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사랑인 남친과 이쁜 사랑을 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들어 저는 남친에 대해 걱정도 되고 안쓰럽기도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남친은 가정사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어머니가 친어머니가 아니구요 어렸을 때 대략 5~6세 때 친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을 하시구 (술을 지나치게 드시고 손찌검도 있었다 들었구요) 그 이후로 아버지는 지금의 어머니를 만나 언 20년을 함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친은 외동아들로 새엄마는 애를 낳치 못한것인지 아니면 안 낳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새엄마의 애는 없었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 남친에게 얘기 들으면 저런 엄마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의 만남에서 느낀 점은 정말....어떻게 이렇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20대 중반 어리지도 않은 다 큰 아들에게 욕지거리를 입에 달고 있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모습-(무슨 잘못을 한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시어머니(남친 할머니)에게 "당신"이란 호칭을 쓰면서 식사도 식구들과 격리시켜 따로 드시라구 TV소리가 거슬린다 소리 지르고 남친의 아버지가 오시면 할머니가 인사 하는 거 조차 싫어 한다 합니다. 누가 오던 말든 노인네는 방안에만 있어라 이런다고... 뭐 이외에도 정말 비상식적인 어이 없는 얘기가 많으나 각설하고 남친은 집안 사정도 여의치 않고 부모님도 교육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 대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 벌어오라는 새엄마의 등살에 군대를 지원해서 가게 되었고 부사관 중사 전역을 했고 군대에서 모은 돈 3천만원은 새엄마가 관리의 명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2천만원은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꿔주고 1천만원은 은행에 있다더군요. 이 꿔준 돈에 대한 이자로 한달에 20만원을 새엄마가 다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 돈 꿔 간 사람이 갚더라도 이자는 한푼도 붙지 않는 것이지요. 남들은 혼기도 차고 재테크다 뭐다 난리도 아닌 요즘 본인의 돈도 본인이 관리 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결혼 할 시 집에선 한푼도 못 대 준다고 이미 못 박아 둔 상태라 합니다. 지금까지도 남친에게 부모님이 해 주신건 하나도 없구요. 남친 아버지가 버는 돈은 100% 보험료로 나간다 하고 새엄마가 이상한 데서 화장품과 약(짜가약) 을 한달에 100만원 카드 긁은 명세서를 남친이 봤다 하더군요. 아..... 남의 가정사라 뭐라 할순 없지만 남친은 저한테 가끔 새엄마 땜에 화가 난다고 얘기 하곤 합니다. 남친이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 하다 싶은 그 새엄마가 밉기도 하네요..
남친의 이상한 새엄마
저는 첫사랑인 남친과 이쁜 사랑을 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들어 저는 남친에 대해 걱정도 되고 안쓰럽기도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남친은 가정사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어머니가 친어머니가 아니구요 어렸을 때 대략 5~6세 때 친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을 하시구
(술을 지나치게 드시고 손찌검도 있었다 들었구요) 그 이후로 아버지는 지금의 어머니를 만나 언 20년을 함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친은 외동아들로 새엄마는 애를 낳치 못한것인지 아니면 안 낳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새엄마의
애는 없었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 남친에게 얘기 들으면 저런 엄마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의 만남에서 느낀 점은 정말....어떻게 이렇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20대 중반 어리지도 않은 다 큰 아들에게 욕지거리를 입에 달고 있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모습-(무슨 잘못을 한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시어머니(남친 할머니)에게 "당신"이란 호칭을 쓰면서 식사도 식구들과 격리시켜 따로 드시라구
TV소리가 거슬린다 소리 지르고 남친의 아버지가 오시면 할머니가 인사 하는 거 조차 싫어 한다
합니다. 누가 오던 말든 노인네는 방안에만 있어라 이런다고...
뭐 이외에도 정말 비상식적인 어이 없는 얘기가 많으나 각설하고
남친은 집안 사정도 여의치 않고 부모님도 교육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
대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 벌어오라는 새엄마의 등살에
군대를 지원해서 가게 되었고 부사관 중사 전역을 했고 군대에서 모은 돈 3천만원은
새엄마가 관리의 명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2천만원은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꿔주고 1천만원은 은행에 있다더군요.
이 꿔준 돈에 대한 이자로 한달에 20만원을 새엄마가 다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 돈 꿔 간 사람이 갚더라도 이자는 한푼도 붙지 않는 것이지요.
남들은 혼기도 차고 재테크다 뭐다 난리도 아닌 요즘
본인의 돈도 본인이 관리 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결혼 할 시 집에선 한푼도 못 대 준다고
이미 못 박아 둔 상태라 합니다.
지금까지도 남친에게 부모님이 해 주신건 하나도 없구요.
남친 아버지가 버는 돈은 100% 보험료로 나간다 하고 새엄마가 이상한 데서 화장품과 약(짜가약)
을 한달에 100만원 카드 긁은 명세서를 남친이 봤다 하더군요.
아.....
남의 가정사라 뭐라 할순 없지만 남친은 저한테 가끔 새엄마 땜에 화가 난다고 얘기 하곤 합니다.
남친이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 하다 싶은 그 새엄마가 밉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