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은 모두 창녀같다???

카투사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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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미국인이랑 채팅하다가 미국인이 한국여자는 성적으로 무척 쉬어서 처음본 남자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몸을 허락하고 영어좀 쓰는 외국남자들에게는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몸도 준다는 등 한국여자를 비하하고 무시해서 무척 화가났다는 어느분의 글을 봤는데요...

 

그 글을 보고 저도 옛날 군생활하던 때가 생각나네요..저도 그런 문제때문에 미군녀석이랑 치고 박고 싸우기까지해서 곤욕을 치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미2사단 본부인 캠프레드클라우드에서  99년부터 카투사로 군생활을 했었지요... 미군애들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문화적인 이질감등으로 해서 소소한 갈등이 있기는 했지만 미군애들이나 저희 한국군병사들이나 평소에 서로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교육도 많이 받는데다가 같이 어울리고 일하고 훈련받다보면 많이 친해지기때문에 왠만하면 서로 민감한 부분에선 모른척합니다.

 

하지만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학실히 미국애들은 한국인에 대해서 우월감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인이나 한국문화에 대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사람들 무시하는거랑 비슷하지요...

특히 제가 참을수 없었던건 이녀석들 우리나라 여자들 알기를 완전 창녀취급한다는겁니다..맨날 주말마다 외박나갔다오면  "bitch""slut"이니 하면서 한국년들이랑 자고 왔다고 서로 자랑하고 한국여자대학생년들 2명이랑 같이 잤다느니..한국년들 정말 쉽다느니..자기는 미국에 돌아갈때까지 한국년 200명이랑 자는게 목표라는 둥..한국은 미국남자에겐 천국이라는 둥...자기는 일본이랑 독일에서도 있어봤지만 한국년들이 제일 쉽고 최고라는 둥.. 화장실로 써먹기는 한국년들 만한년들이 없다는둥

 

 저도 미군애들이랑 같이 외박나가서 술집이나 빠같은데 같이 가서 놀다보면 정말 그런소리 들어도 할말없겠다 싶을만큼 한심한 여자분들도 많이 있긴합니다..그냥 평범한 대학생이고 직장여성인데도 미군애가 꼬시면 바로 그날로 같이 놀다가 바로 모텔로 직행하고...

 

하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리가 있겠습니까? 한번은 마이크라는 깜둥이녀석이 한국여자들은 모두 창녀같다라는 말이 씨가돼서 저를 포함해서 중대카투사병들 몇명이랑미군애들 몇명이랑 치고 받고 싸우게됐습니다.

하지만 미군애들은 별다른 징계도없이 경고받는걸로 그치고 저희 카투사병들만 징계를 받았습니다..

친했던 제 고참하나는 한국군으로 전출됐구요..

 

엊그제같은데 그게 벌써 5년전일이네요... 여자분들 제발 미국애들이 겉으로는 매너좋게 접근하고 꼬신다고 쉽게 쉽게 허락하지마세요...개네들 꼬실때는 신사지만 뒤에서는 완전 창녀취급하고 한국여자들 도매금으로 걸레같다고 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