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함에 이혼을 생각한다~

천사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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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이랑 다투고 나서 넘 화나구 짜증나서..썼었는데..만은 분들 얘기 잘 들었어요..관심 가져 주셔셔 감사하구요..제가 바보죠..헤어지려 한것두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말처럼 쉽지 만은 안터라구요..무라면 단칼에 베어버리겠는데..저두 님들이 써준얘기에 모두 공감하고 그러케 생각하구 있져..결혼하믄 안된다구..시어머니가 저희들을 망치는거라구 마니 복잡하네요.이대로 그냥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좀더 깊이 생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