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입니다 1년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냥 절 늦박이 대학생으로 알고있습니다 학교 다니거든요 생명공학전공하는 2학년... 한달반쯤... 전일껍니다... 넌 졸업하고 뭐 할래 이럽니다 그래서... 안굶어죽음 다행이지... 요즘처럼 취직도 안되는데... 나도 공무원시험이나 칠까? 이런식으로 얘기 했었습니다 근데 몇일있다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지금 내나이에... 대학2학년이고... 미래에대한 비젼도 없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고민하지도 않고... 28에 공무원시험 그걸 시작해? 그런사람은 싫다면서... 전 나도 나름대로 생각이 다있다면서 말했지만.. 그냥 가 버렸어요 그때 너무 심한 말들을 많이 해서 제가 차마 잡지를 못했어요 그런말 까지 들으면서까지 자존심이 허락을 안했어요 저 만나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래요 전.. 여자 만날때 그냥 대학생이고 사정이 있어서 늦게 입학했다 이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아닌 배경을 보고 꼬이는 여자들이 싫었거든요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3개월간 대학생활을 하다가 접고 고시원에서 5년동안 변리사 공부해서 합격하고 연수까지 마치고 고모부 밑에서 6개월간 일하다가 지금 대학다니거든요;; 대학은 나름 꿈이 있어서.. 다니는거구요.. 근데 어제.. 어떻게 알았는지...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잘못했다면서 다시 만나고싶다고 합니다 저... 미련같은거 안남습니다... 헤어지고 얼마간 못잊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랬지만 이제 그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이 여자... 심리가 뭘까요... 제가 아무것도 없는놈이라도 너 하나면 된다 이거라서 다시 잡으려는걸까요? 제 사정을 알고있는 친한 친구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은걸까요 맘이 혼란스럽습니다
능력없다고 헤어지자더니.. 제 배경을 알고 돌아온 여자..
29살 남자입니다
1년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냥 절 늦박이 대학생으로 알고있습니다
학교 다니거든요
생명공학전공하는 2학년...
한달반쯤... 전일껍니다...
넌 졸업하고 뭐 할래 이럽니다
그래서...
안굶어죽음 다행이지...
요즘처럼 취직도 안되는데...
나도 공무원시험이나 칠까?
이런식으로 얘기 했었습니다
근데 몇일있다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지금 내나이에... 대학2학년이고...
미래에대한 비젼도 없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고민하지도 않고...
28에 공무원시험 그걸 시작해?
그런사람은 싫다면서...
전 나도 나름대로 생각이 다있다면서 말했지만..
그냥 가 버렸어요
그때 너무 심한 말들을 많이 해서 제가 차마 잡지를 못했어요
그런말 까지 들으면서까지 자존심이 허락을 안했어요
저 만나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래요
전.. 여자 만날때 그냥 대학생이고 사정이 있어서 늦게 입학했다
이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아닌 배경을 보고 꼬이는 여자들이 싫었거든요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3개월간 대학생활을 하다가 접고
고시원에서 5년동안 변리사 공부해서 합격하고 연수까지 마치고
고모부 밑에서 6개월간 일하다가
지금 대학다니거든요;;
대학은 나름 꿈이 있어서.. 다니는거구요..
근데 어제..
어떻게 알았는지...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잘못했다면서
다시 만나고싶다고 합니다
저... 미련같은거 안남습니다...
헤어지고 얼마간 못잊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랬지만
이제 그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이 여자... 심리가 뭘까요...
제가 아무것도 없는놈이라도 너 하나면 된다 이거라서 다시 잡으려는걸까요?
제 사정을 알고있는 친한 친구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은걸까요
맘이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