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분실..배째주인..A형인 나ㅠ,,,

훼인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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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분실..배째주인..A형인 나ㅠ,,,,, 그냥 마음은심난하고 해서 여기에 글을올려봅니다..

 

오늘 새벽 제가 찜질방을 갔었더랬죠.

 

푸욱 찜질을 자알하고 아침에 일어나 개운하게 샤워하고 락카에 가서 락카를 따악 열었는데..이게웬일?

 

저의 화장품..귀걸이., 지갑..........반지..속옷.ㅠㅠ.. 들이 없어진겁니다..

 

제가 법공부좀했었더랬죠. ㅠ.

 상법적용상. 이런경우 아무리 그 찜질방에 경고문을 "귀중품분실시책임지지않습니다"이런 문구들이 붙었더래도. 이런 문구는 아무 법적 적용이되지않는점.

 

그리고 이 찜질방에서 제가 전액 보상받을수있다는점. 을 이미 알고있는저였더랍니다.

 

그래서 바로 찜질방 주인에게로 가서 이래이래 분실을 하였다며 얘기를했더니 갑자기 배째 식으로 자기는 물어줄수없다며 큰소리를치시더군요.. 자기 책임이아니라며..

 

그래도. 어느정도 좀 미안하다면서 그랬냐면서 걱정의말. 이라도 해줘야하는게 순서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이러케 잃어버렸으니까 보상해주세요! 이러면 배째! 이러던가....

 

전 아침에 너무당황해서 카운터에가서 얘길한거였거든요. 보상보단. 우선 입고갈 옷도없고..

ㅠㅠ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이런경우 상법 152에 1항 3항 에 보시면 아마 나와있던걸로 기억을해요..

 

더듬더듬 기억을해내어 아주머님께 이건 이업소쪽에서 책임을 지셔야하는거라고. 저도 말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고 또 배째~ 식으로 저에게 무조건~ 모른다식이였답니다..

 

경찰... 경찰은 상법.하곤 관련이없다며. 변호사와 얘기를 하셔야한다고. 소송을 하셔야 된다고...

이런식으로 나오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소송... 쉬웁니까? 그리 큰 금액도 아니고..

 

우선 간단한 사과와. 어느정도의 ..집에 돌아갈 차비  ㅠㅠ.. 등. 이걸바란거였던 저였습니다..

 

너무 무서우신 아주머님의 한결같은 배째의 태도.. 나의 관할이아니라는.. 경찰,,

 

전 어쩔수없이..ㅠ 사귀는 오빠에게 전화를해..그 새벽에 간단한 옷을 받아내어 터덜터덜 나올수밖엔없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찜질방...등등.공동업체의 사장님들...

 

이런식의 무책임함...너무하지안나요? .. 알고도 그러시는거겠죠..

 

솔직히 저 이제 21살..간이 조그마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얼마나 놀랬을지.. 눈물이 그렁그렁 맺

혀서 따지는 제모습을 아무도 봐주진않고..

 

 그냥 이런생각만드네요......... '이런나약한 내잘못이지..'

 

좀더 험악하게 생기고.. 말도 험악하게 하고.. 덩치도좀 있구.. 이런저였더래면...ㅠㅠ...싶네요 ㅠ