2주에한번씩은 술파티 매번 벌리고. 항상 2층 여자애들 데려와서 새벽 2시까지 노가리까다가 가구.. 저도 놀기좋아하고 활발해서 애들이 저보면 진짜 잘논다고 할정도로 놀땐 놉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하숙집은 술파티버릴려고 있는데가 아니잖아요. 자취방도 아니구...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년에는 여기 안있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사정으로 휴학까지생각하고있구요. 옳은말하고 욕먹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나이만 많고 남자면 다인지.. 여자애 작은 애라고 무시하고 저런말하는건지.. 아무튼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그담부턴 저 아예 술자리끼지도 않고. 그러니까 부르지도 않데요. 다행이죠. 그러나 여전히 술파티는 계속되더군여.. ... 이젠 아무말도 안합니다. 휴.... 다른하숙집도 이런가요?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하숙집사는데 시끄러워서 못살겠어요 ㅜ
스무살 여자이고, 하숙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통학이 되는 줄 알고 학교입학을 했지요.
물론 통학 되긴 됩니다..ㅡ.ㅡ; 하지만 스쿨버스가 딱 새벽에 6시 반차밖에 없고
그럼 학교에 도착하면 9시 다되서야 내립니다.
1교시면 부리나케 뛰어가야 하고.. 3교시나 그쯤되면 혼자 뻘짓해야하고..
항상 아침 4시반에 일어나서 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고등학교 3년내내 여섯시반에 일어났었지만
대학와서 또 이렇게 일찍일어나서 학교 가고, 학교가면 다시 집에올생각만 하니까
학교일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몸도 지치고.
그래서 4월달정도에 부모님 겨우 설득해서 자취는 절대안되니까 하숙을 했지요.
제가 4월달에 좀 늦게들어와서 1층, 2층 이렇게 있는 하숙집인데 남자들만 있는 1층 하숙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들만있고 그래서 불편할것같기도하고.. 그 남자들도 저하나때문에 불편할것같아서
친구집에서 자고 아무튼 막 그랫지요; 하지만 적응되니까 친해지고 서로 지킬거 지키고..
그러니까 불편한거 몇개빼고 없더군요. 그래서 그담부터는 하숙집생활 잘되었습니다.
문제는.. 2학기들어와서 인데요. 원래 살던 남자애들이나 오빠들이 몇 명 빠져나가고.,.
새로 세명이 들어왔습니다. 다들 오빠인데..
엄청 활발합니다... 전에 살던 사람들은 착하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그랬는데
이 세명은 한꺼번에 들어와서 장난아닌겁니다..(1층에는 저를 포함해 8명정도살고 윗층 여자애들은 7명정도삽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2학기들어와서 여자애 두명도 들어와서.. 반반정도 비율이 되서 남자여자 눈치안봐도 되게 되었습니다. 그건 다행인데..
이 들어온 세명의 오빠들이.. 하숙집에서 입방식 아시죠? 하숙집 아줌마께서 돈주시면 하숙집애들끼리 서로 친해지라고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하는거.. 얼굴익히는거.
그걸 몇번했더니 아주 자기네들 세상이라고..; 반찬이 감자탕같은거 나오면 항상 2차로 하숙집 부엌가서 술판을 벌립니다. 2층여자애들은 또 그런 사람들이 싫진 않은지 맨날 같이 시끄럽게하고..
저도 활발하고 낄데 잘끼는 성격이지만.. 몇번 같이놀구나서는 놀기가 싫더군요.
술먹을라고 치면.. 지네들끼리 "야, 여자애들 불러 여자애들 부르라니까~" "여자애들이랑 같이마셔야 맛있지.." 이러면서 ... 항상 혼자 조용히있으면 문두둘겨서 같이술마시자 이러고..
한번은 내일수업이 1교시이고 시험이 있었는데 부엌에서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술판을 벌리더군요.
정말 너무 짜증나서... 참고참고 또 참았죠..그래도.
그래서 공부포기하고 잘려고하니까, 새벽 4시가 되서도 지들끼리 떠드는겁니다. 자는 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너무 열받아서 "아 잠좀 잡시다!!" 이랬죠. 그랬더니 조용해 지더군요.
그리고 우리하숙집이 1,2층 이거말고 똑같은 이름으로 위에 17명정도 남자들만사는 똑같은 하숙집이 있습니다. 한 아줌마가 같이 두개를 운영하죠.
근데 그 윗집 하숙집남자까지 불러서.. 또 2차로 하숙집부엌에서 술퍼마시는겁니다.
소주병 막 가지고오고.. 준비를 요란하게 하더라고요. 그때가 밤 11시였어요. 이번엔 또 얼마나 퍼마실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더군요.
그래서 그 새로온 오빠중 가장나이많은 오빠에게 착하게 말했습니다.
"오빠~ 술드시는건 좋은데요 여기하숙집이라서 자고싶은 사람도 있잖아용~ 그런거 조금만 생각해주셔서 일찍 끝내셨음 좋겠네요^^" 라고 진짜 착한말투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얼굴확 바뀌더군요.
그래서 내가 실례를 했나.. 싶어서 " 아셧쬬?^^*" 이러면서 착하게 또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어그래~" 라고 말하는데.. 그오빠옆에있던 다른하숙집오빠가 갑자기 확 일어나면서
"아~ 여기서 못먹겠네!! 딴데가서먹자!" 이러면서 저 다듣게 확 나갈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는 새로운 하숙집오빠가(두명이친구인듯) 그 나갈려는 오빠 잡더니 야 어디가게~ 그래요
그러니까는 나 다듣게... " 여자애가 여기애는 왜 사는데!" 이러는거에요.. 아 정말 어이가없어서.
하숙집아줌마가 처음 저올때 곧 여자애들 온다고, 여기내년에는 여자애들만사는데로 바꿀꺼라고 설득하고 그렇게 말해서 들어왔더니 여자애는 별로업고.. 누군 들어오고싶어서 들어왔습니까.
제가 틀린말도 안했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2주에한번씩은 술파티 매번 벌리고. 항상 2층 여자애들 데려와서 새벽 2시까지 노가리까다가 가구..
저도 놀기좋아하고 활발해서 애들이 저보면 진짜 잘논다고 할정도로 놀땐 놉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하숙집은 술파티버릴려고 있는데가 아니잖아요.
자취방도 아니구...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년에는 여기 안있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사정으로 휴학까지생각하고있구요.
옳은말하고 욕먹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나이만 많고 남자면 다인지.. 여자애 작은 애라고 무시하고 저런말하는건지.. 아무튼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그담부턴 저 아예 술자리끼지도 않고. 그러니까 부르지도 않데요. 다행이죠.
그러나 여전히 술파티는 계속되더군여.. ... 이젠 아무말도 안합니다.
휴.... 다른하숙집도 이런가요?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