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준이 너무 강한 그 남자..사랑했기에 내가 좀 더 양보하고, 좀 더 이해하려고 부던히도 노력했었다. 너무도 검소한 그여서 한끼에 5천원 이상의 밥을 먹지 않기에 나도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았고, 반지는 결혼할때 첨 끼워줘야 한다는 기준때문에 그 흔한 커플반지조차 하지 못했다. 사진 찍는것도 마다해서 강요하지 않았고, 사랑한단 말한마디 하지 않아도 꾹꾹 참았다.
그런 사람을 왜 만났냐고 물으면
사랑하는 관계는 이런거다라는 내 기준과는 다른 사람이지만 행동이 바르고 성실했으며, 만나는 동안 나만을 바라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늘 모범이 되었기에 그런 면이 서운함보다 더 우위에 있었기에 그를 오랫동안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이기적인 면에 나는 지쳐갔고, 그의 부모님의 결혼반대까지 겹쳐 우린 결국 헤어졌다.
난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와는 가끔 연락을 했다.
그러다 난 그 다른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고, 연락을 하고 지내던 그와 다시 만났고, 그렇게 또 1년 넘게 그와 만났지만 여전히 집안의 반대와 그의 우유부단함에 다퉜고, 잠시 만났던 남자가 연락와서 두어번 통화했다는 사실에 이번엔 그가 돌아섰다.
헤어진지 불과 며칠 사이에 그는 선을 봤다. 선본 여자와는 나랑은 찍지 않았던 사진도 찍으며 서로의 집안을 오가며, 깊은 관계까지 갔었다고 한다. 그러나 둘은 만나는 내내 다른 성격으로 너무 많이 싸웠고, 그로인해 둘의 사이도 끝나게 되었다. 그 기간이 불과 4달이다. 4달동안 만나고 서로 집도 오가고, 깊은 관계까지 가고, 상견례하고..이 모든걸 다하고 헤어진 것이다.
헤어지고 두어번 연락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나의 연락으로 그가 그 여자와 헤어진걸 알게 됐고,
우린 다시 가까와지게 되었다. 참 질긴 인연이 아닌가 싶었다.
이 사람 나와 잘 맞았다는걸 이제 알았다고 한다. 나도 그걸 알고 있으나 이미 다른 여자와 너무 멀리까지 갔다 왔던 그였기에 두렵기도 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깊은 관계였고 결혼도 생각했던 사이인데 그게 쉽게 잊혀일까? 어제는 헤어진지 두달여만에 그 여자에게 전화가 왔다고 한다. 그동안 준 선물 다 돌려달라면서 말이다..이 둘이 다시 만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다시 만난 그 남자, 본심이 뭘까?
6년 사귀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다.
자기 기준이 너무 강한 그 남자..사랑했기에 내가 좀 더 양보하고, 좀 더 이해하려고 부던히도 노력했었다. 너무도 검소한 그여서 한끼에 5천원 이상의 밥을 먹지 않기에 나도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았고, 반지는 결혼할때 첨 끼워줘야 한다는 기준때문에 그 흔한 커플반지조차 하지 못했다. 사진 찍는것도 마다해서 강요하지 않았고, 사랑한단 말한마디 하지 않아도 꾹꾹 참았다.
그런 사람을 왜 만났냐고 물으면
사랑하는 관계는 이런거다라는 내 기준과는 다른 사람이지만 행동이 바르고 성실했으며, 만나는 동안 나만을 바라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늘 모범이 되었기에 그런 면이 서운함보다 더 우위에 있었기에 그를 오랫동안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이기적인 면에 나는 지쳐갔고, 그의 부모님의 결혼반대까지 겹쳐 우린 결국 헤어졌다.
난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와는 가끔 연락을 했다.
그러다 난 그 다른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고, 연락을 하고 지내던 그와 다시 만났고, 그렇게 또 1년 넘게 그와 만났지만 여전히 집안의 반대와 그의 우유부단함에 다퉜고, 잠시 만났던 남자가 연락와서 두어번 통화했다는 사실에 이번엔 그가 돌아섰다.
헤어진지 불과 며칠 사이에 그는 선을 봤다. 선본 여자와는 나랑은 찍지 않았던 사진도 찍으며 서로의 집안을 오가며, 깊은 관계까지 갔었다고 한다. 그러나 둘은 만나는 내내 다른 성격으로 너무 많이 싸웠고, 그로인해 둘의 사이도 끝나게 되었다. 그 기간이 불과 4달이다. 4달동안 만나고 서로 집도 오가고, 깊은 관계까지 가고, 상견례하고..이 모든걸 다하고 헤어진 것이다.
헤어지고 두어번 연락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나의 연락으로 그가 그 여자와 헤어진걸 알게 됐고,
우린 다시 가까와지게 되었다. 참 질긴 인연이 아닌가 싶었다.
이 사람 나와 잘 맞았다는걸 이제 알았다고 한다. 나도 그걸 알고 있으나 이미 다른 여자와 너무 멀리까지 갔다 왔던 그였기에 두렵기도 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깊은 관계였고 결혼도 생각했던 사이인데 그게 쉽게 잊혀일까? 어제는 헤어진지 두달여만에 그 여자에게 전화가 왔다고 한다. 그동안 준 선물 다 돌려달라면서 말이다..이 둘이 다시 만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그와 내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